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향이. 코끝에 오내ᆢ
아파트 에 들어서면 라일락향기 가 좋아라
한컷두컷ᆢ아파트화단에 예쁜 꽃들이 곱내
대장이 아직 않보이내
주차장에 차두고온다고했는데 좀늦네ㅣ아들집으로 고고씽
어제 볼수있었는데ᆢ산에가는바람에 ㅡ
함께 저녁식사하러간다ᆢ수다도떨고
잘지냄도보고 ᆢ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아들식구들이. 고맙네ᆢ성우ㆍ성윤도학교생활잘하고ᆢ내외
어젠며느리 동영상찍는다고 해서 ᆢ오늘가서 봐야지 ᆢ응원도하고 홧팅
직장생활잘하고 있으니 ᆢ모쪼록. 건강하게 행복하길 ㅡㅡ늘 기도합니다
톡쓰고있는데 성윤폰오네ᆢ할머니 ㅡㅡ^^
참듣기좋은 손주녀석 목소리ᆢ기다리고있는듯ᆢ20분후에 근처 마트로 나와라 ᆢ넹ᆢ
사고싶은것이 뭔지ᆢ사주는 즐거움도 있기에ᆢ점점닥아오내ᆢ오호라ㅡ
전철앞까지 와서 기다리는 녀석들ᆢ방가방가
폰울려서 받으니 ᆢ경상도 사투리ㅡㅡ누구셔요?
울산 칭구폰와서 옛날예기 ㅎㆍㅎ그때가 그립다고 옛날사진도 ㅎㆍㅎ
ㆍ올해 회사 퇴사라고ᆢ담에 보자구 방갑넹ㆍ마트에들려서 주섬주섬 담내ᆢ
쨩게 시켜먹고 ^^ㅋㅋㅋ 수다방
소주한잔 드리키네ᆢ캬 ㅡㅡ
다이소에서 발판 ㆍ물티슈ㆍ면봉ㆍ발가락양말ㆍ샀내ㅡ은근무거운듯
전철 환승인데ㆍ전역출발ㆍ당역도착ㆍ
부리났케 뛰여서 난 탓는데 대장은 꽝이네
ㅋ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