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가 전하는 신 이야기 - 옥상 1, 2 (빛의 시대 번역)

[리베타엘]

옥상 시리즈 1과 2
... 모두 한 자리에 놓으며 ... 사과와 함께 ...
By/through KiboDabi
8/2/2014 09:39:33 AM
http://www.abundanthope.net/talkitup/showthread.php?253-P-Everything-KiboDabi #186

http://www.ageoflight.net/1-4.htm

옥상 시리즈/내 말을 먼저 읽으세요.

먼저 내말을 읽으세요....

나는 옥상 세트를 위한 마지막 포스트를 하는데 새벽 5시까지 일어나 있었고, 나는 3시간을 잤으며, 나는 에너지로 진동하고 있었고, 난 그것이 싫은데, 내가 나중에 고갈될 것임을, 내가 일하러 가야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한숨 ...

나는 이 지난달에 나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크고 성실한 사과를 해야 하는데 ... 나는 시기적절한 양식으로 당신들에게 감사의 이메일을 겨코 주지 못한 듯 하고, 그것에 대해 항상 죄책감을 느낍니다.  나는 당신들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여기 집으로 부르는, 일하기 위한 장소에 여전히 있지 못했을 텐데, 따라서 부디 나를 용서해주세요.  ... 나는 내가 나쁜 개dog임을 알고 있고[여기서 피식 순진하게 웃는데], 나는 그것들을 곧 보낼 것이고 ... 난 여전히 내가 사람들에게 하나의 부담이 된다는 느낌을 극복하지 못했으며, 따라서 그것이 여전히 나에게 힘들며, 난 그것에 대해 마찬가지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7월의 전체 달이 엉망이었고, 일들이 점점 더 빨리, 보조를 맞추며 일어나고 있고, 심지어 생각 속에서 점점 더 이상해지고 있으며, 나의 마음이 일시에 너무나 많은 장소들 속에 있고 ... 한숨 ... 난 여전히 다음 비디오를 끝내야만 하는데, 그것이 나를 미칠듯이 몰았으며 ... 걱정마세요 ... 예, 난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난 몇 주 동안 여기 머물렀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들을 균형 잡는 것이 어려우며 ... 그것은 또 다른 일인데 ... 에너지들이 끊임없이 바뀌고 있을 때 그것들과 일하는 것이 힘들며 ... 난 내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균형이 필요합니다.[미소]

오고 있는 것이 오고 있고, 너무나 많은 것이 우리 자신의 에너지들에 달려 있으며, 우리의 대부분은 어떤 행태나 양식으로 조종된 우리의 에너지들을 갖고 있으며 ... 어둠의 열망들의 의도된 흐름과 같이 가기 위해 말인데 ... 당신의 머리를 수면 위로 유지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섭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모든 이들에게 무섭습니다.....

모든 것이 거대하고 순간적인 변화에 직면해있고, 빠른 변화와 느린 변화가 동시에 있으며 ... 잠재성들이 차트를 넘어갑니다.....
그것은 어둠에게 무서운데, 그 모든 것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결과들을 숙고하고 있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

그것은 베일 뒤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잠자는 자들에게 무서우며, 그들 얼굴 앞의 영화가 지옥처럼, 단지 멈추지 않을 지옥처럼 무섭습니다.....

그것은 붙잡고 고수하기 위한 최후의 승리를 얻기 위해 일하는 빛의 일꾼들[신성한 빛의 피고용인들]에게 무섭습니다.....

그리고 그때에도 ... 상승과 판결이 있고, 다가올 세계와 시대와 환경들이 모두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오, 그것이 얼마나 멋질 것인가에 대해 말하는 것은 근사하고 좋으며 ... 그러나 우리는 정말로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을 알고 있습니까, 혹은 우리는 단지 여행 팸플릿을 읽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것이 더 좋다고 알고 있고,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이번 생에서 익숙해졌던 모든 일 없이 오기 때문에, 심지어 모든 나쁜 일들이 가버렸기 때문에 더 좋으며, 우리가 좋아했던 일들이, 우리가 신경 쓰지 않았던 일들이, 우리가 즐겼던 일들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고 ... 그리고 우리가 사랑했던 자들이 그들이 가야하는 대로 가고, 해야 하는 대로 해야 하고, 있어야 하는 대로 있어야 하며, 우리의 어느 누구도 이 모든 것 안에서 다른 사람의 배치를 바꿀 수 없고, 모든 곳에 얻음과 상실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꿰뚫어볼 수 있습니까?

