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임원과 단위봉사회 회장, 총무 22명이 참석해 국민의례후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은 통일로 가족봉사회 류호석회장이 낭독하고 봉사원서약은 통일로봉사회 김동이 총무가 선서를 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 연규희회장은 "경기도협의회 김정희 부회장님 회의참석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홍삼선물까지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지난 한달 고생하셨습니다. 각 봉사회가 다양하게 우수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나 반찬나눔 행사를 하지 않나 저는 한달 내내 왔다갔다 한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교하봉사회는 경로당 봉사를 재개해서 너무 뜻깊은일이고 우리가 이렇게 하므로서 적십자 위상이 드러나고 대상자분들이 좋아해주시고 그래서 저희가 힘이 납니다. 앞으로 날씨가 더워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라고 인삿말을 했다.
김정희 경기도 협의회 부회장은 처음엔 회의참석이 어색했지만 참석할수록 가족같이 가깝게 느껴진다며 봉사를 계속하려면 건강이 최고니까 관리 잘해서 자주 만나자는 인삿말을 했다.
본회의에는 서은숙 재무부장의 재무보고를 했고 박진숙총무부장이 전월사업보고를 했다.
연규희 회장은 지난 임원회의때 "스타 한방병원"과의 협약식에 관한 보고를 하고 협의사항 진행을 했다.
1번 안으로 6월 "사랑의 밥차 행복한밥상"의 주관봉사회는 통일로 가족봉사회로 메뉴와 진행과정에 대한 논의를 했다.
6월 16일(금) 음식 준비는 오후 1시부터 4시간 가량 준비하기로 했다.
6월 17일(토) 주관봉사회와 임원들은 이른아침에 나와 급식시설을 설치하고 배식과 설겆이할 봉사원들은 오전 10시까지는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2번 안으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워크숍에 관한건은 6월 28일(수)로 결정했다. 연규희 회장은 장소만 결정되면 각자 음식을 분담시켜 봉사원들과 함께 하루 위크숍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첫댓글 파주지구협의회 연규희 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들
6월 월례회의 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협의 안건 잘 추진 되시길 바라며 박진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