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ed Using Wizards of the Coast
D&D Character Builder ======
Hoi Twotooth, level 13
Dragonborn, Ardent, Argent Soul
Build: Enlightened Ardent
Ardent Mantle: Mantle of Clarity
Dragonborn: Dragon Breath
Dragon Breath Key Ability: Dragon Breath
Constitution
Dragon Breath Damage Type: Dragon Breath Fire
FINAL ABILITY SCORES
Str 13, Con 16, Dex 12, Int 9, Wis 12, Cha 23.
STARTING ABILITY SCORES
Str 10, Con 14, Dex 10, Int 8, Wis 11, Cha 18.
AC: 29 Fort: 24 Reflex: 23 Will: 28
HP: 88 Surges: 10 Surge Value: 25
TRAINED SKILLS
Athletics +12, Streetwise +17, Intimidate +19, Diplomacy +17
UNTRAINED SKILLS
Acrobatics +7, Arcana +5, Bluff +12, Dungeoneering +7, Endurance +9, Heal +7, History +7, Insight +7, Nature +7, Perception +7, Religion +5, Stealth +7, Thievery +7
EATS
FEATS
Level 1: Hurl Breath
Level 2: Weapon Expertise (Polearm)
Level 4: Bolstering Mantle
Level 6: Weapon Focus (Polearm)
Level 8: Hafted Defense
Level 10: Improved Initiative
Level 11: Armor Proficiency (Scale)
Level 12: Paragon Defenses
POWERS
Ardent at-will 1: Energizing Strike
Ardent at-will 1: Demoralizing Strike
Ardent daily 1: Implanted Suggestion
Ardent utility 2: Dimension Swap
Ardent at-will 3: Impatient Strike
Ardent daily 5: Fate Exchange
Ardent utility 6: Mend Wounds
Ardent at-will 7: Rewarding Strike (replaces Impatient Strike)
Ardent daily 9: Passage of Swords
Ardent utility 10: Tower of Iron Will
Ardent at-will 13: Revelatory Strike (replaces Rewarding Strike)
ITEMS
Adventurer's Kit, Boots of Quickness (heroic tier), Circlet of Indomitability (heroic tier), Gloves of Grace (heroic tier), Couters of Second Chances (heroic tier), Ritual Book, Verve Wyvernscale Armor +3, Bloodthirsty Halberd +3, Amulet of Resolution +3, Everburning Torch (2), Inquisitive's Kit, Oil (1 pint) (2), Tent, Torch (3), Chain (10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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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대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던 사룡 아난타에 종속되어 노역하던 드래곤본 씨족에게서 종족에서서 괴상한 능력을
지닌 드래곤본이 태어났을 때 그 징조에 대해 그들 사이에 수많은 논쟁이 오갔지만 결국 씨족의 안녕을 위해 그들의 주인에게 바치기로 한다.
그 때 용을 토벌하기 위한 영웅들이 둥지에 들이닥치게 되고 씨족의 무모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사룡은 그의 둥지에서
비명횡사 하게 된다. 가혹한 착취였다고는 하지만 그들을 보호해주던 주인을 잃은 용의 둥지에서 간신히
생존한 씨족들은 거의 남지 않은 용의 유산을 노리고 올 침략자들에게서 더 이상 자신들이 안전하지 못함을 인정하고 그곳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그 혼란스런 여정 와중에 그 혼란스런 여정 와중 무리와 떨어지게 되어 동굴의 미궁속에 홀로 남게 되었다 주인
잃은 산맥을 개발하기 위해 찾아온 골든엑스 부족 소속의 드워프들에게 생포되게
된다. 다행스레 드워프들을 호위하는 용병 중 드래곤본 종족이 있었기에 그에 의해 거둬들여졌으나 그는
일을 해야했기에 광산개발이 끝나기 전까지 자비로웠던 드워프 광산 개발단의 사제가 그를 돌보아 주었다.
드워프 사제는 잘대 해주었으나 이전 그의 씨족들이 남긴 악명과 호탕한 드워프들이라 하여도 어쩔수 없이 생기는
타종족에 대한 차별과 엄격한 규율에 매여있는 드워프들의 생활은 어린 그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답답함을 주었으며 참지못하는 그에게 드워프 사제는
인자하게 모험을 떠나 소식을 보내오는 자신의 친구 타오르에 대해 이야기 해주며 그역시 차근히 준비하면 언젠가 밖으로 나갈수 있음을 알려주며 인내를
기르게 했다. 결국 광산 개발이
끝나고 드래곤본 용병이 돌아갈 때 자신의 용병대와 돌아갈 때 그가 권하는 그의 고향에 가는 대신에 용병단에
입단하게 되어 이런저런 전투기술을
배우게 되었다. 몇 년후 그 용병과 함께 그의 교향에 돌아갔을 때 자신의 씨족에게 환영받는 그를 보고 어릴때 버림받은 기억과
드워프들의 혐오감에 공감하게 되어 어느새 씨족을 증오하게 되었음에도 그들에 대한 그리움과 어찌지낼 지 궁금함을 갑자기 가지게 되었기에 좀더
그들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세상을 돌아볼겸 아직 멀어지지 않은 용병단으로 돌아가게 된다.
