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44절
마태복음 13장은 천국 교회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에 살기 때문에 천국을 땅의 보화로 비교하십니다. 교회는 보화가 있는 곳이며 천국은 보화와 같습니다. 인류 역사에 하나밖에 없는 보화입니다. 이 보화는 누구나 발견할 수 없는 예정이 되어있는 제한된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제한시킵니다. 보화를 발견했다는 것이 은헤입니다 .내 공로가 하나님의 큰 은혜이며 보화를 발견했다는 것은 은혜입니다. 나를 인도해주시고 인도해 주실 하나님께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은 여러가지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며 천국의 보화를 발견하면 이 보화 하나로 잘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머리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니 환란이나 괴로움이 있어도 따라가며 주님은 영원한 나의 기쁨이 되십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며 하나님 나라가 나의 고향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보화로 만듭니다. 평생 계획이 예수 믿는 것을 목표로 해야하며 교회생활을 천국 갈때 까지 제대로 해야 합니다.
<명성 목요새벽예배>
Believing in Jesus is the greatest blessing and Jesus is more precious than any treasure in the world. The way to heaven and believing well in the church should be our biggest go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