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임차인들에게도 금융치료를 요구 할 명분과 권리가 있다.
현금으로 달라는 것이 아니라
분양가격을 정할 때 조금 덜 먹고 혜택을 달라는 것이다.
이 창업주는 회사 관계자들에게
“여력이 되는 한 계속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부 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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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프다고 삼치 상자를 패데기 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금융 치료"를 해 달라고 요구했어야 했다.
"우리가 남이가?"
부영과 이중근 회장의 부를 이루게 한 당사자들이며
이중으로 배가 아파야 할 사람들로
진정한 "금융치료를 "받아야 할 대상인 것이다.
우리들 임차인과 분양 받는(을) 사람들이 있어 부를 이루었으나
고향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인연으로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것 으로
거액의 "금융치료를" 실현하는 데....
그걸 보는 우리 임차인은 ........2 중으로 더 배가 아픈 것 아닌가?치료의 방법으로
참치 캔 상자를 던지고 욕하는 것이 방법일까?
우리에게도..... 금융치료를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고향사람들처럼 현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분양 가격을 정 할 때 조금 덜 먹고 깎아 달라는 것이다.
깍아다라는 방법으로
금융치료를 요구하는 행동을
분양 협상 과정에 적용하지 못할 이유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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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만 1650억 나눠준 이중근 “사촌이 땅 사 배 아프면 금융치유를” (daum.net)
현금만 1650억 나눠준 이중근 “사촌이 땅 사 배 아프면 금융치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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