용병단에서 그의 능력은 크게 환영 받았으며.다양한 동료들을 만났고
언젠가 상식이 부족한 레오나와 만나게 되었을 때도 드워프 사제에게 교육받은 자신의 경우를 생각하며 인내를 가지며 가르쳐 사람만들었다…
차후 용병대장 하프오크 크오프하에게 인정받아 돌격부대의 부소대장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고 눈치가
빠르고 말빨이 강했던 그는 그외도 주로 대외적인 교섭을 주로 하게 되었다.
최근에 용병단에 “영원한 죽음”이라는 이적단체 조사 의뢰가 왔으나 이전 전투에서
손실된 인원을 보충하느라 여력 없이 머물고 있는 용병단에서 자신이 할일이 없기에 혼자 독자적으로 조사할 겸 주 출몰지역이라는 문스테어 로 오게
된다.
성격: 오래전 씨족에게서 버림받아 오랫동안 거대한 동굴에 갖혔던 트라우마
때문에 어두운곳에 혼자 있는것을 달갑잖아하며 사람들과 부대낄려는 성향이 있다. 드워프들과 살아서 그런지
성격이 강직하며 드래곤본용병에게서 드래곤본으로서 자부심을 배우긴했지만 자신의 씨족의 악행에 이런저런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란데다 씨족에게 버림받은
기억으로 악한 행위를 싫어한다. 드래곤본 용병이 씨족에게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을 배운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것에 부러움을 느껴 사람들에게서 이런저런 것을 듣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며 끄쩍끄적 적어놓아 보존해두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 이야기가 하는 것, 들은것을
적어두는 것, 명예, 군중,
친구,
싫어하는 것: 어두움, 혼자
있는 것, 술(마시는 분위기는 좋아함), 차별
기본타격 : 리더라서 피해보다는 공격에 의해 생기는 부과효과를 노림
적의 유형에 따라 강한 피해형에게는 Eneging으로 미리 thp를
주거나 회복, 방어력만 강한적일경우 demoralizing으로
방어를깍거나. 적이 디법형 공격을 하면 revelatory로
바로바로 풀수 있게 하는 파워로 공격.
Ardent at-will 1: Energizing Strike : 근접
울편에게 +12 thp 1pp 소모시
근접 울편에게 6hp회복 2pp소모시 힐링서지 사용할 수 있게 해줌
Ardent at-will Demoralizing Strike : 적에게 -2 all defense 1pp 소모시 -4 will 2pp 소모시 -4 all defense 광역힐
Ardent at-will 13: Revelatory Strike
(replaces Rewarding Strike) : 근접 울편 한명 내성 굴림 다시 굴리게 하거나
+1 all defense 1pp 소모시 charm이나 illusion계통에 +5 받아 내성 굴림 다시 굴리게 하거나 will에 +1 4pp소모시 +2받고 내성다시 굴 리게 해주는 존을 생성
Argent strike 5칸이내 울편에게 힐링서지 사용하게 하며
shift 1칸해줄수 있게 해줌. 힐리서지 안사용하면 +10thp 2pp 사용시 3칸이내 모든 우리편으로 범위증가. 다만 인카운터
치유 및 보호 : 위의 타격에 의한 부가효과 보다 직접적인 리더역활 수행시 사용
Ardent utility 2: Dimension Swap 나와 5칸이내 울편하나와 자리 바꿈
Ardent daily 5: Fate Exchange 5칸 이내 나와
울편 하나 순간이동시켜 +2받고 기본공격시킴. 공격성공한
사람은 힐링서지 사용하거나 내성굴림 다시 가능. 둘다 실패하면 파워 다시 회복.
Ardent utility 10: Tower of Iron Will 마이너로
발동시키는 3칸이내 모든 울편에게 +4will, +2 other defenses에 매료나 기절효과에 걸린 범위내 울편 턴시작시 내성굴림 굴리게 해줌. 마이너
소모로 유지 가능.
