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 재활 주간보호센터(21-10-8)

[정지윤(안성)]

보훈예술단 창단이후 코로나로 인해 방콕했는데

이번에 사랑새지기님의 소개로 수원 효 재활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 갖고 왔습니다.

장기적인 위드고로나시대로 가고있는 이즈음에서 이번 공연은 모든사람들에게 단비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첫발을 내디딘 우리 보훈예술단 많이 응원해 주세요~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센터장님이 보훈예술단을 어르신들께소개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우리 사랑새 지기님을 소개합니다.

사랑새지기님 이렇게 활짝 웃으시니 예쁘죠? ㅎㅎㅎ

지윤이 어르신들께 신나게 민요 불러 드렸네요~~

홍선균 가수님이 어르신들께 남인수선생님 노래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머나 이통령님 색소폰소리에  홀린듯이 모두나와 덩실덩실 춤을추시네요.

저도 덩달아 어르신들과 신이나서 춤을 추었답니다~ㅎㅎ

센터장님 어르신들 보다 더 신나셨네요.ㅎㅎㅎ

우리 권수연 가수님은 또 이미자선생님 노래로 어르신들 마음을 흔들어 놓고 왔습니다.

[성우회]

보훈 예술단 멋진행사공연 수고 하셨읍니다~박수ㅉㅉ
앞으로 이왕이면 공연영상 음향으로도 좀 올려주시길~많이 응원 할께요~ㅎ

[정지윤(안성)]

아이쿠~~ 성우회님 감사합니다.
공연영상도 올려 드리고 싶지만 영상 찍어주시는 분이 없어서 영상을 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영상을 담아 주실분이 계시면 꼭 그리 하겠습니다~~

[가을애]

보훈예술단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정지윤(안성)]

감사합니다~~
이렇게 첫발을 내디뎓네요~~
코로나 물러가고 나면 이제 활성화가 되겠지요?
이제는 사람들이 모두 지쳐있어요.
우리가 나설 차례인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