망설임이나 유보 없이, 후회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정말로 신성이 제공할 것을 원하기 위해서는 상당량의 신성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요하는데 ... 그것이 용감한 신세계이고, 진실로 자유인의 땅이, 용감한 자들의 집이 될 것인데 ... 우리가 자격이 있습니까?

이것은 알다시피 오직 bo-de-o doe만이 갈 수 있는 장소로의 여정이며 ... 그 모든 것이 나빠지기 전에 내가 듣곤 했던 옛날 랩에서 그렇게 말했는데 ...

나는 더 많은 이들이 도전으로 걸어 올라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그러나 우리 모두가 새로운 시작의 끝에서 이기지 않았습니까?

우리들 모두는 우리에게 최선으로 적절한 장소와 환경으로 갈 것이고, 우리들 모두는 어떻게, 어디와 왜를 알게 될 것인데, 그 모든 것이 일어날 시간이 될 때 말입니다.....

강해지세요.
사랑스러워지세요.
열린 마음과 가슴이 되세요.
침착해지세요.
빛 속에 있으세요.
신과 함께 있으세요.
당신 자신이 되세요.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든,
두려워하지 마세요, 신이 당신과 함께,
모든 당신들과 함께 있으므로,
사랑의 포옹으로 당신을 안으면서.
신을 쳐다보고, 신에게 안기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내버려두세요....
신 안에서 당신에게 봉사하는 것이 머물 것이고,
봉사하지 않는 것은 ... 당신이 어쨌든 필요하지 않으므료.
변화와 결과를 우아하게 받아들이세요....
난 이런 격려의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

단지 ... 당신만이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만이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것을 하고 있으며,
당신이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계속 하세요....

신이 당신과 함께, 당신 안에 있고,
모든 것들과 함께, 모든 것들 속에, 모든 시간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모든 것에 대해 당신들에게 너무나 많이 감사합니다.

신이 당신들을 축복하기를.

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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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시리즈 2
8/2/2014 09:38:34 AM
http://www.abundanthope.net/talkitup/showthread.php?253-P-Everything-KiboDabi #187

옥상ROOFTOP 0.21212121 무한히 계속됩니다AD INFINITUM.....

나는 상대적으로 말해서, 많은 곳들에 있었고, 많은 것들이 되었습니다.

나는 많은 장소들을 보았고, 많은 일들을 보았습니다 ... 있는그대로.....

그리고
그리고 그러나
그러나
지금
여기 내가 있고,
모든 것을, 그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며,
바람에 그 망토를 휘날리며
어떤 큰 뾰족한 탑의 꼭대기에서 단지 서있는,
그러나 아직 움직이지 않은 듯 보이는
그런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의 하나처럼 말인데,
그러나
나는 움직이는데,
겁쟁이 여자 애처럼 나는 균형을 잡고, 다소 걸터앉은 자세로 쪼그리고 앉아서
관찰합니다..... [미소]

