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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0:05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지금 앱에 서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보시죠. 이제 오늘 8번째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그래서 인제 제가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에베소설을 정리를 하면 8명의 사람이 나온다 이렇게 정리를 하시면 에베소설을 잘 여러분이 정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1장은 이제 신학적인 게 나오죠. 그리고 이제 2장은 과거의 국왕 영접한 것에 대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사람은 산사라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더다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이 된 것이라는 것이에요. 구원받는 거리는 그다음에 이제 2장 12절에 밖에 있던 사람이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이죠.
화자 1
01:04
그래서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밖에 있었던 너희가 예수님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게 담이죠. 하셨다 담이 나옵니다. 예수님 십자가로 담을 하셨어요. 그리고 율법을 패하시고 이게 밖에서 안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산 사람과 안사람 밖의 사람이 아니고 안사람이 됐는데 이거는 두 가지밖에 없어요. 중간이 없습니다. 이것 아니면 저거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구원이라는 것이죠. 영접하는 것 그다음에 인제 에 3장에 가서는 미래 구원이 나옵니다. 3장 6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죠. 상속자가 되었다는 미래의 천국의 약속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아들이라고 그럽니다. 양자가 되었어요.
화자 1
02:04
이제 여자는 수양갑이라고 그러죠 그리고 부모님은 양부모라고 그러죠 양부모 양 자녀라고 그럽니다. 양 사람이라고 썼습니다. 미래 고원 그다음에 이제 현재 구원이 인제 세면 세 사람이 나오는 믿음은 성장하는 거고, 계속 성공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지난주에 했었죠. 속사람 겉사람이 아니고 속사람이 되었다. 성명으로 너희 속사람일 능력으로 강건하게 가졌다는 거죠. 겉사람의 반대가 속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제 지난주에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이걸 이야기했습니다. 넓고 길고 태초부터 우리를 택하셨고 말씀을 드렸고 사장에 가면은 인제 어린아이가 성장하는 것이라는 거죠.
화자 1
02:59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의 얘기로 자랄지라 믿음은 어린아이처럼 자라나는 것이죠. 계속 성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큰 사람이 되는 것이죠. 사람이 되는 것이다. 또 5장에 가면 4장에 가면 세 사람을 입어라 옛사람을 벗고 이게 세 사람을 입는 게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죠. 믿음의 성화의 과정을 속사랑 큰 사람 새사랑 이렇게 세 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5장에는 내 이웃을 향하여서는 빛의 자녀처럼 향하라 오늘 본문은 인제 군인이죠. 군대 그래서 마지막 군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보시죠. 우리가 인제 이 영적인 전투입니다.
화자 1
03:55
영적인 전투를 하려면은 이제 대상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10절에 첫 번째 문장을 제가 읽어드리면서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 힘의 능력으로 강간하여지고 끝으로라는 말이 뭔 말이냐면 인제 이 앞에 쭉 설명을 한 그것에 대해서 마지막 정리한다. 총 정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할 때 끝으로 중요한 메시지가 지금 이렇게 말을 하면서 결론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하면서 중요한 편지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하고 싸울 것인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되는 것이죠. 우리가 우리 12절을 한번 다 같이 읽겠습니다. 우리가 싸울 대상 자 시작 우리의 시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오.
화자 1
04:54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니라 이제 네 가지를 상대한다고 인제 나와 있습니다. 이제 군대를 이렇게 인제 가서 이렇게 훈련을 받는다고 하면 요즘 인자 사변들 보면은 4주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인제 대학교 때 인제 사병 훈련을 입영해서 방학 때 인제 두 번 한 10일 정도 받아 사병 훈련도 받았고 장기 훈련도 한 이 3개월 정도 받았습니다. 근데 인제 훈련을 안 받은 분들은 이제 모르겠지만은 훈련받으면 총만 싸는 게 아니에요. 이 우리 고등학교 수업처럼 8시간 하루 8시간씩 50분 수업하고 10분 쉬는 겁니다. 그리고 과목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뭐 여러 개 각개전투 이런 과목 여러 가지 과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신교육도 받습니다.
