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건 아이들의 몫이지만 기회를 주는 건 어른들의 몫입니다.
북일 초등학교 4학년 3반 어린이들
지연 담임 선생님
배우GO!
나누GO!
섬기GO!
를 통해
꿈과 끼를 성공으로!
강사님!
어! 글을 잘 쓰시는 군요!
첫댓글 노태권 홍보대사님!불철주야~동서남북~멋진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건강히 평안히 보내십시요미소에서 즐거움이^^
햇덩이 꿈나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우리 어린이들의 가슴에 꿈을 달아드리는노태권 대사님의 귀하고 의미있는 행보에 응원과 지지의 박수 보냅니다.
첫댓글 노태권 홍보대사님!
불철주야~동서남북~
멋진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
건강히 평안히 보내십시요
미소에서 즐거움이^^
햇덩이 꿈나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가슴에 꿈을 달아드리는
노태권 대사님의 귀하고 의미있는 행보에
응원과 지지의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