나는 산꼭대기들과
골짜기들과
해가 이미 올라온 지평선을 봅니다.
그리고 달이 이미 지고 사라진 다른 쪽을 보는데,
거기 혼란과
소곤거림들과
속삭임들과
얘기가 있고 ... 그리고 얘기에 대한 얘기가 있으며 ...
그리고 나는 보는데,
골짜기들에서 어둠이
너울거리며
떠오르며
비명을 지르려고 하지만,
그러나 단지 고함치는데,
골짜기들을 압도하고,
장악하며,
위로 움직이고,
산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며
그것들이 또한 압도될지도 모르며 ...
그러나 탑들은 터치되지 않고,
어둠의 누구도 감히 그것으로 다가가지 못하는데,
두려움으로부터거나 그 존재의 무지로 인해 말이다.
그것은
빛light으로,
빛Light으로,
빛LIGHT으로,
접근할 수 없거나 극복할 수 없는
어둠 위의 빛 속의 빛으로 남아있다
LIGHT IN LIGHT ABOVE THE DARKNESS
THAT CANNOT BE APPROACHED OR OVERCOME.....
그리고 여전히 그들은 그들의 도달을 넘어 있는 높이들로 도달하려고 분투한다.....
그들의 노력의 무익성을 염려하거나 상관하지 않으면서,
오직 그들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대로 멀리 위로 도달하기를 추구하면서,
나중에 그들이 다룰 나머지에 대해 결코 염려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그것을 다룰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기 쪼그리고 앉아있고,
균형을 잡는 옛날 양식의 스타일로
참고할 이 점에 걸터앉아서 말이다.... [하하]
당신들은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있는데,
그 장소,
그 점,
하나의 것으로서 모든 것들로 언급하는,
균형인 그 점에 대해
무게가 아니라,
그러나 의식이고
존재이고,
가슴이고,
마음이고,
영혼인 그 점,
그 점과
그 지식과 이해와 파악 안에서
절대적이고,
지고이고,
궁극적인 의지의 자리,
존재의 그 자리와 상태에 대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있는데,
움직이고 ... 고요하고 ...
고요하고 ... 움직이고 ...
운동과 휴식이 있는 ...
그리고 오직 의식 안에서만 그러한 것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따라서 ... 내가 있다.
나는 여기 내가 있다고 말할 수 없는데,
여기가 의미가 없고
여기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그때, 어디, 언제란 것이 없고,
정말로 없는데,
오직 나의 선택의 이 체험만이 있으며
그리고 나의 선택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나 자신인 것이고,
내가 되어온 것이고,
내가 나 자신을 만들고 창조한 것이기 때문인데,
여기,
이 장소에서,
이것 전에 내가 무엇이었든, 혹은 이것 후에 내가 무엇인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이것이 나 자신인 것이고,
그리고 나는 이것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달성해야 하는데, 그것의 보상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말이다.
내가 그것에 대해, 그 모든 것에 대해, 정직하게 되고, 진실 되게, 대범하게 되게 하라.
나는 있고,
나는 이것이고,
나는 나 자신이 것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다른 점으로 이끄는 한 점이고,
다음으로 이끄는 한 점이며,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내가 놓은
하나의 여정이고,
하나의 길인데,
나 자신인 것의 창조와 삶과 존재의 시작 이래 말이다.
그리고
여기,
여기와 지금,
이 시간과 장소 안에서,
나와 당신이
나 자신인 것이 되는 나를 알고 있는데,
이것,
당신이 이 이름으로 부르는 이 사람,
그리고 당신이 나에 대해 아는 무엇이든,
당신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무엇이든,
당신이 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무엇이든,
당신이 나로 생각한다고 알고 있는 무엇이든
의미가 없고,
또한 같은 것이 당신 자신으로서 당신에게도 해당되며,
그리고 그 모든 것에 따르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그 모든 것이
모든 이들과 우리들 각자를 창조한 하나(님)에게 달려 있는데.
우리가 있고, 있었고, 있게 될 때
당신은 단지 나의 일부를 가지며,
내가 오직 당신의 일부임을 알 수 있을 때,
우리는 서로에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부분들을 보여 준다.
그리고 누가 그들이 우리를 완전히, 전적으로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이 신이 아니라면?
우리들에 대한 신의 생각 속에 있는 신이 아니라면
우리가, 우리들의 누가, 우리들의 모두가 누구란 말인가?
우리들의 각자와 모든 이가, 그리하여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우리 체험의 모든 것 안에서 우리 자신인 것이 되는데,
그것이 될 수 있고, 될 것이고, 되었듯이 말이다.
 
결국,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는가?
그것은 오직 하나의 생명이고,
하나의 사랑이며,
하나의 빛이고,
그것은 오직 하나의 꿈이며,
하나의 생각이고,
하나의 계획이다.....

--------

그리고 그것의 우리의 부분은 아직 실질적이 아닌데,
무한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시험하고 있는
우리가 여전히 단지 유한한 생물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원한 것임 무엇인지를 배우고 있는
단지 시간의 생물일 뿐이다.
그리고 만약
만약 우리 자신의 목적을 위해,
우리가 배운다면,
우리는 그것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을 채용할 수 있다면,
그 목적은 우리를, 우리 모두를 창조했고,
똥과 진창을 통해, 폭풍과 불을 통해 우리를 데려온
그 하나(님)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
마침내
우리 자신의 신격으로,
우리가 되기로 되었고 되기로 된, 우리가 항상 되기로 되어 있던 창조자 존재들로 도달하도록
마침내
우리의 취향대로, 눌러지고, 활용되고, 마셔지고, 맛보여지기 위해
성장과 노고와 체험의 들판으로부터 데려와진, 결실로 데려와진 그 목적인데.
우리들 모두가 우리를 그 자신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길렀고, 우리를 수확했던 주님에게 기쁨이 되기를!
MAY WE ALL BE PLEASING TO THE LORD WHO HAS GROWN US AND HARVESTED US FOR HIS OWN PURPOSES!
그래서 .....
우리가 찾아질 때 ...
맛에서 부족한 우리의 그러한 자들이,
그리고 달성한 우리의 그러한 자들이 ...
말과 구절의 변하는 의미에서 ...
필요한 자들과 필요하지 않은 자들로 찾아지는 우리의 그러한 자들이 찾아질 때,
어디서 우리들 각자가 우리 자신을 찾을 것인가?
언제 그 날이 오는가?
당신이 알지 못했다고 말하지 말라!
진실로 당신들이 모두 경고를 받았기 때문인데,
다시, 또 다시,
거듭 거듭 .... 그래서
여기 당신들이 있고,
여기 우리들 모두가 있다.....