화자 1
05:53
정신교육 뭐 군인의 자세라든지 이런 걸 그래서 암기도 합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앉아서 하는 것도 있고 밖에 나가서 하는 것도 있고 밖에 나가서 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인제 이렇게 4주 동안 훈련을 받는데 제일 힘든 게 뭐냐면 인제 유격하고 사격이죠. 유격은 뭐였냐면은 급하면 비행기를 타고 낙하산을 튀어내주는 거예요. 사고가 많이 나잖아요. 그럴 때문에 이 유격 훈련은 굉장히 힘듭니다. 기압도 많이 주고 굉장히 호된 훈련이죠. 또 인제 총 쏘기가 있어요. 총 쏘기 잘못하면 사람을 잘못 썰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 사격 훈련할 때 굉장히 또 여러 개 훈련을 많이 시켜 기합도 많이 주고 그래서 인제 이렇게 코스를 다 연마를 하게 됩니다. 오늘 이 예비세스도 똑같아요. 보면은 그 앞에 8명의 사람 이야기했잖아요.
화자 1
06:51
그리고 우리가 안 했지만, 자녀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 부모님께 효도하라 저기 이게 나옵니다. 이 과목이죠. 어떻게 보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총 쏘기예요. 총 쏘기 우크라이 전쟁이 일어나면은 인제 갑자기 군대를 모집하면 하루 만에 훈련을 시키죠 총 쏘기 훈련만 하고 보내는 거예요. 보면은 그래서 이제 오늘 이 본문이 가장 중요한 본문이라는 게 앞에 계속 만응을 이야기했지만, 전투를 하기 위한 준비의 준비과정 그래서 오늘이 본격적인 가장 중요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영적 전투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눈에 보이면 쉽게 싸울 수가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보면 그래서 여러분 사시면서 이제 나는 영적 전투를 하고 있다.
화자 1
07:49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걸 느끼지 못한 사람도 아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베드로 전세 보면 나오죠. 베드로가 근신하며 깨어라 이렇게 나옵니다. 대적 마귀가 어느 사자같이 들어다니며 삼집 자를 찾나니 이렇게 나옵니다. 이 대적 마귀가 영적인 싸움을 하라는 것이죠. 이 베드로는 개*마리 동산에서 깨어 기도하지 못하고 잠을 잤어요. 예수님을 세 번 모른다고 부인하는 자기가 경험이 있어요. 보면 자기가 넘어졌다는 것이죠. 영적 싸움에서 진 거예요. 보면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근신하며 깨어서 있어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적 싸움이 우리 생활하는 데서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자 1
08:46
이 지금 이제 아까 본문을 읽었지만은 이 우리가 싸울 대상이 네 명이 나오죠. 이 인제 금방 읽었지만은 통치자와 권세 또 세 번째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 또 하늘에 있는 악의영 이 네 가지 상대와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네 가지 그래서 제가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사마귀죠 사탄 많은 마귀 귀신 사마귀와의 싸움이라는 것이죠. 제일 대장이 누군지 아십니까? 사탄이에요. 사탄은 여기서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인을 사탄이라고 이야기하고 마귀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 또 귀신은 어떻게 보면 가장 졸명입니다. 우리가 귀신 들렸다고 그러잖아요. 뭐 무슨 귀신 그러잖아요. 그래서 우리한테 직접 관계하는 거는 인제 이 귀신이죠.
화자 1
09:41
통치자와 권세 이렇게 이 싸울 대상이 이렇게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하는데 혈구와 유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이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죠. 보면은 우리가 대상을 잘 알아야 되고 하니까 군대 가면은 주적이 무엇이냐 북한 주전기죠 그리고 주적 잘못 이걸 모르고 있으면 아군끼리 싸우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사람이 힘들게 하고 사람이 상처를 주고 사람 때문에 고난을 받고 그러잖아요. 요즘 보니까 그런데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는 거죠. 뒤에 있는 근본적인 게 있다는 것이죠. 보니까 영적인 세력과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싸움을 할 때는 대장을 봐야 돼요. 대장 졸병하고 이 허수아비들하고 싸워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화자 1
10:40
나와 싸울 대상은 대장 분신 말고 대장을 과의 싸움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스라엘 하마스와의 전쟁 보면은 인제 별자리 별 네 개 대장을 잡으려고 많이 노력을 해요. 대장을 잡으면은 상금을 많이 주는 겁니다. 보면 그래서 우리가 혈과 유괴 싸움이 아니고 이 사탐 마귀 사마귀와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제 뭐 돈 때문에 그래요. 돈과 싸우기도 하고 권력과 싸우기도 하고 사람하고 또 싸워 사람의 상처받고 그래서 내 싸움에 쌓인 대상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안에 있는 우리 영적인 눈으로 보면 더 깊이 있는 영적인 사탄 마귀 이것과의 싸움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인제 가족이 남편이 나를 괴롭게 한다.
