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좋아하기'를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 안에는 공백이 있기에 모든 사람은 채움의 욕구를 가지게 되고 따라서 가지면 채워지리라 믿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좋아함은 마음이 배부르기 위해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렇게 채움을 위하여 좋아하면서 마음으로 먹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정말 너무나 다른 인생이 되어버립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먹을 줄 알아야만 먹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좋아하기'를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 안에는 공백이 있기에 모든 사람은 채움의 욕구를 가지게 되고 따라서 가지면 채워지리라 믿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좋아함은 마음이 배부르기 위해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렇게 채움을 위하여 좋아하면서 마음으로 먹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정말 너무나 다른 인생이 되어버립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먹을 줄 알아야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