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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낙동정맥 여섯 번째 이야기
손변 추천 0 조회 424 16.10.14 01:0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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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4 06:15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6.10.14 07:51

    감사합니다. 아침 공기가 쌀쌀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16.10.14 07:32

    긴~거리에 졸음땜시 쪼매 힘드셨지요~~
    졸음만 떨치시면 국공감인데...ㅎ
    수고 많았습니다.
    낙동정맥 여섯 번째 야기~머릿속에
    잘 집어넣었습니다.
    낼 오후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6.10.14 07:53

    거의 방언 수준의 잠꼬대를 참아 내느라 고역이쥬? ㅋㅋ 항상 감사~~~

  • 16.10.14 07:37

    이번에는 먼거리를 이동하셨군요.
    영남태극하면서 걸어본 고헌산이며 쌀바위의 지명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제 다음에는 낙동도 졸업인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0.14 07:55

    고헌산, 아이고 까칠해요. 쌀바위는 옆 데크에서 누운 기억만 나구요. ㅎ 이 가을 뽀송하게 건너시길요~~~

  • 16.10.14 11:43

    영축산에서 지내마을로 내려서는 길은 낙동정맥 전체에서 가장 표고차가 큰 곳이지요. 긴 산행으로 대미지 입은 다리로 거기를 내려서시느라 참 고통스러우셨을 것 같네요. 길고 긴 낙동정맥길도 이제 끝이 보이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0.14 11:56

    ㅋ 지내마을, 이름도 쫌 징하지요? 아고, 참 내려가기 거시기하더만요. 시그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멋진 가을 되시구요~~~~

  • 16.10.14 12:36

    지났던그영알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시네요. 저희는 거기서 처음 눈다운눈을보았지요..

  • 작성자 16.10.14 13:17

    햐, 눈 쌓인 겨울의 영알은 또 다른 절경이겠네요. 붉은 가을 조심히 잘 건너시길 ~~~~

  • 16.10.14 14:53

    저런저런 빡시게 정맥길을 타셨네요. 이제는 눈에 익은 클럽님들이 보입니다. 한달전 다녀온 영알태극길이 황금물결로 변했네요. 비박하기 딱 좋은 곳인데 축제까지 열렸으니 참 발걸음이 안떼졌을텐데ㅎ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10.14 15:01

    영알태극 다녀오셨군요. ㅎ 지금쯤 억새는 더 익었겠네요. 대간 끝나고 근질근질하시겠습니다? ㅋ

  • 16.10.14 16:13

    ㅎ네 근질은 아니고 놀면 폐물될까 걱정입니다...ㅎ

  • 작성자 16.10.14 16:18

    쫌 쉬었다가 뭐라도 또 시작하시겠지요~~~

  • 16.10.14 19:16

    사진으로 보면 좋은 풍경들인데
    걷는 동안 모두 즐거운 길들은 아니었죠 ~ㅎ
    낼 뵐께요 ^~^

  • 작성자 16.10.15 15:24

    먼 길 이끄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 길 많이 생각날 거 같네요. ㅎ 덕분에 낙동의 날머리가 보이네요.

  • 16.10.14 21:36

    다음번인줄 알았더만 이번에 영알 구간이었군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주말에는 가급적 피하고 싶긴 해유..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10.15 15:26

    어쩌다 보니 축제 기간에 영알을 지나게 되었네요. 사람들 틈의 산행은 또 다른 즐거움이지요. ㅎ

  • 16.10.14 21:51

    길게 걸으셨네요.
    유장하게 풀어 쓰신 산행기 정독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0.15 15:32

    아고, 잘 계시죠? 시티재의 지원, 아직도 감사한 마음 간절합니다. 언제 또 뵐 날이 있겠지요~~~

  • 16.10.15 01:19

    후기와 시진을 보면서 걸음했뎐 길이
    새록새록 떠올려지녀요. 지루하고 미끄러운 구간을 지나서 눈앞에 펼쳐진
    억새평원 풍광은 다시 걷고싶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6.10.15 15:34

    졸음이 참 힘들었던 구간이었네요. 이제 낙동정맥도 끝이 보입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16.11.05 11:53

    멋진 영알 힘든걸음 하셨네요.
    이기는자가 최후의 승자가 됩니다.
    긴구간이라 고생 많았습니다.옹

  • 작성자 16.11.08 22:56

    감사합니다. 이제 호남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죠? 남은 길도 즐겁게 건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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