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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2구간-주문진 가는길 ♧가위는 외롭지 않았다~?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67 20.09.19 20: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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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9 22:40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0.09.19 23:12

    문어값이 착했다면
    거북이님께 쪼로롱 전화했을텐데~ㅋ
    거북이님두 고운 밤 되세요~^^

  • 20.09.19 22:54

    사진 잘 보고 갑니다~~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0.09.19 23:13

    감사합니다~중산님^^
    함께는 못하셨어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정을 나누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09.19 23:03

    아~~예쁜글과 예쁜모습들이 가득한 테라님포토박스~언제보아도 즐겁습니다~저희사진도 역시 예쁘게 남겨주셨네요. 감사드려요~

  • 작성자 20.09.19 23:15

    오늘 랑콤님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제 마음도 즐거웠었답니다~
    바우길 완주하시는 날이기도 했지만
    평소보다 더 즐거운 모습이셨어요~ㅋ
    춘천에 잘 도착하셨겠지요~
    반갑게 또 뵈옵기를 기대합니다~^^

  • 멋지글,사진,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19 23:28

    바우길에서 자연에 동화된 바우님들의 모습을 담는건
    제게 큰 행복입니다~
    저의 사진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북두님,수고 많으셨고 내일도 즐겁게 걸으세요~^^

  • @테라(강원/강릉) 감사합니다

  • 20.09.19 23:28

    가고 싶었으나 몸이 안따라줘서 맘만 열두번 다녀왔습니다..ㅠㅠ..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나봅니다..여전히 아름다운 바우길입니다.^^

  • 작성자 20.09.19 23:32

    햇살은 뜨거웠지만
    들녘,가을 특유의 청명한 날씨와 바람은 가을이 짙어지고 있음을 충분히 느끼게 했지~
    오~맘모스 12구간이라고
    마음이 열두번 다녀갔구만~ㅋ
    몸이 아픈건 아니지~?
    무리하지말고 몸,마음 다 편안할때
    와서~마음껏 즐기길 바래~^^

  • 20.09.19 23:37

    @테라(강원/강릉) 네~~~맘대로 갔다가는 큰병이 날 것 같아 그냥 쉬기로 했어요..ㅠㅠ..그런데 그냥 쉬는게 더 힘든 것 같아요..ㅎㅎ 테라언니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좋은 날 뵐게요^^♥^^

  • 작성자 20.09.19 23:45

    @맘모스(대전) 아~몸컨디션이 안좋았구나..
    암쪼록 건강 더 잘챙기고
    고운물 드는 계절에 또 보자구
    고맙고,내일도 푹 쉬고~^^♡

  • 20.09.20 07:27

    아름다운 주문진길 같이걸어주서 반갑게 맞아주는 바우님 항상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20 08:54

    어제만큼이나 푸른하늘의 일요일이네요~
    영월님 안보이는 그 자리에서
    묵묵한 님의 바우길사랑 이어지고있음을 알게되곤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감사해요^^

  • 삼교리 콕 하다 올만에 나드리 하였는데, 반갑게 맞아주어 고맙습니다. 높은 가을하늘 만큼 높게 멀리 오래 갑시다요.

  • 작성자 20.09.20 09:49

    상고대님의 모습이 보일때~~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님의 귀하신 말씀처럼,, 높고 깊은,, 가을하늘을 닮은 고운 인연 오래 이어가야죠~
    상고대님~걷기 좋은 계절 자주 뵙기를 고대해요~♡

  • 자주 안보이던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군요
    덕분에 즐겁게 주문진 가는길을
    걸어봅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0.09.21 22:00

    네~오랜만에 나오신 바우님들이
    엄청 많으셨어요~
    헌데,뱅기옵빠님 안계셔서 허전했었답니다~
    다른곳의 푸른하늘을 바라보고 계셨던건가요~^^궁금했어요~
    선자령에선 뵐 수 있을까~?
    살짝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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