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투자가치와 대통령의 존재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 있다
주변을 돌아보면 답이 나온다
자연스럽게 답이 발견된다
예) 국기 경례 안 한 김태효!
#땅투자
내 땅 주변에 지상물과 인물(인구)이 다양하게 존속하고 있으면
비록 지금의 내 땅이 형편없이 초라할지라도 희망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
현장답사 시 유리하기 때문
현장의 높은 박진감은 추후 환금화 과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여
환금성을 높인다
땅은 일반적으로 답사 이후 포기를 많이 하기 때문
#맹지
대통령 주변을 지금 보라
간신과 병신들만 존재하여 대통령 존재감이
0인 것
스스로 하야할 때가 되었다
대통령도 땅처럼
주변 인물에 의해 발전한다
지지동력(땅의 지력)을 국민들로부터 얻을 수 있다
#수도권
내 땅 주변의 지상물의 용적률이나 공실률을 통해
투자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내 땅 용적률을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없어
남의 부동산 통해 가치를 견지하는 것이다
내 땅 주변의 높은 빌딩이 지역랜드마크다
대통령 주변의 국민들 지지율 확인을 통해
대통령 가치 평가가 가능하다
지지율이 낮으면 무조건 하야 조건!
왜? 있어봤자 국민들에게 피해만 돌아가기 때문
좋은 땅 - 지주에게 희망을 안겨 준다
좋은 대통령 -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다
기자회견 안 하는 대통령은
기획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자와 같아
실패한 대통령이요 사라져야 할 인물인 것
#기획부동산
기획부동산의 특징을 간파하는 건
모든 부동산마니아들의 사명
핵심 - 환금성, 블로그 사용가치를 간파하는 게 중요
좋은 땅에 집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환금성이다
기획부동산 물건의 가치는 대동소이하다
이슈거리에 의해 땅을 판매하는 집단이 바로
기획부동산이기 때문
기획부동산의 두 가지 특징 -
거품이 심하고
개발이슈거리가 확실하다
이슈거리가 있다는 이유로
거품가격에 매매한다
마치 프리미엄의 가치가 높다는 이유로
거품가격에 분양하는 건설사와 같은 것
#공인중개사
대통령과 땅의 공통점 -
반드시 필요하다
대통령은 국민 삶의 도구이고
땅은 주거시설과 도로시설의 원료로 쓰이기 때문
땅은 잠자는 사자의 코와 같다
건드리면 폭발음(갖가지 도설)을 낸다
#아파트
집과 땅의 차이점
땅의 존재
1) 지금 당장 사용할 땅을 선택하기
이는 현재가치인 실수요가치에 투자하는 것
2) 나중에 사용할 땅을 선택하기
미래가치(투자가치)에 투자하는 것
집 - 나중에 사용할 집은 없다
지금당장 사용해야 한다
다만 건설사의 선분양후시공의 경우
나중에 사용할 집을 분양한다
실체도 없이
모델하우스에 그려진 조감도 하나에
분양을 한다
#대지
기획부동산 물건 -
위의 1)과2)와 달리
사용가치인 실수요가치는 0이다
100% 투자가치에 지배 받음
환금화 시킬 때 이 점에 유의해야 함
#경기도
#자연녹지지역
성공한 사람의 최대 적 - 교만(방심)
투자자의 최대 적 - 역시 교만
기획부동산의 과대포장과 침소봉대의
브리핑으로 착각 속에 잠시 빠져든다
환금성에 대한 대비가 전무한 지경
기획부동산 종사자들은
고객(투자자)을 착각 속에
환상 속에 빠지게 만든다
기획부동산업자는 땅주인된 고객에게
계약서 작성 후 이렇게 말한다
"축하 드립니다"
내 생각엔 축하인사보단 환금성에 대한 대안 제시를
해주는 게 원칙이라고 본다
계약 이후 투자자 중 계약 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
착각을 자각한 것
마치 술 취한 자가 술에서 깨어난 것처럼
#수원시
