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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아침기도제단◈ (18. 10. 20. 토)
오늘도 참으로 복된 날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아침기도제단을 시작합니다!
하나님 임재의 지성소를 향해 나가겠습니다.
(1)감사와 찬양(성막문 기도)
*찬양 : 부르신 곳에서
06:05까지 플레이 하면서 감사와 찬양의 기도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 2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 2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시편96편-100편]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전하도록 새 노래로 노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존귀와 위엄, 능력과 아름다움이 하나님 성소에 있음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 오른손과 구원의 팔로 구원하신 하나님을 송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시96:1-2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시96:6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시97:12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시98: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시100:3-4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2)회개(번제단 기도)
*찬양 : 테리 맥알몬
06:10까지 플레이 하며 회개기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은 소유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맡겨주신 것인데, 내 생명, 시간, 재물 심지어는 자식까지도 소유하려고 하는 죄성을 용서하소서.
부자 청년과 같이 소유의식에 눈이 멀어 청지기 사명을 깨닫지도 감당하지도 못하고 산 것을 회개합니다.
마19: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마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마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눅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눅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겔18: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정체성 선포(물두멍 기도)
*예수님의 보혈 음성파일 : 내 장막과 소유물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06:15까지 음성파일 듣고 다음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선포하여 먹는 기도
2) 내 장막과 소유물에 임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내가 거하는 곳, 나의 소유물, 나의 교통수단과 내가 오고가는 일들, 내가 나누는 대화와 모든 관계들은 보호되고 안전하며 울타리가 쳐질 것입니다. 나의 장막은 안전하며 하나님께서 울타리를 쳐 주십니다. 주님께서 내 장막터를 넓혀 주실 것입니다. 줄을 길게 하시고, 말뚝을 강하게 하시어 좌우로 확장시켜 주십니다. 내 장막은 정직한 장막이므로 주님의 영광으로 번창할 것입니다. 내 장막은 주님을 위한 장막이며,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으며, 정결케 되고 성화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연약함, 질병들, 그리고 악한 영들은 내 장막 안에 더 이상 머물지 못하며 어떤 권한도 행세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장막에 있는 악한 것들을 거부하고 물리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 엎드려 경배하기(3번)
“주님께서 내 속에 새 영을 넣어주시고 새 마음을 주십니다.”
겔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겔36:26-27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지성소 말씀기도♡
[창세기1장-10장]
*(1)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좋아 하시고 특별히 사람을 지으시고 매우 좋아 하셨던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 모든 창조물들이 오늘도 하나님 영광을 높이고 찬양하는 것처럼 하나님 자녀 된 나도 오직 하나님 영광을 높이며 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창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2) 사람을 처음 지으실 때 하나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며 통치와 다스림의 왕권을 주심을 알게 하소서.
불순종과 죄와 타락으로 하나님 형상이 깨지고 그 권세를 빼앗겼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다시 그 왕권과 통치권을 되찾고 누리는 자 되게 하소서.
사랑과 거룩함과 기쁨 같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며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3) 성령의 바람을 다시 한 번 불어넣어 주소서. 성령이 임할 때만 살아있는 존재가 되오니 오늘도 성령 충만함 가운데 행하게 하소서.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4)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제한하여 두신 것은 제한하고 지키고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동산 각종 나무 열매는 다 먹어도 좋지만 선악과만은 먹지 말라고 제한하신 하나님 규정을 넘어서지 않게 하소서.
세상 모든 소유가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고 제한하여 드리게 하신 십일조와, 모든 시간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여 드리는 주님의 날을 온전히 드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구별하여 지킬 수 있는 은혜와 영적인 힘을 주소서.
창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5) 신랑 예수께서 그리스도의 신부인 나를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로 여기시는 것처럼, 나도 내 아내를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로 알게 하소서.
예수께서 교회와 성도와 한 몸 공동체이신 것처럼, 나도 아내와 분리된 자가 아니고 한 몸 공동체임을 분명히 깨닫고 살게 하소서.
이 땅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와 내가 연합된 존재임을 알고,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아내와도 진정한 일치로 연합하여 살게 하소서.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6) 사단은 언제나 가장 좋아 보이는 것으로 유혹함을 깨닫고 깨어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경계선을 넘어가서 범죄 하였을 때는 책임을 전가하는 이중 범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모든 문제의 근원인 죄를 붙들고 더욱 양산하지 않고, 십자가 주님의 상하신 발아래 그냥 엎드려 자백하게 하소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원수의 머리를 짓밟아 죄악을 이기도록 온전히 십자가만 붙들게 하소서.
