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 이승후 한의사가 직접 기획한,
영어 단어를 활용한 두뇌계발서
단어를 외워서 뇌에 저장하는 것보다
훌륭한 두뇌교육 방법은 뇌에 궁금한 불을 지피는 것이다.
1923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아일랜드의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도 교육은 “물통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라 했다.
이 책은 콜롬부스의 달걀 같은 역할을 한다. 우뇌가 알지 못하는 것을 좌뇌만 알고 있는 것과 다름 없거나, 또는 우뇌가 알고 있는 것을 좌뇌가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느끼는 순간 여러분의 뇌는 지적 호기심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바로 “필요가 발명의 어머니이다”라는 속담이 적용되는 두뇌의
생리작용이다.
성경에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지만, 우리의 뇌를 창의적으로 일깨우거나 외국어를 손쉽게 배우는 방법 중 하나는 우뇌가 하는
일을 좌뇌가 알게 하는 것이다.
외국어도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 더 빨리 습득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일상에서의 재미나 단순한 궁금증을 우리 머리에서 ‘필요’로 느끼도록
해준다. 더군다나,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잠시나마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다는 사실은 그 어떤 것보다 더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완벽하다. 그것은 이 책의 내용 어디에서도 더 이상 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고 동시에 스토리가 읽혀지는’ 일련의 뇌 반응 활동을 통해 우리의 정신은
쉴새 없이 머릿속의 이 방, 저 방을 넘나들며 그림의 내용을 시뮬레이션 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어떤 물건이나 사건에 대해 상상할 때 실제로 일어날 때와 똑같은 뇌의 영역이 자극을 받는다. 맛있는 것을 상상하면 식욕을 관장하는 뇌신경이
흥분되는 것이다.
한 번
보면 절대 잊혀 지지 않는 영어단어 책을 만들고 싶은 암기 콤플렉스를 가진 저자와 한의학적으로 뇌를 연구하여 온갖 난치병을 치료하는 한의사가
만나서 만든 영어 단어의 이미지를 활용한 두뇌개발 책,“영단어를 그려봐!”
이렇게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이 책을 통해 직접 체험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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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www.food75.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