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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하운 운하(Nyhavn)
뉘하운(Nyhavn)은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에 위치한 지역이다.
뉘하운은 '새로운 항구'라는 의미로, 바닷가와 마주하고 있는 서민적 분위기의 운하이자 항구. 1637년에 개설된 이후 예전에는 항구 노동자들의 선술집과 작은 규모의 집이 많이 늘어서 있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생기고 가격 또한 오르면서 예전 같은 소박한 분위기는 많이 퇴색되었다. 하지만 운하 북쪽을 중심으로 여러 색깔로 칠해진 아기자기한 집들과 운하가 어우러져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670년 부터 1673년까지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5세 국왕이 뉘하운 건설 계획을 수립했으며 1658년부터 1660년 사이에 일어난 덴마크-스웨덴 전쟁에서 생포된 스웨덴 출신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되었다.
뉘하운은 콩엔스 뉘토르브 광장(Kongens Nytorv)과 바다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했으며 수많은 화물선들과 어선들이 이 곳에 기항했다. 또한 맥주, 어부, 매춘으로 악명높았던 곳이기도 하다. 뉘하운과 연결된 최초의 다리는 1875년 2월 6일에 개통된 목조 인도교이다. 이 다리는 1912년에 현재의 다리로 대체되었다.
뉘하운 안에는 부두, 운하, 오락 지대가 들어서 있다. 부두로 사용되고 있는 수로에는 수많은 요트와 관광선이 오간다. 뉘하운 북쪽에는 나무, 벽돌, 석회로 만든 형형색색의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다.
이곳은 한때 1845년부터 1864년까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이 곳에 거주하기도 했으며, 한때 안데르센이 집세를 내지 못해 방황하며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살던 집은 18번지, 20번지, 67번지인데, 특히 18번지는 그가 최후의 4년을 보냈던 곳이다. 18번지의 모습은 오덴세의 안데르센 박물관 안에 한 코너로 보존되어 있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11일
▶뉘하운 운하 투어 시간 : 10:00~11:00(1시간)
▶운하 투어 코스 : 뉘하운 운하(Nyhavn) - 코펜하겐 오페라 하우스(The Opera House) - 아말리엔보르 궁전(Amalienborg Palace) - 인어공주 동상(The Little Mermaid) - 크리스티안스하운 운하(Christianshavn) - 블랙 다이아몬드(The Black Diamond / 왕립도서관) - 슬로츠홀멘 운하(구 중권거래소&크리스티안보르 궁전) - 베드 스트란덴(Ved Stranden) - 뉘하운 운하(Nyhavn)
▶뉘하운 운하 유람선 투어를 1시간 하면서 뉘하운 운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사진을 많이 찍게 되어 두 편으로 나뉘어 올려 본다.
▲추모의 닻(Mindeankeret) - 콩엔스 뉘토르브(Kongens Nytorv) 광장과 뉘하운 운하가 맞닿는 핵심 게이트이자. 많은 도보 여행객들이 뉘하운 일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만남의 광장에 세워져 있는 '추모의 닺은 단순한 부두 장식물이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맞서 싸우다 목숨을 바친 1,600명 이상의 덴마크 민간 선원과 해군 장병들을 위해 1951년에 세워진 엄숙한 전쟁 기념비이다. 닻 아래에는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납 캡슐이 묻혀 있다. 조형물에 사용된 닻은 가짜가 아니라, 1857년에 건조되어 실제로 바다를 누볐던 덴마크 해군 호위함 '퓌엔호'에서 사용하던 실제 닻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19세기 당시 국왕이었던 '프레데리크 7세'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소트롬마(Stomma) 유람선 선착장
▲소트롬마(Stomma)사의 오픈형 캐널 보트를 타고 운하 투어를 시작한다.
▲샤를로텐보르 궁전&미술관(Kunsthal Charlottrnborg / 오른쪽 붉은 건물) - 1670년대 뉘하운 운하가 처음 파여나갈 당시 함께 지어진 유서 깊은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원래는 국왕 크리스티안 5세의 이복형제인 '울리크 프레데리크 륀레베'의 궁전으로 지어졌으나, 이후 샤를로테 아말리에 왕비가 인수하면서 '샤를로텐보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샤를로덴보르 궁전과 소트롬마 선착장
▲뉘하운 20번지(Nyhavn 20)건물 - 뉘하운 운하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중 하나로, 앞에 보이는 붉은색 외벽의 집이 동화 작가 안데르센이 가난했던 시절 처음으로 둥지를 틀고 작품 활동을 했던 역사적인 집이다.
