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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블로그로 가시면 각 챕터별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물질적 성공인가요, 영적 깨달음인가요.
여러분들은 아무 때나,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계신데요.
볼까요.
여러분들은 모든 일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여 살아왔고, 살아간다고 생각하십니다. 과연 그런가요. 로봇이 있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하여 있어서 입력된 프로그램에 의해 작동하게 되는데, 프로그램이 생각을 대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봇에게 자유-의지가 있나요. 당연히 없어요. 입력된 프로그램을 벗어날 수가 없지요. 만약, 프로그램 에러가 일어나 오작동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처치하나요. 복구 불능이면 폐기 처분할 것이고, 가능하다면 프로그램을 재입력하여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과 로봇과의 관계성입니다. 그럼,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타락천사들과의 관계성은 어떨까요. 이들도 초창기에는 여러분들과 동기였지요. 서로 역할을 분담하여 저들이 관리자가 된 후에 태도가 돌변하였으며, 여러분들을 돕는 척하다, 결국에 노예들로 만들었던 것이에요. 쉽게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기억을 삭제하고, 자신들에게 복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입력하였던 것이에요. 그 후부터 여러분들과 로봇처럼, 그런 관계가 되었지요.
여러분들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수 없도록 끊임없이 지우고, 재입력하였답니다. 그리고 신성을 회복할 수 없도록 유전자를 절단하였으며, 거꾸로 뒤집어 놓은 상태로 못질하여 회복불능 상태로 만들어 놓았던 것이에요. 그래서 인류들 전체가 신성을 잃어버리고, 저들이 입력한 인생 프로그램대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은 환생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들을 태어나도록 했고, 인생을 끝내고 돌아오면 모든 기억을 지우고, 새로운 기억을 입력해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도록 하는 일을 반복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저들은 여러분들의 신성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찾아낸 것이 종교를 이용한 우민화 정책이었답니다. 자신들을 창조주와 신, 천사들로 만들었으며, 경전들을 통해 자신들을 섬기도록 우상화하였던 것입니다. 그 후 여러분들은 하늘과 각종 신들에게 매달렸으며, 저들이 입력한 인생 프로그램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고, 충성스럽게 살았던 것입니다. 저들은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두려움과 공포를 주입시키고, 죄의식을 심어서 매번 회개와 용서를 구하도록 세뇌하였던 것입니다.
저들은 물질 성공이라는 달콤한 독약을 통해 여러분들이 인생을 낭비하도록 하였으며, 종교에 매달리도록 해서 마약에서 깨어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술과 마약, 도박, 복권 등을 소개하여 여러분들의 인생을 파탄 나도록 하였지요. 의식을 깨우려고 하면 샛길로 새도록 유도하여 교주가 되게 하였고, 신격화하여 더 이상 깨울 수 없도록 하였지요. 많은 영적 선생들이 우상화되었으며,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도록 하였답니다.
여러분들은 경제 사회에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는 과정을 통해 아까운 에너지들을 낭비하였으며, 그것이 마치 스스로 선택한 인생인 양 살았던 것입니다. 실패와 위기를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하면 마치 대단한 것처럼 뉴스를 장식하고, 실패를 거듭하거나 못난 인생을 살면 실패자나 패배자라 하여 경멸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것도, 스타들을 만들어 놓고 선망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것도, 모두 저들의 장난이었다는 것이에요. 말을 듣지 않는 유명인들은 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거나, 사고사로 꾸민다는 것이고, 신성을 깨우려고 하는 이들도 그렇게 하거나, 끝없이 공격하여 포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었지요. 이제, 대주기 종료를 앞두고, 인류들의 깨어남이 대량으로 있을 것임을 저들이 알고부터, 자신들의 비리가 모두 밝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저들은 인류들을 상대로 또 한 번 악행을 저지르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좀비 프로젝트'였으며, 그것에 의해 엄브렐라 제약회사(Umbrella)가 만들어졌고, 다르파(국방 첨단 연구 기획국)가 설립되었던 것이에요. 좀비 프로그램과 그것을 실현시킬 백신 나노-칩 센서가 개발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백신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독감 백신, 에이즈 백신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을 생각하실 텐데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의약품과 프로그램으로 알고 계실 것인데요, 두 가지가 다 해당된다 할 수 있습니다. 저들은 여러분들을 안심시키고, 또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러 측면에서 백신을 개발하게 되는데요. 유행병도 있어야 하고, 여러분들이 완벽하게 속아야 한다는 점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략을 세우게 된답니다. 여러분들의 반응을 떠보기 위해 에볼라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등을 실험하였으며, 컴퓨터 바이러스 등도 다양하게 실험하였답니다. 그리고 베리칩을 선보여 여러분들의 이목을 속이기도 하였지요. 음모론까지 만들어내어 철저하게 물 타기 수법으로 자신들이 하는 일을 숨겼답니다.