Ardent utility 6: Mend Wounds 마이너로 대상
힐링서지 가능. 데일리
Ardent Surge 기본힐. 인카운터로 2번가능에 3d6. 받으면 한턴간
+1 all defense에 근접해있을경우 +5thp
Burgeoning Reserve : 대상이 죽어갈때만 사용가능하며
힐링서지 하나 사용에 5재생능력얻음. 출혈효과가 끝날때까지
마이너 소모로 재생 유지 가능. 데일리
컨트롤링 : 적에게 멍함 효과를 걸고 덤으로 추가 효과..
Ardent daily 1: Implanted Suggestion 한대
후려쳐 적을 멍함(dazed)과 내 제안을 듣게함(suggestion)
내제안이 끝나기전까지(내성굴림) 적이 공격할
경우 우리편이 기본공격으로 후려쳐줄수 있음
Ardent daily 9: Passage of Swords 3칸이내
적을 5칸 미끄러뜨림. 그 적과 근접한 울편들은 +6받고 기본공격으로 때려줄수 있음. 그리고 적은 멍함
주의사항
블러디드시 +1명중
블러디드된 적 타격시 +1 명중 +3 피해
파워사용시 크리율 19-20 크리터지면 5칸 이내울편 힐링서지 사용가능
액포깔시 5칸이내울편 +3thp
힐링서지 깔시 5칸 이내 울편 +5thp나 내성굴림 다시
5칸이내울편 기회공격에 +1 올디펜
Wish list
14.Pennant Helm
15.General's Belt
16.Boots of Blood
17.Ring if Retreat
18.Bloodthirst Weapon+4
hoi.dnd4e
첫댓글 룬프리 자체가 리더,서브스커롤이며 버퍼타입인데 타오르랑 겹치는군요. 주는 보너스 종류에 따라 스택이 안되서 골치아플수도, 슈퍼 버프가 되어 원샷원킬이 될수도 있을듯. 드워프 일족에서 자라났으니 타오르랑 연관성이 있다고 하면 될듯싶네요. 백그라운드 못 썼던거 같고, 이 설정에 어울리는 백그라운드는 [타종족에서 성장 : 드워프 종족에서 성장함]이지 블래스드랑은 거기라 있는거 같네요. 블래스드라는건 신의 축복이 개입해야하는 수준으로 태어날때 천사가 나타나서 축복을 걸어줬다거나 고위사제가 계시를 받아 탄생시 축복을 걸어주는 등에 어울립니다.
버프 관리가 더 힘들어졌긴 하지만.. 타오르는 잘 안맞으니..(....)
그보다 더 큰 걱정은 우리 파티 이제 모두 밀리 ㅋ 뒷치기 당해도 걱정할게 없게 되었음..ㅜㅜ
흠.. 아덴트로 바꾸셨군요. 힐링이 많아지긴 했지만, 중간중간 이동관련 파워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상당히 다이나믹하게 움직일 수 있을듯 하네요.
배경은 좀더 다듬을 필요가 있는게, 현재상태로는 태어나자 마자 제물로 바쳐질뻔-용사 침투-씨족 도망- 드워프 점거가 순차적으로 일어났으니, 씨족에 대한 기억은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어둠속에 홀로 있는건 잠재적 트라우마로 들어갈 수 있겠고...
좀더 영향력이 배경으로는, 유아기때는 드워프족이랑, 성장기때는 용병대랑 있으면서 성장을 했다- 부분이니..
성격을 형성하는 시기에, 타종족으로써, 고집쎄고 규율의 노예인 드워프족이랑 성장하면서 어떻게 반응을 했을까- 똑같이 동화되어 고집쎄고 규율을 따르는 보수적인 드래곤본이 되었을지- 아니면 드래곤본의 야성미로 인해 규율속에서 해방과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마음속에 거친 반항심과 자아를 품게 되었을지(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과정속에서 자신만의 규율을 형성하는 고집쟁이가 될 확률도 높을 듯)- 드워프 사제에게 길러졌으면 신앙은 모라딘이 되겠군요.
드래곤본 용병단원과 같이 성장한 부분에서, 명예 키워드가 추가되고, 앞으로 나서는 일이 많아지며, (눈치밥 먹던 시절에서 벗어나) 성격이 개방되고, 약간 감정적이 될 확률이 높겠네요. 유아기때의 기억으로 인해 (현재의) 자신의 위치가 흔들리는걸 싫어하고 소심한 부분이 추가될 수 있겠고, 맘대로 안될경우 버럭 하는 것도 재밌는 설정이 될듯 ㅋ
사룡과 연관있는 씨족이니, 자라는 와중 누구한테도 자신의 씨족에 대해 좋은 소릴 듣고 자랄리는 없으니, 씨족에 대해서는 불쾌함쪽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막연한 그리움이나 환상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그런 상태에서 (사룡의, 자신을 버린, 성장하며서 한번도 좋은 소릴 못들은) 씨족을 다시 대했을 때, 그들의 그 당시 행태가 어떤지에 따라 악에 대한 분노로 물들여질지, 아니면 연민의 감정을 느끼고 가슴에 묻고 떠날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것도 재밌을듯.