땅 정계약 후 기획부동산업자가 반드시
투자자에게 전달할 명답(해답, 명제) -
무조건 환금성이다
#토지투자자
땅투자의 이유
(적은 돈으로 대출없이 움직일 수 있다는
희망 때문)
1) 개발청사진과 이슈거리에 과감히 돈을 던진다
2) 주변가치와 이슈거리에 돈을 던진다
3) 1)과2) 모두에 투자한다
4) 내가 직접 개발하여 환금성을 높인다
(건축)(완성물로 만든다)
5) 리모델링 통해 환금성을 높인다
(전용과정)(아직 미완성물 상태에서 환금화 과정을 거침)
#남양주시
기획부동산의 영업방식
1) 전화 영업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돌린다)
2) 지인 영업(다단계식)
3)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 공간
유튜브 활용
문제는
영업방법과 수단이 아니라
애프터서비스에서 분출
발견된다
즉 되파는 기술과 방법(방안)을 전혀 모른 채
영업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
방안(방법)은 3)번인데
블로그 카페로 영업 하는 자들도
무지하기는 마찬가지
되파는 것에 대한 언급은 없고
오로지 물건의 장점만 나열한다
판매에만 열중 집중을 하고
나머지 부분인 환금화에 대한 건 전무하다
수익성 극화를 위한 긍정적인 글만 나열한다
글을 읽는 자를 착각 속에 빠지게 만든다
지분거래를 하면서 지분에 대한 의미조차 모름
오로지 개발청사진에만 100% 열중해서 생긴 부작용
지분의 의미를 몰라서 이런 데에 집착하는 것
맹점과 주의사항에 대해선 일절 언급이 없다
긍정, 좋은 것 외엔 없다
유튜브도 매한가지
기획부동산 물건의 강점과 매력을 마력으로 만드는 데
열중한다
되파는 기술에 대해서 언급할 여유가 전혀 없다
중개시장과 기획부동산 시장 - 차이가 크다
중개업소 물건 - 다양
기획부동산 물건 - 오로지 땅
지극히 단순하다
그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혼잡스럽게 만드니
답답한 것
기획부동산은 단순하다
부처님 손바닥 안에 들어 있다
땅만 취급하는 집단이기 때문
블로그에서 제자리를 잡아야 하건만
그게 안 되고 있다
기획부동산이 생긴 지 꽤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이리저리 떠돌이 개다
정착 방법이 있다
우선 블로그라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
중개업소처럼 대중적이지 않아 문제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통해 자리(입지)를 잡아야 한다
기획부동산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으려면
그 종사자들 머리에 잔뜩 들어 있는 똥부터 제거해야 한다
브리핑 내용을 전면 수정하고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현직 대통령처럼 무능 무식 무지하면 안 됨
다단계식은 한계가 있기 마련
블로그 시계를 통해 활용하면 대중화
환금화가 빨라짐
절망(실망의 동생) 하지 말고
전망(전진과 희망의 재료) 하라!
땅을 현미경(선입견, 환상)으로 보지 말고
망원경(대전망 가능)으로 보라
#아파트투자
#수도권전철
#역세권
평당가의 차이
집과 땅의 차이
집의 평당가는 거품일색 -
평당 1천만원 2천 만원 3천 만원......
심지어 1억까지
거품일색
땅 - 평당 1천 만원을 호가하는 땅은 많지 않다
평당 1백만 원 짜리 수도권 토지는 많다
심지어 10만 원대 토지도 많다
땅은 미완성물로 거품과 거반 무관
거품 크기가 집과 달리 크지 않다
망원경으로 쳐다보면 1천 만원(총 투자액)으로
땅투자할 수가 있다
향후
평당 1억원을 호가하는 집을 되팔 수 있는지
평당 10만 원짜리 땅을 되팔 수 있는지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평가(자각)해보라
☎ 010-2246-9741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