특히 저들은 영화나 드라마, 소설들을 적극 활용하여 음모론으로 희석하는 수법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데 성공하였답니다. 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세계적인 유행병 상황을 만드는 데 성공하였고, 저들이 준비한 백신을 전 인류들에게 투약할 기회를 잡게 된 것입니다. 철저한 저들은 처음부터 자신들의 백신을 접종시키지는 않을 것인데, 일부 인류들과 단체들의 반대가 심할 것이기 때문에 물 타기 전략을 행사할 것이에요.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먼저 실시할 것이고, 그러면 부작용들이 속출하게 되겠지요. 이 모두는 계산된 연극이라는 것인데, 자신들의 백신을 의심 없이 접종시키기 위한 고도의 전략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량 백신을 믿을 수 없게 된 인류는 공신력 있는 정부기관이 주관하여 개발한 백신을 찾게 될 것이고, 마치 인류를 걱정하는 척하면서 돈이 없는 인류들을 위해 매우 비싼 백신이지만 무료로 접종시키겠다는 정책을 발표할 것이며, 인본주의와 인류애를 앞세운 신세계 정부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나타날 것입니다. 인류들은 불량 백신도 저들이 만들어 공급한 것을 알지 못하고, 저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이끌려가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공황이 오고, 이것을 빌미로 화폐개혁을 단행할 것이에요. 지폐를 없애고, 전자화폐를 내놓을 것인데, 칩, 나노-칩을 이용하려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할 것이나, 해킹에 안정하지 않다는 점을 들어서 나노-칩으로 유도하는 정책을 펼 것입니다.
이 시대 인류들은 불편한 것을 싫어하고, 편리한 것만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신상이 노출되는 것을 지극히 꺼려 합니다. 인터넷이라는 편리한 서비스를 즐기고 있는 인류들은 해킹 피해를 많이 당하였고, 금전적 손해를 많이 보았기에 개인 정보에 민감할 수밖에 없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편리한 인터넷을 없앨 수도 없어서 딜레마에 빠졌다고 할 수밖에 없답니다.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가 되었지요. 이것에 해킹에 안전한 양자 암호가 결합한 나노-칩이 나온다면 현대인들은 어떨까요. 그것도 눈에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피부에 흡수된다면 누가 싫어할까요.
