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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망, 지옥
천국을 말함에 있어서 지옥이 전제된다. 천국을 가야할 이유는 지옥에 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대해서도 막연하게 존재 한다는 것은 믿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나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지옥 형벌을 당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
1. 구약 성경에 지옥을 계시했다.
구약 지옥 계시
(창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출9:23)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 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민16:31-33)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 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구약 시대에는 지옥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디만 하나님의 징벌이나 심판을 징벌로 내리셨다. 희생 제물을 불로 태우는 의미가 형벌을 의미하는 것이고 출애굽 시대에 고라 자손들을 징벌한 사실이라든지 소돔 고모라 멸망하게 한 사실이 지옥을 생각하게 하고 연상하게 한다.
그리스도께서도 지옥을 심판으로 말씀했다.
(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눅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지운다고 했고 형제를 미워하거나 실족하게 한 자들은 그 영혼이 지옥 불에 던지움을 받는다 했고 오른 눈이나 손이 죄를 범하면 찍어버리라 하면서 그렇지 아니한 자는 지옥 불에 던지운다 했고 곡식밭에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추수 때에 지옥 불에 태운다고 했고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은 모두 지옥에 던지운다 했다.
2. 지옥은 땅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형벌의 세계
지옥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 지구의 일부로 생각한다. 불교에서는 지옥이 티벳 수미산에 있다고 말한다.
대승불교 지옥의 위치에 대해서는 [구사론 俱舍論] [세간품 世間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우주의 중심에 수미산(sumeru 須彌山)이 있고, 9개의 산과 8개의 바다가 수미산을 동심원 모양으로 에워싸고 있다고 한다.
8번째 바다 가운데 동서남북으로 4개의 대륙이 있는데, 이 중 남쪽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이 ‘염부제(閻浮提)’라는 대륙이다. 지옥은 바로 이 염부제의 땅 밑 깊숙한 곳에 있다고 한다.
염부제에서 땅 밑으로 16만㎞ 정도 내려가면 아비지옥(阿鼻地獄) 또는 무간지옥(無間地獄)이 있고, 아비지옥의 위로 차례대로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초열지옥(焦熱地獄)·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규환지옥(叫喚地獄)·중합지옥(衆合地獄)·흑승지옥(黑繩地獄)·등활지옥(等活地獄)이 있어, 이를 통틀어 ‘팔열지옥(八熱地獄)’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지옥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땅속에 있는 영역이 아니다. 사람들이 지진이나 화산을 뿜어내는 용암이 있는 지구 땅속을 상상하여 지옥이라고 한다. 지옥이 땅속에 있다면 창세 이후 모든 죽은 영혼들이 모두 거주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마련하신 것 같이 죄인의 영혼들이 거주하는 영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형벌을 받아야 하는 죄인들을 위해 마련한 영역인 것이다.
3. 지옥
1) 음부라 했다.
음부
음부라는 말을 크데사(קדֵשַה) 모이칼리스(μοιχαλις) 솔(שאוֹל) 하데스(ἅδης)라는 말이다. 지하의 세계, 지하의 깊은 곳,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어둠의 깊은 세계이다. 세상과 천국과 왕래할 수 없고 교통할 수 없는 곳, 타락한 천사가 통치하는 곳, 사후에 벌 받는 곳이다.
음부를 죽음 즉 무덤으로 말하기도 한다.
(창 37:35)그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 아비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시 31:17)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시 86:13)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가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음부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음부는 인간이 죽어 시체가 무덤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 그것은 사후의 상태 일부이기 때문이다. 죄인인 사람의 죽음은 지옥으로 가는 시작점이기 때문에 둘째 사망에 이르기 전에 심판 받기 위해 머물러 있는 것을 음부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인간이 죽으면 천국으로나 지옥으로 바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는 낙원에 불신자는 음부에 머물러 있다가 산자와 죽은 자가 부활하여 심판을 받기 전까지 머물러 있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음부를 낙원처럼 중간 장소를 말하기도 하는데 아니다 믿는 자가 아브라함과 낙원에 있는 것처럼 죄인인 사단과 함께 심판의 때가지 머물러 있는 영적인 상태를 음부로 말하는 것이다. 산자와 죽은 자 심판을 기다리는 상태를 음무라 말한다. 그러므로 음부와 지옥은 같은 영역이다.
형벌 받을 자 개인적인 내세를 말할 때에는 음부라 말하고 전체적인 면에서 말할 때 지옥이라 말한다. 음부는 지옥 안에 개인의 한 영역을 말한다.
2) 무저갱
무저갱
무저갱이란 아부소스(αβυσσος)인데 바닥없는 구덩이 깊이를 모르는 끝없는 구덩이이다. 밑도 끝도 없는 어두움의 구덩이를 말한다. 무저갱이란 보르(רוֹב) 우물, 마른 우물, 흙구덩이를 말한다.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깊은 구덩이를 말한다.