▲이곳으로 나들이 나온 현지 초등학교 어린이들
▲보트 선장님과 한컷
▲스토르스트룀(Storstrøm) - 스트롬마 사의 오픈형 캐널 보트
▲안데르센의 뉘하운 18번지 건물- 뉘하운의 북쪽 부두의 풍경으로, 왼쪽 노란색 건물(뉘하운 18번지)이 안데르센이 생애 마지막을 보낸 뉘하운 18번지 건물이다. 지금은 1층에 기념품 숍이 자리잡고 있어서 여행자들이 안데르센의 흔적을 느끼며 굿즈를 사러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뉘하운 운하(Nyhavn) - 코펜하겐 운하 투어 유람선이 출발하는 대표적인 선착장이다.
▲유람선 안내 현지 가이드
▲보드테아트레(Bådteaatret) - 현재 운행되고 있는 '보트 극장(Floating Theater)'으로, 1972년에 오래된 바지선을 개조하여 극장으로 만들었으며, 뉘하운 운하에 고정되어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은 17세기 네덜란드 스타일로 조성된 운하 마을이라, 지금 까지의 뉘하운과는 또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이다.
▲71 뉘하운 호텔(71 Nyhavn Hotel) - 코펜하겐의 유서 깊은 유산이자 현재는 고급 호텔로 운영중인 건물로, 1804년에 지어진 '향신료와 물품을 보관하던 항구의 대형 창고'였다. 건물 외벽의 붉은 벽돌과 내부의 거대한 소나무 들보 같은 200년전 건축 구조물 그대로 살려내어 1971년에 독특한 감성을 가진 지금의 4성급 호텔로 재탄생했다.
▲덴마크 왕립 연극극장(Royal Danish Playhouse) - 현대적인 건축물로 덴마크 왕립 극단의 연극 및 드라마 공연을 위해 2008년에 개관했으며, 건물의 약 40%가 실제 물 위에 펄(pile)을 박아 지어졌으며, 전면 유리창을 통해 코펜하겐 항구의 풍경이 아름답게 투영된다.
▲이너 하버 브릿지(Inner Harbour Bridge) - 뉘하운과 크리스티안스하운 지역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 다리이다.
▲덴마크 왕립 연극극장(Royal Danish Playhouse)
▲파피뢰엔(Papirøen/페이퍼 아일랜드) / 크리스티안스 홀름(Christiansholm) - 새로운 주거 및 복합 문하 단지 건물이다. 이 건물은 덴마크의 유명 건축 사무소인 '코베Cobe)'가 디자인했다. 이곳은 원래 덴마크 언론사들이 사용하는 거대한 신문지 롤을 보관하던 '종이 창고'섬이었다. 그래서 '파피뢰엔(종이 섬)'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임시로 열렸던 푸드마켓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코펜하겐에서 가장 핫한 장소중 하나가 되었다.
▲코펜하겐 워터프론트 문화센터(Vandkulturhusset/앞쪽건물) - '파피뢰엔' 단지내에 함께 조성된 문화센터로, 복합 공공 수영장 및 문화 시설 건물이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쿠마 켄고'가 이끄는 건축 사무소에서 디자인했으며, 전통적인 벽돌 건축 방식과 물의 형태를 조화롭게 엮어내어, 마치 항구 물가에 거대한 천연 암석들이 솟아오른 듯한 강렬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파피뢰엔(Papirøen/페이퍼 아일랜드 / 좌)과 코펜하겐 워터프론트 문화센터(Vandkulturhusset / 우)
▲코펜하겐 오페라 하우스(The Opera House) - 이 웅장한 건물은 코펜하겐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대식 오페라 하우스 중 하나로 꼽히며, 덴마크의 유명 건축가 '헤닝 라르센'이 설계하여 2005년에 개관하였다. 이 오페라 하우스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해운 기업인 '머스크'의 창업주 아들이 국가에 조건 없이 기부한 건물이며, 건축비만 약 5,000억원 이상 들어간 초호화 프로젝트였다.
▲독 크레인(The Dock Crane) - 과거 역사적인 해군 기지이자 조선소였던 '홀멘(Holmen)' 지역의 한 구역으로, 사진 속의 거대한 크레인은 홀멘의 상징적인 문화유산이다. 1800년대 해군의 심장부였던 홀멘은 수세기 동안 덴마크 왕립 해군의 주 기지이자 함선을 건조하던 조선소가 있던 섬이다. 사진속 좌측에 길게 뻗은 크레인은 1800년대 중반(1860~1870)에 증기선과 군함에 무거운 보이러,엔진, 돛대 등을 올려 장착하기 위해 세워진 역사적인 구조물이다.
