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곳곳에 비가 많이 내리는 나날들입니다.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님들 안녕하세요.
곳곳에 비가 많이 내리는 나날들입니다.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