야곱의 아들들이 동생 요셉을 빠뜨린 우물 같은 것이다.
(창 37:20)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무저갱이란 사하트(ת) 보트노스(βοθνος)인데 어두운 우물 음부함정 흙구덩이이다. 짐승을 잡기 위해 몰래 파 놓은 함정을 의미하고 또한 죄수들이 형을 받게 위해 가두어두는 지하 구덩이를 말한다.
(출 21:33-34)사람이 구덩이를 열어 두거나 구덩이를 파고 덮지 아니함으로 소나 나귀가 거기 빠지면 34)그 구덩이 주인이 잘 조처하여 짐승의 임자에게 돈을 줄 것이요 죽은 것은 그의 차지가 될지니라.
(사 24:18)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사 24:22)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겔 19:8)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겔 19:9)갈고리로 꿰고 철롱에 넣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서 그 소리로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무저갱은 죄인들의 영혼을 감금하여 형벌을 받게 하는 감옥이다. 무저갱은 사탄이 통치하는 고통의 영역이다.
(벧후 2:3-5)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4)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이 무저갱은 광부들이 석탄을 캐기 위해 뚫어 놓은 굴을 말한다. 캄캄한 미로처럼 헤어나기 어려운 깊고 험한 구덩이를 말한다. 지옥인 무저갱이 지상에 굴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후세계의 영적인 세계이기에 표현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음무나 지옥이나 무저갱을 들어서 말씀하신 것이다.
3) 탈다로스.
탈다로스
탈다로스(ταρταρος) 깊은 곳, 하데스(ἅδης)보다 깊은 곳이다. 무덤보다 아래에 있는 곳을 말한다. 악한 자들과 안한 신이 절을 받는 곳이다.
(벧후 2:3)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탈다로스는 지하의 명계(冥界) 가장 밑에 있는 나락(奈落)의 세계를 의미하며 지상에서 타르타로스까지의 깊이는 우주의 어둠의 공간으로 바닥이 없는 세계를 말한다. 불을 지배하는 사탄이 있는 세계를 말한다.
4. 형벌의 세계이다.
1) 불태우는 골짜기 게힌놈 게엔나.
불의 세계
지옥이란 말은 게힌놈(גי חִנוֹם) 게엔나(γεενα) 힌놈 골짜기 불태우는 골짜기란 말이다. 바알 종교에서 바알 신에게 제물로 어린 아이를 불에 태우는 골짜기를 비유한 말이다. 바알신의 제물은 사내아이를 불에 태워 바친다. 그래서 지옥은 힌놈의 골짜기처럼 생명을 태우는 곳을 말한 것이다. 지옥은 죄인을 가두는 감옥처럼 영혼을 심판 때 까지 가두어 형벌을 받는 곳을 말한다.
(막 9:43-47)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없음) 45)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없음) 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2) 지옥은 불의 세계라 했다.
(마 5: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 5: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의 세계라 했다.
(마 18:7-9)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25:40-41)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의 세계라 했다.
(막 9:48-49)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불과 유황불의 못이라 했다.
(계 19: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유황불의 못이라 한 것은 마치 화산이나 지진으로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을 비유한 것이고 바위와 흙이 녹아서 웅덩이를 이루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3) 영원한 괴로움과 슬픔의 세계이다.
(마 13:49-51)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밤 낮 쉼이 없는 시계라 했다.
(계 14:9-11)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지옥은 천국과 반대되는 세례로 하나님과 완전히 단절된 곳이며 생령이 죽음의 영을 가진 죄인들이 형벌을 받는 세계이다.
(요 5:28-29)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인간은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부활을 한다. 그러나 선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로 악한사람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했다. 그리스도가 시판의 주로 오실 때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 모두가 부활을 한다. 그러나 부활의 형태가 다르다. 생명의 부활이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몸으로 부활한다는 말이고 심판의 부활이란 지옥에서 계속 심판을 받아야 하는 몸으로 부활 한다는 말이다.
지옥의 불이 이 세상의 불이나 땅속에 용암이 아니고 사후 세계의 특유의 불이다. 우주에는 태양과 같은 열 체가 많이 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으로 하여금 창조된 것이다. 그러기에 지옥불도 악인들을 심판하기 위해 예비된 특유의 불이다.
생명은 불멸한다. 그리고 심판을 받는 육체를 입었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를 가졌기 때문에 고통을 느낀다. 이 세상의 감옥도 고통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형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옥의 죽음도 생명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단절된 곳에서 영원히 불같은 고통으로 심판의 삶을 산다는 말이다.