화자 1
11:37
뭐 남편과의 싸움이야 남편 속에 숨어 있는 사탕과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은 어때요 가족은 자식과의 싸움이 아니고 가족은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리고 속에 숨어있는 영적인 이 사탕과 마귀와의 싸움이라는 것이죠. 보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 대상을 분명히 봐야 돼요. 내가 나를 괴롭히고 있는 자녀 그게 싸움 대상이 아니고 자녀 속에 숨어있는 영적인 세력 이것과 싸움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탐마귀 사마귀를 잘 치료합니다. 저는 레이저로 짖어버립니다. 사마귀 전기조 목사님은 사마귀 벌레 있잖아요. 닭이 와서 사마귀를 지져먹어요. 이 영적인 싸움 이게 인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화자 1
12:37
우리 영적인 전쟁 우리는 매일매일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어요. 우리는 잘 모르죠 이제 우리가 어떻게 이런 싸움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영접한 순간부터 우리에게 끊임없는 영적인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 그걸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잘 이겨내야 된다는 것이죠. 다음 슬라이드 보시죠. 이제 싸운 장소를 알아야 돼요. 어디서 싸우는가 장소를 잘 알아야 됩니다. 보니까 지난주에 제가 했죠. 속사람과 겉사랑 로마서 22장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화자 1
13:18
인제 뒷부분부터요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은 논이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을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는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서 있는 죄의 법과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 거다 내 마음의 두 가지 법이 있는 것이죠. 다른 법이 있고 하나님의 법이 있어요. 두 가지 법이 싸우는 것이라는 것이 그래서 인제 이 속사랑 하나님의 법을 우리가 더 이렇게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이죠. 이 속사랑은 그래서 우리가 우리 곁사람은 낡아지는 우리 속사람은 달라 새로워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내 마음속에서 전쟁터가 될 수도 있어요.
화자 1
14:14
또 두 번째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이 나를 거짓 유혹하고 거짓말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깊은 속에는 사탄 마귀 귀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 마음속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의 현장에서도 이 사운터가 될 수 두 가지 일을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요한 뉴스에 보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역과 이생의 자랑 세 가지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이게 겉사랑 이 우리를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력과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싸움의 장소가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 슬라이드 보시죠. 다음 슬라이에요. 이제 대상도 알았죠 싸울 대상도 장서도 알았어요. 그러면 마귀의 작전을 알아야 돼요.
화자 1
15:13
마귀 작전을 우리가 잘 알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합니다. 어떤 작전을 쓰고 있는가 우리 11절을 자 같이 한번 이렇게 자 11절 자 시작 마귀의 강제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마귀의 전략은 간계라는 것입니다. 간계 무슨 뜻이냐면 간사하고 교활한 꾀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짓말이라는 거죠.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말로 속이고 거짓말로 우리를 유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서 뭐라고 그랬어요. 거짓말로 거짓말 했어요. 보니까 선악화를 먹으면은 너희 눈이 밝아질 것이다. 이렇게 거짓말을 했다는 거죠.
화자 1
16:04
그래서 우리한테 거짓말로 우리를 의심하게 하고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고 거짓말로 또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 절망을 주기도 하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귀의 영적인 전쟁 이게 예수님도 이렇게 거짓말로 이렇게 속였잖아요. 보니까 40일 지도하고, 나서 예수님한테 이 돌을 떡으로 만들어라 유혹했어요. 보니까 여러 가지 거짓말로 누구에게나 다 있는 거예요. 보니까 이 마귀의 관계는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이에요. 믿는 사람에게는 영적인 전쟁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관계고 또 유혹입니다. 유혹 우리 4장에서 했었지만 제가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울의 풍조에 밀렸다는 것이죠. 간사한 유혹에 의해서 거짓말이나 유혹이나 비슷합니다.
