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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서시천 발원지를 찾아서(겨울과 봄 그리고 감성의 섬진강)
배병만 추천 0 조회 665 19.03.19 21: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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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9 22:24

    첫댓글 우~~외ㅡ 멋져요 ㆍ 방장님은 함께한 캥이님과 고생 하셨지만
    3월에 지리산 눈 환상입니다~
    부지런이 다니시니 이런 날 만나셨네요
    전 언제 이런날 접할지 ㆍㆍㆍ
    그저 부러운1인 입니다~^^

  • 작성자 19.03.23 15:06

    지리에 들때마다 좋은건 다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리에서 흐르는 3강 1천은 모두 드러우니 큰일이더군요
    누님 4월에 봐요

  • 19.03.19 23:13

    끙 ~~~ 😅😂한줄도 안빼고 충실히 정독했습니다
    허벅지까지 묻힌 눈속에 모습들이
    부럽네요 ~ 😁
    수고많으셨습니다
    배방장님 깽이님 ~ 🤗👍

  • 작성자 19.03.23 15:07

    눈이 많아 재미는 있었지만 전투화에 눈이 들어와
    질퍽하게 걸었으며 산수유도 좋았고 ...다 좋았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19.03.19 23:41

    춘삼월에 보는 지리의 설경 최고입니다
    무릅까지 빠지는 눈길을 러셀하면 만복대까지
    가는길이 엄청 길게 느껴졌을듯...
    산 위에는 설경이 산 아래에는 산수유꽃이
    반겨주네요 좋아겠습니다
    깽이님은 동심으로 돌아온듯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3.23 15:08

    춘삼월이라 가능 했던 서시천
    눈산행과 산수유길
    이제 하나 남은 횡천강도 좋은 풍경을 보여 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부장님 글 감사합니다.

  • 19.03.20 00:22

    두분이서 함게 걸은 서시천 / 지리에 설경으로 보상 받으셨군요~~!
    내는 허리 아파 주사 맞고 물리 치료할때 눈 호강 하고 계셨군요...
    금요일 저녁에 대구로 간다고 했드니,,, 차편 찾더니, 추산대장 차편으로 그럼 안동으로 오라고 하든지.
    눈길 걷는 모습에 배가 쫌 아파느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깽이도,,,,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03.23 15:08

    ㅎㅎㅎ
    다음에는 미리 미리 연락 좀 주시구요
    더좋은강에 갈때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프지 마십시요

  • 19.03.20 00:26

    그저 부러울 뿐이고~~ㅎ

  • 작성자 19.03.23 15:09

    부러우면 한번 따라 오십시요
    정맥길 힘차게 걸으시고...

  • 19.03.20 05:21

    한겨울에 없던 눈이 봄에 눈밭에 푹 빠졌셨네요.
    부지런한 사람은 누린다더니
    부럽습니다.ㅋ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3.23 15:10

    내일 광양 환종주군요
    매화 축제나 산수유 축제로 고속도로 차량들이 밀릴 수 있으니
    종주 마치고 서둘러 마산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차 엄청 밀릴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19.03.20 10:29

    만복대 주변 설경과 머리칼이 휘날릴정도니 칼바람이 어느정도인지 가늠만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탈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3.23 15:11

    바람이 엄청 불었지만 그렇게 춥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봄바람 ...그바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장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 19.03.20 13:02

    참멋진모습입니다ㅋ
    저의 최대목표였는 장거리의 꽃 지리태극을 제삼리에서 성공하고 참으로 가슴 벅찼든적이없었습니다^^앞으로 이렇게 행복을 주든 지리태극을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꿈꾸어봅니다
    만복대에서 찍은 사진으로 대간졸업액자를 만들었는데~~눈내린 만복대

    허벅지까지 쌓인곳 러셀하시느라ㅋ 너무 즐거우셨을듯합니다~^^ 이제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아있네요

  • 작성자 19.03.23 15:13

    지리 태극길 참좋죠
    깽이님이 지리 태극 한번 가보자 하시던데
    혼자 가보라 했습니다.
    4월에 기분좋은 발걸음 기대해 보겠습니다.

  • 19.03.20 13:45

    아름다운 모습 감상하고 갑니다
    그 꺼지지 않은 열정은 어디에서 오는지..
    언제나 안산 하십시요

  • 작성자 19.03.23 15:15

    100대강 이제 절반을 앞두고 있는데
    아마도 백강이 끝나다라도 몇몇곳은 더 가봐야 끝날 듯 합니다.
    글 가마사후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 19.03.20 16:28

    만복대 도 눈이 만만치 않네요..러셀하신다고 신발 눈 다들어갔을것인데요...
    형님 무슨 배낭에 우렁각시 넣어다니시지는 않을거구 왜그리 큽니까..ㅎ
    힘도 좋으십니다..
    혼자보다 함께 걷는 걸음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고요..멋진 발걸음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3.23 15:21

    배낭에 먹을 건 없고 그냥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만 잔득
    흔히들 하는 이야기로 다 쓸잘데 없는 물품만 넣어서 다닙니다.
    글 감사드리고 안전한 바위길 되시기 바랍니다.

  • 19.03.20 17:57

    천왕봉 정상석(?)이 산 아래도 있군요.
    지리의 설경이 보기는 좋지만 그 길을 러셀하며 걷느라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아마 올 겨울 마지막 눈산행이지 싶긴 합니다.
    두분 눈길 걸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3.23 15:21

    산정에도 잇고 산아래도 하나 있더군요
    어느게 짝퉁인지...가보시면 바로 압니다.
    4얼 어느날 서울로 올라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 19.03.20 19:41

    와우~ 지리산 설경 제대로 구경하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산아래 산수유도 넘 이쁘구요..
    멋진 후기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천왕봉 정상석이 인상적이네요.ㅎㅎ

  • 작성자 19.03.23 15:23

    기대 하지 않고 간 만복대
    그리고 산수유꽃길
    가끔은 그냥 무턱대고 가는게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겠다 싶더구요
    경남 고성의 산들 다 멋지고 주변 풍경도 아름답죠
    4월말 철쭉 곱게 피는날 구례의 견두산 인근으로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19.03.20 21:28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행운이

  • 작성자 19.03.23 15:25

    강길에 행운을 보내 주시니 늘 안전한 발걸음으로 좋은 결과 보내 드리겠습니다.
    늘 감사 드리고 언제나 안전한 산행 하십시요

  • 19.03.26 12:34

    ^^ 방장님 최고! 늘 감사드려요.
    저 만나시기 전에 지리산 강줄기 했었으면 어쩔뻔...
    지리산은 갈때마다 그저 감사하네요.
    아랫세상 내다보면 근데 한숨 푹푹~ 쉴 듯...
    맑은 물 내려줘도 그렇게들 오염시켜버리니..
    얼매나 답답할까요.
    티나지 않게 배려 많이 해주시며 걸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맛난거 많이 사드릴께요.
    늘 건강한 강행길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 19.03.26 17:34

    멋진 추억과
    멋진 강길과
    멋진 매력을
    담으셔서 참 좋을듯 싶습니다
    함께 가슴에 담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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