지옥에서 죽어 없어진다면 지옥을 두려워 할 것도 없다. 불 못 즉 용암 같은 불이라면 들어가지 마자 죽어 없어지기 때문이다. 지옥은 형벌을 받는 곳으로 인간의 형상도 현실의 육와 같은 육제가 아니고 불도 이 세상의 불이 아니기 때문에 죽어 없어지지도 않고 형벌의 고통만 느끼며 살아야 하고 죽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리스도께서 그 지옥에 가서는 안 되기 때문에 살리기 위해 대속하여 구원하신 것이다.
5. 둘째 사망이라 했다.
둘째 사망
성경은 두 가지 죽음을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으로 말한다. 죽음 뭬트(מוֶת) 타나토스(θανατος) 목숨이 끊어지다 이며.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타나토스의 부정사로 아타나토스(αθανατος)인데 불멸하다 다시 살아나다.
(고전 15:52-53)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인간은 흙과 영으로 만들어졌다.
(창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과 영이 결합하여 숨쉬기 시작하여 생명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죽음은 숨이 끊어지는 것으로 생명과 흙이 분리 되므로 끝나는 것이다. 생명과 흙이 분리되어 숨이 끊어지는 것을 죽음이라 말한다.
첫째 사망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창조자께서 흙과 영이 결합되어 살게 하시다가 정한 기한이 되면 분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분리된 영혼이 다시 육체를 입게 되는데 이것을 부활이라 한다. 선 악인이 부활하여 영원하신 생명의 하나님과 단절되어 영원한 삶과 분리되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 했다.
(계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첫째 사망은 영혼과 육체와 영혼과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둘째 사망은 심판의 부활에 이른 자들이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첫째 사망은 일시적이지만 둘째사망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인간을 구원하신 것은 영원한 둘째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6. 천국과 지옥과 현실과는 왕래할 수 없는 곳이라 했다.
ㅇ왕래할수 없는 곳
우상 숭배자들은 사후의 세계에서 서로 왕래할 수 있는 것으로 말한다. 심지어 현실에도 왕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이 죽으면 사후의 세계에서 천국과 지옥을 왕래하는 것을 생각하고 또 현실에도 왕래하는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현실은 타락한 사탄이 활동하는 것이지 사람의 죽은 영혼이 왕래하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그리스도께서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 말씀하셨다.
(눅16:23-25)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위의 말씀은 부자가 음부 불꽃 가운데 고민하면서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자신의 혀를 서늘하게 해 달라고 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말하기를 너는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받고 살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한 번의 인정도 베풀지 않았기에 공의의 심판을 받는 것이 당연하고 또한 음부와 낙원 사이에는 큰 구령이 끼어 있어서 오고 갈 수도 없다고 했다 이 말씀은 천국과 지옥에서는 서로 볼 수는 있어도 왕래 할 수는 없음을 말한다.
(눅16:27-29)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 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 지니라
부자는 말하기를 자기의 집에 다섯 형제가 있으니 나사로를 보내어 자신이 있는 곳에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서절하고 이미 세상에는 모세와 선지자가 있으니 그들에게 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 말씀은 사후에서는 현실에 왕래 할 수 없고 이미 세상에는 교회가 있어서 그 교회에서 모세와 선지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눅16:30-31)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부자는 최종적으로 다시 구한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회개하고 낙원으로 갈수만 있다면 당장 회개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거절한다. 회개하는 자가 있다 할지라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거절한다.
그렇다 죽은 자들 가운데 회개하여 천국에 간다면 지옥에 있는 사람 어느 한사람 회개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이 구태여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의 대속을 이루실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현실에서 주님을 믿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주님은 사후에는 천국과 지옥도 왕래할 수 없으며 사후세계와 현실과도 왕래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 진리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면서도 믿어야 할 이유가 있고 또 복음을 전하여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진리를 알기 때문에 주님의 부름 받은 자들은 생명을 바쳐가며 복음을 전했고 성도들은 생명을 바쳐가면서도 신앙을 지킨다.
7. 지옥 형벌의 심판 받는 곳이라 했다.
1) 세상 부를 위해서만 산자이다.
부를 위해 산자
부자는 음부에서 절규하게 되었다.
(눅16:23-24)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부자는 천국에 가기가 어렵다고 했다.
(마 19:2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 중에 고민하며 있다고 했다.
(눅 16:22-26)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지옥은 이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다가 형벌을 받는 곳을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인간을 그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구속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 대속을 믿는 자는 용서를 받았기에 지옥에 가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2) 준비하지 아니한 자가 가는 곳이다.
준비하지 않은자
예복입지 않고 잔치에 참여한 자는 쫓아냈다.
(마22:12-13)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 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의의 옷을 입지 않은 자이다
기름(성결)을 준비하지 않은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마25:11-12)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다.