그러나 여전히 ...

신은 정당하고 공정하며, 자비롭고 용서한다!
모든 그 영광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PRAISE THE onE IN ALL OF ITS GLORY!
너희는 앎이,
너희 잘못들, 너 자신의 잘못들을 표명하는데 충분한 의식이 주어질 것인데,
너희가 그것들을 교정하는데 최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너 자신의 관점,
네가 되는 너 안에 있는 하나님THE onE THAT IS WITHIN YOU BEING YOU의 그 관점으로부터 말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하나님ONE 안에서 너 자신인 누구/인물과 무엇/성격이 아니야?
신의 위대한 신비를 보라!
영원한 돌아옴을!
안과 밖, 주위에서,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합류와 분기, 서로로서 서로 위에, 안과, 밖에서,
하나로서,
모든 것으로서 .....
BEHOLD THE GREAT MYSTERY OF GOD!
THE ETERNAL TURNING!
IN AND OUT AND AROUND AND INSIDE AND OUTSIDE
ALL CONVERGING AND DIVERGING AND UPON AND WITHIN AND WITHOUT EACH OTHER AND AS EACH OTHER
AS onE
AS ALL……
그러한 것이 신의 위대한 신비이다 ....
이것이 말이 표현하지 못하는 점이다.
따라서
너희는 기도해라!
너희는 주님의 길을 준비해라!
너희는 너 자신 안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주님의 길을 준비해라,
너 자신 안에 주님이 있고, 주님의 길이 있다.
너희 안에 있는 그 길을 준비하라,
그럼 모든 것이 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네가 그것을 지금쯤 찾지 못했다면
너는 지금 살펴보아라,
조사해라,
찾으라,
그리고 너의 길을 만들고, 그것을 준비해라.
그렇지 않다면 ...
아, 그래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
너희는 모두 육화한 신의 마음이고,
육화한 신의 가슴이다
따라서 행동해라,
그에 따라 행동해라.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WITHIN YOUR SELF
AND WITHIN YOURSELVES
WITHIN THY SELF
IS THE LORD AND THE WAY OF THE LORD
PREPARE THAT WAY WITHIN THEE
AND ALL WILL BE WELL
AND IF YE HAVE NOT FOUND IT BY NOW…….
LOOK YE NOW
SEARCH
FIND
AND MAKE YOUR WAY AND PREPARE IT
OTHERWISE……..
AH WELL
THAT IS UPON YOU………
YE ARE ALL THE MIND OF GOD INCARNATE
THE HEART OF GOD INCARNATE
SO ACT
ACT ACCORDINGLY
그렇지 아니면
그림자 마음의 자들,
신을 두려워하는 자들,
신을 증오하는 자들,
어둠 속에서, 두려움 속에서,
오직 그들 자신의 상승을 결정하기를 원하는 자들,
힘과 지식 없이 오직 지배하기를 원하는 자들,
다스림이 무엇인지, 또는
죽음 없이,
고통 없이,
어둠 없이,
괴로움 없이,
실망 없이
황폐함 없이,
증오 없이,
두려움 없이
다스린다는 것이 무엇인지의 지식 없이
오직 지배하기를 원하는 자들의 운명을 공유해라.
그들은 이러한 것들 없이 사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아무리 그들이 그것들 없이 지배하기를 희망할 수 있다 해도?
OR
SHARE THE FATE OF THOSE OF THE SHADOWMIND
THOSE THAT FEAR GOD
THAT HATE GOD
THAT WANT onLY TO DETERMINE THEIR OWN ASCENDANCY
IN DARKNESS AND IN FEAR
THOSE THAT WANT onLY TO RULE
WITHOUT THE STRENGTH OR THE KNOWLEDGE
OF WHAT RULE IS
OR WHAT IT IS TO RULE
WITHOUT DEATH
WITHOUT PAIN
WITHOUT DARKNESS
WITHOUT SUFFERING
WITHOUT DESPAIR
WITHOUT DEVASTATION
WITHOUT HATE
WITHOUT FEAR………
THEY KNOW NOT HOW TO LIVE WITHOUT THESE THINGS
HOWEVER CAN THEY HOPE TO RULE WITHOUT THEM?
신이 다스린다!
평이하고 간단하게
최선의 경우의 시나리오로
신이 다스린다!
신에게 너의 사랑을 주라
신에게 너의 빛을 주라
신에게 너의 복종을 주라
신에게 너의 헌신을 주라