▲아마게르 바크(Amager Bakker)/일명 코펜힐(CopenHill)) - 코펜하겐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이자 자원 회수 발전소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거대한 경사형 건물과 굴뚝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 'BIG(Bjarke Ingels Group)'가 설계한 이곳은 건물 지붕에 거대한 경사면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스키와 보드를 탈 수 있는 '인공 스키장'을 만들었다. 눈 대신 특수 매트가 깔려 있어 여름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 건물 한쪽 외벽에는 높이 약 85m 세계 최고 높이의 거대한 인공 암벽등반 벽이 설치되어 있어, 클라이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스트 크레인(Mastekranen)타워 - 독 크레인과 마찬가지로 옛 해군 기지 구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코펜하겐 항구에서 가장 아름답고 역사적인 가치가 높은 건축물 중 하나로, 이 타워 크레인은 무려 1749년에 완공되었다. 당시 덴마크 왕립 해군의 거대한 대형 돛대를 군함에 수직으로 들어 올려 설치하기 위해 지어진 특별한 시설이다.
▲항만관리청 청사(Poldbod Authority Building) - 코펜하겐의 유서 깊은 항구 구역인 '노레 톨보'에 위치한 항만관리청 청사로, 현재는 코펜하겐의 도시 및 항만 개발을 담당하는 공기업인 '뷔 오 하운'의 본사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은 덴마크의 유명 건축가 ' 빌헬름 달레루프'의 설계로 1868년에 완공되었으며,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정돈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건물 바로 앞 물가 초록색 지붕을 가진 두개의 작은 구조물은 1905년에 세워진 '왕실 전용 대기소(Royal Pavilions)로, 왕실 가족들이 왕실 전용 요트인 '단네브로그 호'를 타러 갈 때 지금까지도 실제로 사용하는 역사적인 선착장이다.
▲이베르 후이트펠트급 호위함(Iver Huitfeldt-class frigate) - 덴마크 왕립 해군의 최첨단 주력 호위 군함, 또는 자매 기동지원함인 압살론급 군함이다. 2010년대에 취역한 현대식 전투함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높은 다목적성과 방공 능력을 갖춘 덴마크 해군의 핵심 전력이다.
▲단네브로그호(KDM Dannebrog) - 덴마크 왕실의 전용 요트로, 1932년에 취역하여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당당히 활동 중인 덴마크 왕실의 살아있는 상징이다. 덴마크 국왕이나 왕실 가족들이 해외 공식 방문을 하거나, 여름철 덴마크령 섬들을 순방할 때 이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선상에서 공식 연회를 열기도한다. 내부에는 국왕의 집무실, 식당, 침실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왕립 해군 박물관(Cold War Museum Nyholm) - 뉘홀름 해군 기지의 선착장 구역으로, 퇴역 군함들이 나란히 정박해 있는 왕립 해군 박물관이다.
▲뉘홀름(Nyholm)섬의 초입으로, 오른쪽 왕관 모양의 검은색 종탑이 있는 건물은 1745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뉘홀름 중앙 초소(Nyholm Central Guardhouse)' 건물이며, 왼쪽에 길게 늘어선 붉은색 지붕의 건물은 과거 해군 장교들이 거주하거나 기지 행정을 담당했던 유서 깊은 군사 건축물이다.
▲구 해군 막사 및 사령부 건물(De Gule Baronier) - 뉘홀름 해군 기지 내부의 핵심 역사적 건축물이다. 18ㅅ기 중반(1700년대)에 지어진 이 건물들은 덴마크 클래식 바로크 양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수백 년 동안 덴마크 왕립 해군 장교들의 집무실, 막사, 행정 본부로 엄격하게 통제되던 구역이었지만, 현재는 일반인들에게 전면 개방되어 시민들이 잔디바에 누워 피크닉을 즐기거나 산책을 하는 평화로운 명소로 탈바꿈했다.
▲레프스할뢰엔(Refshaleøen) 섬 - 앞쪽에 보이는 '글래이시어'라는 구조물은 유명한 '하우스보트 형태의 부유식 사우나 클럽'이다
▲글래이시어(Glaecier) - 유명한 '하우스보트 형태의 부유식 사우나 클럽'이다
▲팁 오브 노르외(Tip of Nordø) - 코펜하겐의 북부 항구 개발 지구인 '노르하운'의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이다.