(고전6:8-10)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 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 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남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성결의 생활은 의이신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의 의의 예복을 입고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산다는 말이다. 또한 말씀대로 사는 생활이이다.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생활이다. 그런데 인간은 믿으면서도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인간이사는 세상이 죄악된 세상이고 또한 인간 본성이 죄로 물들어 있고 또한 생활이 습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회개라는 제도를 허락하시고 회개로 용서 받아 성결 생활을 하도록 했다. 그러므로 성결생활이란 힘써 말씀을 지키는 생활이며 내 생명 다 할 때까지 부지런히 회개하는 생활인 것이다.
3) 외식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다.
외식하는자
사람에게 보이려고 행동하는 자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 했다.
마 6:1-4.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어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구제하는 일이나 헌금하는 일이나 기도하는 일을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것이 외식이다.
마 6:16. 금식 할 때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딤전 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느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니라.
눅 18:10-13.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지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조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외식하는 자들은 많은 생명을 지옥으로 보내는 악독한 자들이다
(마23:13)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도다.
마 23장은 외식한 자들을 저주한 말씀이다.
자기 신앙을 자랑하는 것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하고 구제하고 헌금하고 선행하는 것이 외식이다. 이런 외식하는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 마태복음 23장에 외식하는 자들은 이미 저주의 심판을 내리셨다.
4) 그리스도가 왕 됨을 원하지 않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왕되기를 싫어한 자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지 않은 자를 죽이라 했다.
(눅19:26-27)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무익한 종으로 바깥 어두운 데로 쫓으라 했다.
(마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달란트 비유 므나 비유에서 남기지 아니하고 한 달란트 받은 것 그대로 주인 앞에 내놓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주인이 왕으로 임명 받으러 갓을 때 그가 왕이 되는 것을 믿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명령을 거역하고 남기지 않고 한 달란트 그대로 주인에게 내 놓았다. 주인은 이 종을 원수라고 칭하고 끌어다가 주인 앞에서 죽이라 했다. 그리스도를 왕으로 믿지 않고 또 왕 됨을 싫어한 종이지만 순종하지 않은 불신앙의 사람이다. 또한 종으로서 주이에게 유익을 주지 못한 자는 주인의 집에 둘 수 없다 당연이 쫓겨나야 한다는 말이다.
믿으면서도 계명 즉 사랑을 실천하지 아니한 자들을 영벌에 들어가라고 했다.
마 25:43-46.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영하지 아니하엿나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니라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은 영생에 들어 가리라 하시니라.
무관심 한 자들을 위해 예비한 나라라 했다.
(마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5) 우상숭배자 거짓말하는 술객들과 이단자들이다.
(계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엡 5: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 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술객은 마술이나 요술로 신이라고 속인 자들이다. 초대 시대에는 바예수 시몬 마구스 가은 자들이 신에 속한 자로 추앙을 받았다. 거짓말을 좋아 하는 다들은 이단자들을 말한다. 또한 진리를 전하지 않으면서 지어낸 말을 질리로 미혹한 자들이다.
6) 음행 사치 향락에 사는 자들이다.
음행 사치 향락자
(계14:10-11)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와 목적은 바로 이 지옥에 버림받지 않기 위함이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에서 복을 받고 잘되는 것으로 유혹하여 점점 기울어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위험한 신앙임을 알아야 한다.
위의 말씀대로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형벌을 받는 자들은 왼편에 있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생명책에 녹명되지 않은 자들, 믿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경건생활을 무관심한 예복을 입지 않은 자들, 형식적이고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같은 자들, 어리석은 다섯 처녀와 같은 자들, 거짓선지자와 그에게 미혹된 자들이다.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으로 산자들,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 같은 신앙생활을 한 자들, 쭉정이 신자들,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들, 형제를 실족하게 한 자들, 가라지 신자들, 불신앙으로 사치와 쾌락으로 사는 부자와 같은 자들, 성도를 미혹하는 거짓선지자 와 사단의 자녀로 낙인인 짐승의 표를 받은 이단자들 즉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또한 불의를 행하고 속이고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 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들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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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은 후원자체가 없다보니 먹을것도 못삽니다
공과금도 못내고 치료받으러 가지도 못해요 몇분이라도
후원참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후원 참여가 없습니다 후원으로 도와주셔서 용기를 주십시요...
카페지기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늘 어렵게 살아가는데
코로나 사태로 후원이 거의 없어지니 하루하루 사는게 말이 아니네요,,
통신료 공과금 30만원과 치료비를 마련해야합니다
카페지기는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의 손길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도와주신 분을 위해서 집사람 박경옥 전도사가 매일
기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병으로 투병하며 카페일로 소일하며 지냅니다 수입이 전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 코리아 카페를 도와주실분을 기다리고 작정기도합니다 매월
자동이체 정기후원 회원님이 계셔야 카페를 운영 할 수 있습니다 공과금으로
30만원 병원약과 주사비가 30만원 40만원으로 먹을거라도 사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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