신에게 항복해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너 자신인 모든 것을,
그리고 그 보답으로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네가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혹은 이해하는 것보다
혹은 숙고하는 것보다,
혹은 생각하는 것보다,
혹은 꿈꾸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으라.
이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네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네가 익숙했던 모든 것을,
네가 이 시점에 이르기까지 체험했던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래
너희는 신을 위해 모든 것을, 모든 개개의 것을 포기하라고 요청받고 있다.
신이 그것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신을 위해 그것을 원해서가 아니라,
그러나 네가
너를 물질적, 육체적 일들로 매혹되고 예속되곤 했던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과 존재를 넘어서 찾고 볼 자발성과 능력이 있음을,
너 자신, 너의 육체적이고 물질적 자신, 또한 너의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감정적 자신을
너의 육체적/물질적/정신적/감정적/영적 자신의
창조자에게 줄 자발성과 능력이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GOD RULES!
PLAIN AND SIMPLE
BEST CASE SCENARIO
GOD RULES!
GIVE GOD YOUR LOVE
GIVE GOD YOUR LIGHT
GIVE GOD YOUR OBEDIENCE
GIVE GOD YOUR DEVOTION
SURRENDER TO GOD
ALL THAT YOU HAVE
ALL THAT YOU ARE
AND RECEIVE IN RETURN
MORE THAN YOU CAN IMAGINE
MORE THAT YOU CAN COMPREHEND
OR UNDERSTAND
OR CONTEMPLATE
OR THINK OF OR ABOUT
OR DREAM OF………..
DO NOT FEAR THIS
WE KNOW THAT IT IS HARD TO GIVE UP ALL THAT YOU KNOW
ALL THAT YOU ARE USED TO
ALL THAT YOU HAVE EXPERIENCED UP TO THIS POINT
AND YES
YOU ARE BEING ASKED TO GIVE UP ALL AND EVERYTHING
FOR GODS SAKE
NOT THAT GOD NEEDS IT OR WANTS IT FOR GODS SELF
BUT THAT YOU NEED TO SHOW
THAT YOU ARE WILLING AND ABLE
TO LOOK AND SEE
BEYOND THE MATERIAL AND PHYSICAL LIFE AND BEING
THAT HAS BEEN USED TO KEEP YOU
ENTHRALLED AND ENSLAVED
TO MATERIAL AND PHYSICAL THINGS…..
AND GIVE YOURSELF
YOUR PHYSICAL AND MATERIAL SELF
AS WELL AS
YOUR SPRITUAL AND MENTAL AND EMOTIONAL SELF
UP TO THE CREATOR OF
YOUR PHYSICAL/MATERIAL AND MENTAL AND EMOTIONAL SELVES
AS WELL AS YOUR SPIRITUAL SELVES………

너는 무엇을 할 것이냐!?
우리들의 각자는 무엇을 할 것인가?
곧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WHAT WILL YE DO!?
WHAT WILL ANY OF US DO?
SOON
WE SHALL FI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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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엘]

감사합니다. 우리는 곧 알게 될 것이다!~

[티타니엘]

정의와 진리 사랑을 믿고 갈 수 밖에 없죠. 이것을 사랑하는 자들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지극한 기쁨 속에 우뚝 설 것이고, 정의를 업신여기며 거짓을 즐기고 사랑보다 이기심을 택한 자들은 거대한 공의 앞에서 절망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고통당하게 되어도, 그게 정의라면, 진리라면 채리티라면, 나는 그 고통도 즐겨 당하며 처분을 기뻐하리라. 오소서 무한의 주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