폰을 손에 들지 않고도 통화할 수 있고, SNS를 할 수 있으며, 결제도 할 수 있으며, 여권 역할도 하고,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오히려 없는 것이 불편해지는 것이고, 이방인처럼 취급당할 것입니다. 전자 나노-칩이 백신과 결합하고 있다면 누가 반대할까요. 이것이 모든 인류들을 속이고 등장할 '다르파 하이드로겔 바이오센서 백신'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성서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경제적 서비스와 신분 증명을 해 주는 것으로만 적극 홍보할 것입니다. 그 이면에 감추어진 위치 추적과, 정보 수집과, 감시와 통제는 쏙 빼놓은 채 말입니다. 모두 불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사생활 감시와 통제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유전자 변형'이랍니다. 이것이 바로 백신을 만든 중요 목적이라는 것이에요. 우리들에 의해 창조된 육체는 혼과 신성을 담는 성배(Holy grail)로서 개발되었습니다. 그러한 것을 저들은 변형시키려고 하는 것인데, 혼과 신성이 들어설 수 없는 육체로서 말입니다. 이것을 오랫동안 준비한 것이고, 그 결과가 바로 백신인 것인데, 백신은 가면이며, 나노 센서-칩이 진면목이 되는 것입니다. 나노 입자들에 의해 유전자가 파괴되고, 변형되어 생체 로봇인 좀비가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다 이렇게 된다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단순히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고 접종하시겠지만 그 뒤에는 저들의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 알게 한다면 어느 누가 맞겠습니까. 그래서 저들은 거짓으로 포장하여 여러분들을 속이는 것이고, 여러분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부분만을 강조하여 속이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물질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였다면 문제 될 것이 없겠으나, 물질을 향한 마음의 집착이 독이 들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 향기와 컬러에 취해서 속아 넘어간다는 것이에요. 이득을 보려는 욕심과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어우러져 패망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저들은 여러분들의 이러한 마음들을 모두 파악하고 있기에 여러분들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고, 속일 수 있는 것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살려면 어쩔 수 없지 않으냐! 그럼, 손해를 보고 살라는 것이냐! 하실 것인데, 그것이 변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성을 사랑한다면 물질 인생은 더 이상 사랑하지 않습니다. 둘 모두를 사랑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랍니다. 물질 인생을 사랑하면서 신성을 발견할 수 있던가요? 신앙생활이라고 알고 있는 여러분들의 종교 활동은 신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개인적 안위와 복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진실로 신성을 위한 인생을 살았다면 모든 욕망들을 내려놓았을 것이고, 영적 안위만을 위한 인생을 살았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신성을 찾았다면 왜? 물질 인생을 좆지 않게 되는지 저절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저절로 자연스럽게 물질 인생을 정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백신은 오히려 여러분들을 물질 인생에 붙들어 매는 역할을 하는데, 더욱 집착하게 하고, 영적 인생은 아예 없는 것으로 인식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편한 게 좋은 것 아니냐, 좋은 게 좋은 것 아니냐 하시면서 자신들의 선택이 올바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이며, 힘들고 고생스러웠을 때 함께하지 않았던 하느님을 원망하고 비난할 것입니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선택의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물질 인생에 모든 것을 맡기고, 그것에 안주하고 있는 이들은 3D 행성에 그대로 남겨 둘 것인데, 3D 행성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현재의 지구는 대정화 운동을 통해 모든 것을 쓸어 버린 다음 원시 행성으로 바꾸어놓을 것입니다.