사실 고만고만한 성격보다는.. 어딘가 특출나게 남다른 성격의 캐릭터가 재밌으니 한번 극단적인것도 생각해 보세요 :D
"미니언들이 대량 출몰했습니다. 소대장님" "훗, 그런걸 대비해서 그레네이드런처를 준비했지, 호이하사 라이트닝브레쓰볼을 쏴라!" 식의 개그스러운 장면이 떠오르는 헐브레쓰 피트. 근거리라고 해도 장거리용 파워 한두개는 가능해야하다보니... 빌드상 속성제한이나 개인적으로 라이트닝 선호가 없다면 파이어를 추천합니다. 일단은 트롤이 꾸준히 등장하다보니 (...)
캐릭스토리는 이전에 생각해둔 룬프리에서 어덴트로 갑작스레 변화주느라 제대로 보강못한면이 잇는만큼 말해주신것을을 반영해보도록하죠(귀찬으면 걍 복붙할 가능성도...) 더러운 트럴!들이 많이 등장하나보군요. 그저 라이트닝은 싸이오닉이라하니 독전파(...)가 생각나서 재미삼아 고른만큼 고수할 필요가 없으니 파이어로 정정하기로 하죠. 사실 브레쓰라면 아무래도 파이어죠. 브레스 오브 파이어!
그러고보니 아덴트 직업 자체가, 감정을 중시하는 리더네요. "놀라울것도 없이, 아덴트는, 상당히 감정적인 사람이다. 다른사람에게 (감정적으로) 강하게 반응하며, 때로는 오버리액션을 하기도 한다. 재미있는것은, 웃다넘어질 정도이며, 섬뜩한것은, 무서워 죽을 만한 것이다... 이러한 극단성은, 절반은 당신이 다른사람의 감정의 메아리를 느낄수 있는것이며, 다른 절반은 당신의 감정 자체가 강하기 때문이다... 복잡한 계획보다는 주어진 상황에 자신의 본능과 감정을 믿으며 충동적으로 움직이려 한다... 하지만 이런게 당신이 예상력이 없다거나 바보라는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결정은, 이성적 판단보다는 가슴이 시키는 것을 한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적으로 동료를 고양시키고, 적에게는 무시무시한 분노로 공포를 일으키게 하면서 지휘를 하는 타입인듯..
헐퀴... 이사람들이.. 캐릭터에 맞게 속성을 정해야지.. 적에 맞춰 속성을 짜다니! 화염저항 몹만 내보내야겠다!
솔직히 헐 브레스는 파이어로 해야 뭔가 맞아 떨어짐. 라이트닝타입이라면 레이저처럼 앞으로 쭈우욱 날라가는 식이 어울리고요. 4판에는 그러고보면 레이저타입이 없어진게 많이 아쉬움.
오호~ 재미있는 설정이로군요. 우리 골드액스 부족으로 오는겁니다!!!
인맥 관계로는, 호이가 자란 드워프 부족은 타오르의 골드액스부족으로 합시다. 호이를 키운 드워프 사제는 타오르와 친구사이라 타오르와 잘 아는 사이로 하면 좋을듯. 그리고 후에 골드액스 부족에서 같이 떠난 용병단은 루스 용병단으로, 꽤 오랜기간 그 용병단에서 일을 하며 지위를 높여 현재까지는 크오프하라는 하프오크가 이끄는 돌격부대의 부소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레오나가 엘프마을을 떠난 뒤 자신의 이름을 받은 용병단입니다. 레오나와는 용병단에 있을때 같이 돌격부대에서 제12차 코볼드 섬멸전에 참여하여 호홉을 맞춘적이 있다고 합시다.
1차 플레이때의 그리운 이름들이 대거 등장하는군요. 루스와 크오프하는 역시 용병단!! ㅋㅋ
파티 참여 루트는, 용병단이 의뢰를 맡은 '영원한 죽음'이라는 이단에 대해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던 중, 최근 출몰지역인 문스테어까지 온 걸로 하지요. 마을이 트롤에게 침공을 받는 동안 아르바이트로 전투를 도왔으며, 그 후, 마을이 안정화 되자, 임무를 계속 수행하기 위해 늪지대로 들어온 걸로 하지요. 어떻게 동굴안의 파티와 만나는지는 비밀 ㅋ
곤드리스가 떨어진 그 구멍으로 x을 싸다가 중심을 잃고 떨어지면 이건 아침 막장 드라마
같은 아이디어는 안씀 ㅋ
다행이 막장 드라마는 아니로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