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탐구백분위변환점수란 사탐9개 과탐8과목의 수험생 과목 선택의 유불리를 보정해 주기 위한 성적을 말한다. 2)2018학년도에도 캠퍼스 분교 포함 31개 대학이 적용하였다 3)2019학년도 정시에서도 전년과 같은 대학이 탐구영역의 백분위 점수에 준하여 대학별 표준 점수를 부여한다. 4)대학변표는 수능 성적표 통보 후 7일 이내로 대학 홈피를 통해 변환표를 게시한다. 5)변표점수는 탐구영역과 제2외국어와 한문을 포함하는 대학도 있다. 6)수시에서는 변표와 상관 없이 탐구 선택은 등급 상승을 위한 반안 일수 있지만 정시는 활용지표가 표+백인 대학에서는 탐구는 변표를 활용하게 하여 수험생의 점수를 평등하게 조절한다. 7) 수능의 원서 접수는 끝났기에 무슨 과목을 선택할 것인지는 아무 의미가 없다 현재로서는 .. 8) 선택한 탐구 영역의 과목에서는 오직 원점수를 잘 받는 것 만이 활용지표에서 변표를 활용하는 대학에 대처하는 방법 밖에 없다. 9) 아래표의 해설 -표1 2019학학년도 정시 변환 활용대학명 -표2 2018학년도 수능에서의 사탐 고목의 성적 분포도와 동국대학의 변표 조견표 -표3 2018학년도 수능에서의 지원 학생의 탐구 성적 변환표 예시 (1) 표3에서처럼 2018학년도 사탐에서는 생활과 윤리 그리고 경제에서 백분위 분포도가 저상작이지 않다. 과탐에서는 백분위의 구성 분포도가 균등하게 나왔었다 (2))2018학년도 수능 에서 생윤을 선택한 학생이 있었다면 원점수 47점 벡분위 88점 2등급은 한 구간밖에 없엇다. (3))이 점수를 동국대학에 적용하면 성적표에는 표점이 61이지만 대학별 변표점수는 62.25점이지만 누군가가 세계사를 선택하고 원점수 47점은 성적표에는 백분위는 98점이고 등급은 1등급이다 대학별 변표점수는 동국대학에서는 66.22점수가 된다 하지만 원점수만을 보면 같은 실력을 갖춘것이지만 대학별 변표에서 3.68이 높게 나온다. (4)이처럼 정시에서는 탐구 영역에서는 성적표상의 표준점수가 아니고 백분위 이고 자신의 선택 과목의 성적분포도가 정상적인 분포도로 나오는 과목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전년도에서는 생윤과 경제 과목의 선택자는 자신보다 못한 영역 점수 학생은 붙고 자신은 불편하엿던 대학이 있었을 것이다. 올해도 이 같은 분포도를 가진 과목이 있다면 탐구영역에서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을 선택해야만 손해를 적게 보게 된다. (5)탐구백분위 변환표준점수의 이해를 가지고 정시에서 수능 과목관리가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