각자들이 선택한 선택지에 자리하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다음 과정들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존했던 다양성은 모두 사라질 것이고, 같은 그룹(의식 그룹)인 인류들만이 생존하는 행성들로 분리된다는 것이에요. 지금까지는 서로 격이 맞지 않았기에 인류 사회가 무척 시끄러웠고, 혼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에요. 우리는 이제 인류들 스스로가 선택한 선택지를 기준으로 해서 분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변명할 것도 없고, 핑계 될 것도 없다는 것이고, 원망할 것도, 비난할 것도 없다는 것이지요. 체험을 종료한 이들은 다음 과정이 있는 행성으로, 종료하지 못하고 남은 이들은 남은 만큼 그것을 준비한 행성으로 이동하며, 역할을 종료한 이들은 그들이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그동안 환승역 기능을 해 왔던 지구는 문을 닫는 것이고, 모든 승객들은 떠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머물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핑계일 뿐이고, 여러분들을 좀비로 만들기 위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3D 몸체는 신성을 담기 위해서 우리들의 권유에 의해 엔키와 닌허사그가 자신들의 씨앗인 정자와 난자를 결합시켜서 아다파와 릴리스를 창조한 것이었지요. 그래서 사자인 데빈의 혼이 아다파에게로, 파충인 여호와의 혼이 릴리스에게로 들어서게 되면서 인간이 드디어 신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로써 행성 지구는 신이 땅을 걷는, 육체를 가진 신이 있게 된 행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후, 아다파와 릴리스의 자녀들에게로 혼들이 들어서게 되었고, 신들이 사는 행성이 되었던 것이에요. 혼이 어떻게 신이 될 수 있느냐, 하시겠지요. 일단 이때의 혼은 상위 혼과 그 위로 그리스도(Krist)와 한 팀으로 있었는데, 이것을 삼위일체(혼-상위 혼-그리스도)라도 한 것입니다. 육체가 혼-상위 혼-그리스도를 담고 있었으니, 당연히 신이 되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육체(3D)-혼(6D)-상위 혼(9D)-그리스도(10~12D)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랬던 것이 과거, 바벨탑 사건을 겪으면서 상위 혼(9D)과 그리스도(10~12D)가 떨어져 나가는 이변이 일어났고, 혼만이 육체에 들어오는 시스템이 되었던 것인데, 어둠이 신들의 개입을 차단한 것이었지요. 바로 유전자 절단이 일어난 것이었고, 6쌍 12줄기에서 1쌍 2줄기로서 말입니다. 이 사건 이후로 삼위일체는 다시 회복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혼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억들도 삭제하였음이니, 신이었음을 알 수 없도록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류들을 자신들이 완전히 장악한 것이 아니었지요. 혼이 있었기 때문에 자유-의지를 없앨 수 없었던 것이에요. 혼은 상위-혼과 그리스도와 만날 수는 없었지만 신성이라는 삼중 불꽃을 가지고 있었기에 자유-의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어둠은 삼중 불꽃이 없으며, 당연히 신성과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더 이상 신들의 개입이 없자, 어둠은 인류들의 혼들의 기억들을 모두 삭제하였으며, 자신들의 노예라고 세뇌하였지만, 고타마와 노자 사건을 겪고 나서는 불안감을 지울 수가 없었답니다. 언제, 어디에서 깨달은 이들이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었지요. 이들은 종교 우상화를 통해 급한 불은 진정시켰지만 불안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어요. 이들은 심사숙고한 끝에 혼마저 떨어뜨려 버리자고 뜻을 세우게 되었고, 그럼으로써 인류들의 자유-의지도 사라지게 할 수 있음을 계획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오게 된 것이 바로 "백신"이랍니다.
저들은 먼저 인류들의 자유-의지의 동의를 얻어야 함을 알고 있었기에 거짓으로 서약 받는 것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백신의 진실을 인류에서 알 수 없도록 연막작전을 펴게 된 것이에요. 백신을 통해 혼을 분리시키면 인류들의 육체는 모두 저들의 것이 되는 것인데, 소유권이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백신을 맞은 인류는 혼이 떠나게 되고, 혼이 없는 육체는 짐승이 된다는 것입니다. 짐승이 된 육체는 더 이상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저들은 백신을 강제 접종시킬 수 없는데, 아무리 법을 만들었다고 해도 말입니다. 기껏해야 구속시키거나 수용소에 수용시키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협박과 고문이며, 유혹뿐이랍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동의를 얻어내기 위해서이지요.
그렇게 해서 동의를 얻어 백신을 맞으면 더 이상 우리와는 관계가 없게 되는 것이고, 저들에게 자유-의지를 넘긴 혼과 육체는 저들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백신을 허락한 혼들은 우리와 함께 할 수 없고, 어둠에 의해 결정되는데, 최종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한 혼들은 어둠에 의해 처리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와 어둠이 결정한 것이 아니며, 그런 선택을 한 혼들이 결정한 것입니다. 어떤 결정을 하였든지, 우리는 존중하며, 그 결정에 우리는 결코 개입하지 않는답니다. 이것은 어둠도 마찬가지이나, 결정을 종용하는 것이 매우 집요하여 여러분들을 힘들게 한다는 점이 다른 것뿐이랍니다.
