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저녁에 발을 삐끗해서 월여일 아침 엑스레이찍어보니 존스골절이라네염
아시는분이 존스골절되셔서 수술 후 일년이지난이후인데도 불편해하시거든여 그래서그런지 주위에서 다른병원도가봐야하는거아니냐거합니다
입원을 월요일(어제)에했구요 일주일뒤 부기가빠지면 상태봐서 통깁스하던지한다했는데여
어느시점에서 병원을 옮길지 조언구라고자합니다
지금당장 옮기자니 움직이면 더 벌어진다해서움직이기더 뭐하고 옮겨서도 부기빠져야 통깁스하던 수술을하던 결정할 수 있다고할거같기도하구료 물론 다른 병원에선 지금상황으로도 수술하자고할수도있겠지만...
부기가빠질때까지 기둘렸다 옮겨야할가여? 부기빠지기전에라도 다른병원가서 엑스레이다시찍어봐야할가여? 병원은 어느병원을 가야할가요 골절던문병원으로 갈가여? 조그만 벌어져도 수술하는게안전할가여? 지금당장 외출을 쓰고라도 다른병원 가봐야할지 휴휴 통깁스했다가도 안붙은 사람도많다해서 멘붕이와서여
꼭 조언좀~ 부탁해엿!
첫댓글 부기가빠져야 수술을합니다 깁스방법도 좋지만 핀박는수술도가능합니다족부 명의는 못가봐도 3곳을가봐서 결정하라고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분쇄골절시 수술 가능성이 더 많은듯 해요. 전 14일 골절 21일 수술했어요. 6월 3일 외래진료예약했고 현잰 반깁스중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