▲Langelinie 부두 - 코펜하겐의 대표적인 항구 터미널이자 크루즈 선착장이다.
▲인어공주 동상(The Little Mermaid) - 세계적인 명성에 비해 높이가 약 1.25m 정도로 크기가 꽤 아담한 편이다. 그래서 많은 여행객들이 벨기에의 오줌싸개 동상, 싱가포르의 머라이언 동상과 함께 '세계 3대 허무한 명소'로 꼽기도 하지만, 막상 코펜하겐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최고의 인증샷 성지이기도 하다. 덴마크가 낳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잔혹하고도 슬픈 동화 '인어공주'에서 영감을 받아 1913년에 세워졌다.
▲드 하빌랜드 캐나다 DHC-6 트윈 오터 - 덴마크의 수상비행기 항공사인 '노르딕 씨플레인즈'가 운항하는 단거리 수송 및 수상 운항용 수상 비행기이다.
▲랑겔리니 파빌리온(langelinie Pavillonen) - 코펜하겐 항구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건축 걸작이자 역사적인 복합 문화.연회 공간이다.
1958년 덴마크의 유명 건축가 부부인 '에바 코펠'이 설계한 것으로, 단순함과 기능성을 강조하는 바우하우스 스타일에 북유럽 감성을 더해,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직사각형 구조가 특징이다.
▲이베르 후이트펠트급 호위함(Iver Huitfeldt-class frigate)
▲항만관리청 청사(Poldbod Authority Building)
▲항만관리청 청사(Poldbod Authority Building) - 코펜하겐의 유서 깊은 항구 구역인 '노레 톨보'에 위치한 항만관리청 청사로, 현재는 코펜하겐의 도시 및 항만 개발을 담당하는 공기업인 '뷔 오 하운'의 본사로 사용되고 있는, 이 건물은 덴마크의 유명 건축가 ' 빌헬름 달레루프'의 설계로 1868년에 완공되었으며,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정돈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건물 바로 앞 물가 초록색 지붕을 가진 두개의 작은 구조물은 1905년에 세워진 '왕실 전용 대기소(Royal Pavilions)로, 왕실 가족들이 왕실 전용 요트인 '단네브로그 호'를 타러 갈 때 지금까지도 실제로 사용하는 역사적인 선착장이다.
▲ 전 세계 해운.물류 업계의 거인인 '머스크(A.P.Moller-Maersk)의 글로벌 본사 청사' - 코펜하겐 항구의 '에스플라나덴' 물가에 자리잡고 있다. 덴마크의 건축가 '올레 하겐'의 설계로 1979년에 완공된 건물이다.
▲서인도 창고(Vestindisk Pakhus) - 코펜하겐의 유서 깊은 부두인 '라르센스 플라스' 인근 '톨보드가데' 물가에 우뚝 솟은 건물로, 1780~1781년에 지어진 18세기의 유서 깊은 고전주의 양식 건축물로, 당대 왕실의 수석 건축가였던 '카스파르 프레데리크 하르스도프르'가 설계했다. 과거 덴마크의 식민지였던 카리브해의 서인도 제도(현재의 미국령 비진아일랜드 등)로 부터 설탕, 커피, 럼주 등을 보관하던 대형 물류 창고였다. 당시 코펜하겐이 북유럽 설탕,커피 무역의 허브였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산업 유산이다.
▲미켈란젤로의 불후의 명작인 '다비드상(David)의 청동 복제품 - '서인도 제도' 창고 건물 앞에 서 있는 다비드상은 덴마크의 유명한 맥주 회사인 '컬스버그'의 창립자이자 예술 후원가였던 '칼 야콥센'이 1896년 코펜하겐 시에 기증한 것이다.
▲서인도 창고(Vestindisk Pakhus)
▲아말리엔보르 궁전(Amalienborg Palce) - 현재 덴마크 왕실의 공식 주거지인 궁전이다. 아말리엔보르 궁전은 똑 같이 생긴 4개의 로코코 양식 건물이 팔각형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구조이다. 사진 왼쪽은 현재 왕실 가족이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 중 일부이며,정면에 보이는 분수가 있는 곳이 궁전과 항구를 이어주는 아름다운 야외 정원인 '아말리엔 하벤' 이다
▲프레데릭 교회(Frederiks Kirke) - 궁전 건물들 사이로 우뚝 솟은 우아한 청록색 돔은 코펜하겐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프레데릭 교회(일명 대리석 교회)'이다. 아말리엔보르 광장 중앙에서 바라보면 이 교회가 완벽하 대칭형 배경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