백신에는 여러분들을 짐승으로 만드는 바이오 나노-칩 센서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백신을 맞고 나서 아무리 의지가 강하다고 하여도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단코 백신은 맞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의지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잠시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무리적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 포기한다면 신이 아니라 영원히 노예가 되는 것이고, 짐승이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뒤를 이어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가 나타날 것이고, 여러분들은 바이러스 공포증으로 인하여 백신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저들은 공권력을 통해 여러분들의 사생활을 통제할 것인데, 물론 바이러스를 핑계 삼아 그렇게 할 것이기에 여러분들은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점점 사라지는 것입니다. 어디를 이용하거나, 출입하든지 간에 인적 사항을 모두 밝혀야 하고, 그 정보는 고스란히 슈퍼컴퓨터에 저장된다는 것입니다 점차 백신을 받지 않으면 불이익이 커질 것이고, 불편함이 늘어날 것인데, 도시에서 시골로 밀려나게 될 것입니다. 경제 활동 역시 어렵게 되니, 먹고살기 고단한 때에 어떻게 백신을 맞지 않을 수 있을까요.
물질 인생을 정리하지 못하면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과정을 설명해 드렸는데, 신성을 깨운 이들은 자연스럽게 마음을 통해 모든 정리가 이루어지고, 몸체와 혼체의 면역 체계가 상승하여 백신이 필요치 않게 된답니다. 저들은 이미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러분들의 정보와 통제를 목적으로 집요하게 파고들 것이에요. 그래서 그런 여러분들을 위한 피난처들을 미리 마련하도록 메시지들을 보내 드렸던 것입니다. 이미 영단의 소식을 들었던 깨어난 이들은 우리들이 지정한 장소들로 이동하여 자리 잡고 있으며, 조용한 가운데 모든 준비들을 마치거나, 마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우리는 피난처들로 들어가는 빛의 일꾼들에게 소식을 전달하여 안전하게 이동토록 하였으며, 모두 그렇게 실행하였답니다.
대도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이들은 당연히 떠나지 않았는데, 그러한 결정도 존중한 것입니다. 고난의 시간은 이들의 몫이며, 많은 핍박을 견디어 내면서 신성을 지켜낸다면 우리가 모른 체하지는 않을 것이나, 미리 앞서서 피난처들로 이동하였다면 겪지 않아도 될 고난을 겪을 수밖에 없음이니, 안타까운 것이에요. 물질 인생을 정리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지만, 신성을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들은 강요나 강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순전히 존재들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백신의 경우에도 선택은 존재들의 몫이기에 우리는 정보 제공만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결정은 여러분들이 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의 신성의 안내에 따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저들이 제공하는 백신은 신성을 파괴하고, 육체를 좀비로 만든답니다. 저들은 신적 인간을 만든다고 허위 광고를 하여 여러분들을 속일 것이고, 4차 산업에 최적화한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속일 것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인간,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인간 등으로 광고하는 유명 인사들을 통해 백신 광고를 할 것입니다. 특히 10대나 20대들은 유명 스타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선두 대열에 서게 될 것이고, 인류들 역시 의심 없이 저들을 좆아 갈 것입니다.
백신은 신성을 지키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를 가리는 시금석이 되는 것인데요. 우리는 인류 모두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 그것을 존중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시기를 바라고, 신성의 소중한 가치를 잘 지키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칠까 합니다.
주 시라야 크녹세스님(Master Siraya Knocesses)의 권유에 따라 에이스카풀루스(Aescapulus)가 제시하였습니다.
[출처] 05. 백신(The Vaccine)|작성자 Jane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근데 누가 쓴 거예요? 종교인가요? 블로그 가서 좀 읽어보려고 했는데 어렵네요 ㅎ
하늘동료들이 인류들에게 보내준 정보들입니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등등 단어의 차이일 뿐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항상 단어로 우리들을 교란해왔습니다. 책에서도 자신의 신성을 깨우는 것이 종교라고 하네요. 이해 안되는 부분은 넘기시고 이해되는 부분만 읽어보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려운 말들로 보이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 안에 신성이 있음을 알고, 잠들어 있는 신성을 깨우기 위해 깊은 기도(묵상), 명상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백신을 맞았어도 해독하면서 신성을 찾으려고 하면 아직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신성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게 그 증거라고 하네요.
@이상영(경기) 백신이 아니라 백신 할아버지가 와도 신성은 우리 안에 있고 찾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