維歲次(유세차)/ 이어 올해의 차례는
敢昭告于(감소고우)/ 삼가 밝게 고합니다
氣序流易(기서유역)/ 세월의 기운이 바뀌어 차례가 흘러서 바뀌었습니다
瞻掃封塋(첨소봉영)/ 산소를 깨끗이 단장하고 바라보니
不勝永慕(불승영모)/ 영원토록 사모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謹以 淸酌庶羞(근이 청작서수)/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祇薦歲事(지천세사)/ 공경하는 마음을 세사를 올립니다
尙饗(상향)/ 흠향하십시오
★ 忌祭(기제) : 기일에 지내는 제사
忌日, 諱日(길일, 휘일): 사람이 죽은날, 제사는 고인이 돌아가신날 子時(자시)에 시작하여 닭이 울기전에 끝내는 것이 원칙(4대 봉제사)
소상: 고인이 돌아가신 만1년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
대상: 고인이 돌아가신 만2년이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
담제: 초상으로 27개월 만에 대상 후 3개월 지낸 다음에야 제대로 옷을 입고 술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길제: 상복을 담제를 지낸 두달 후 신주를 사당에 모시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평상복으로 제사)
우제: 시체를 묻은 다음 처음으로 지내는 제사(초우제, 재우제, 삼우제).
기제란: 소상 대상을 지낸 다음 해가 바뀌어 죽은 날이 다시 돌아올 때마다 지내는 제사 (3년상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