창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7)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단을 쌓게 하소서. 아벨처럼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믿음의 제단을 쌓는 하나님의 제사장 되게 하소서.
수많은 제단을 쌓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하나님 임재의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창4:3-4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창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8) 하나님 없는 세상의 번성이 얼마나 악하고 죄 되며 허무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실 만큼 하나님과 상관없는 세상의 번영을 구하지 않게 하소서.
세속의 아름다움에 취해 하나님의 생명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깨어있게 하소서.
창6:1-2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9) 죄악으로 뒤덮인 시대에서도 노아처럼 의로운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이 악하므로 더 이상 나도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없고 불의하게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세상의 죄악으로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세상을 더욱 강한 그리스도의 빛으로 바꾸어 놓는 자가 되게 하소서.
말과 행동과 삶속에서 믿음이 흘러나가고, 내 자신과 가정과 모든 영역과 교회 공동체를 의로움과 완전함의 믿음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창6:8-9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6:10-11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0) 내 인생의 목적인 새 하늘과 새 땅 곧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이 땅에서 구원의 방주를 날마다 잘 지어나가게 하소서.
세속 더러움과 죄악이 조금도 들어올 수 없는 고페르 나무 곧 예수 십자가로 영혼의 방주를 날마다 지어가고, 역청 곧 십자가 보혈로 매일같이 덮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설계도대로 노아처럼 잘 준행하여 내 영의 방주를 완성하게 하소서.
창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창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11) 올 것 같지 않은 마지막 때가 오는 것을 보는 영의 눈을 활짝 열어 주시고, 구원의 문이 닫히는 때가 있음을 알고 깨어있게 하소서.
날마다 성실하게 구원의 방주를 만들게 도와주시고, 하나님 명하신 것들을 잘 준비하여 채워 넣게 하소서.
노아처럼 심판의 때에 내 영의 모든 식구들을 다 구원해 내는 은혜를 폭포수와 같이 부어 주소서.
창7:6-8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15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창7: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다.
*(12) 하나님 받으시는 노아의 제단처럼,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드리는 제단이 내 안에 있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이전과 같이 다시 멸하지 않으시겠다고 언약하시는 언약의 제단이 날마다 내 삶 가운데 세워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는 무지개를 날마다 보게 하시고, 이 땅에서 노아처럼 언약을 잊지 않고 순종하여 나가 생명의 복을 얻게 하소서.
창8: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창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9:13-15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3) 무너지면 포기하지 않고 또 일어나서 칠전팔기로 하나님 앞에 나가게 하소서.
노아가 죄악으로 덮은 세상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가 하나님의 언약을 갱신 받았던 것처럼 계속해서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소서.
마침내 하나님 주시는 왕권을 행사하는 자가 되고, 이 땅에 묶이고 결박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창8: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창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9: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14)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하나님 나뉘어 흩어지라 하시면 순종하여 그렇게 나가게 하소서.
하나님 나가라 하시는데 들어오지 않고, 흩어지라 하시는데 모이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계획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자 되게 하소서.
창10:31-32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잠언20장]
*(1) 영의 귀 막힘이 뚫리고 영의 눈의 비늘이 떨어져서 들을 것을 들을 수 있고 볼 것을 볼 수 있는 복된 감각기관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이리로 가라.” 또는 “그리로 가지 말라.” 하시는 하나님 음성을 분명히 듣고 움직이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뜻과 계획”을 선명히 보고 갈 수 있도록 영의 감각기관들을 민감히 열어주소서.
잠20: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다바르(דבר)교회 손옥미 목사 010-5445-5160
연세 다바르(דבר) 심리치료센터 원장 (심리상담, 신앙상담)
daum cafe.심리치료상담및 놀이치료 & 다바르(דבר) 교회
(5)주기도문 기도와 아론의 축복 기도
06:40까지 주기도문 선포기도와 아론의 축복 기도
이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 4번
나의 죄, 부모의 죄, 자녀의 죄, 이 땅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하여 주소서. × 4번
아론의 축복기도로 아침기도제단을 마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6:24-26)
- 오늘도 회개자복하고 마음을 돌이키며 나갈 때, 내 인생 가운데 슬픔의 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새 옷을 입혀주시는 참으로 복된 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