화자 1
17:00
유혹 또 인제 이 시절에 보면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 벌써 유혹과 거짓말 이걸로 우리를 유혹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제 자기가 존개하지 않는 것처럼 하는 게 우리 전술이에요. 마귀 전술이에요. 마귀 전술이에요. 자기가 없는 것처럼 우리를 유혹하고 무슨 말한다는 것이죠. 보니까 작전인 마기리 작전 다음 슬라이드 보시죠. 이제 적이 누구인가를 알았고 장소도 싸울 장소도 알았고 작전도 알았으면은 우리의 작전이 필요한 것이죠. 우리는 어떤 작전을 써야 하는가? 첫 번째는 대적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11절에 보면 마귀의 관계를 능히 대적하기 나오죠.
화자 1
17:52
13절에도 대적하라 이게 도망가지 말고 맞서 싸우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냥 이게 저기 오면은 도망가지 말고 크게 싸우라는 것이 선포하고 나도 싸우겠다. 하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인제 우리 힘만으로는 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거는 하나님 여호와의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야구버서 4장 7절 말씀 한번 나온가요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그런 즉 너희는 야구 보소 사장 진짜 잘 나와요. 안 나오나 제가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그런 노인은 하나님께 복종할 지어다 마귀를 대져가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여기도 하나 마귀를 대적하라 나오잖아요. 야후보스에도 그런데 전제와 조건이 있어요. 하나님을 복종하라는 것이죠.
화자 1
18:50
말씀을 복종해서 순종하면서 싸우라는 것입니다. 또 15 늘 보면 10절에 보면 주 안에서 나옵니다. 주 안에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힘의 능력으로 주님의 힘을 빌려서 싸우라는 것입니다. 나 혼자 싸우면은 이건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력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먼저 선포를 해야죠 나는 이 마귀와 싸우겠다. 예 그 힘의 근원은 주 안에서 주님이 복종하고 하나님께 복종하면서 주 안에서 능력을 받아 싸워야지 나 혼자 싸울 수는 없는 것이라는 것이죠. 우리 평택에 가면은 미군 부대가 있습니다. 한 2만 명이나 지금 뭐 이3만 명이 있는데, 그게 만 명이 돼도 중요한 이유는 뭐냐 하면 우리나라 전쟁이 일어나면 그 2만 명을 살리기 위해서 미군이 이렇게 들어오는 거예요.
화자 1
19:48
많이 6.25 때 그랬잖아요. 6.25 때 UN군이 들어왔어요. 우리 힘으로는 싸울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 힘이 이렇게 와서 우리한테 도와줘야 된다는 것이죠. 내 힘으로는 싸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영적 선포를 해야 돼요.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는 거예요. 우리 능력으로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주님의 힘을 받아서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싸우라는 것이죠. 다윗이 권리학과 싸울 때 도저히 이 싸울 수가 없는 이 힘이에요. 이게 도저히 이길 수가 없는 싸움이죠. 그런데 나에게는 창과 칼 없지만, 하나님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나가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마음이 필요해 여호와의 이름을 빌려서 우리가 싸움에 우리가 이기는 것이지. 내 힘으로는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주 안에서 그의 힘의 능력으로 우리가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화자 1
20:47
그리고 이제 14절에 보면은 그런 즉 서서라고 나옵니다. 우리가 서서 또 13절에도 보면은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뭐하겠네요. 서기 위암이로서 합니다. 두 번 날 서기 위함이라는 것이죠. 로마인 군인들을 이렇게 많이 봤을 거예요. 다월사도가 그러면서 이제 전쟁을 할 때 어떻게 하냐면은 이 서서 버티는 겁니다. 일렬을 쭉 방패를 들고 서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걸 서서 이게 하나가 한 군데가 무너지면 같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거는 그래서 우리가 서라는 것이죠. 서기 위해서 너희들이 전신 갑주를 입으라 이렇게 지금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신 갑질을 입으라 또 뒤에는 전신 갑질을 취하라 그렇게 나옵니다.
화자 1
21:46
같은 말인데 이 군대로 말하면은 완전 군장이라고 그러는 거죠. 보통 우리 군인들 간은 그냥 평상복 군복 있잖아요. 그것 말고 완전 군장으로 모집을 합니다. 저녁 갑자기 10시에 불어가지고 완전군장 탁 하면 3분 안에 다 옷을 입고 와야 돼요. 그러면 철모 군모 서고 혁띠 떼고 총 메고 배낭 다 메고 뭐 총을 메고 다 완전히 전투할 수 있는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자세로 가야 되는 거예요. 수류탄도 다 내고 그래서 인제 이 전신 갑주 완전 군장 요즘 말로만 완전 군장을 하고 보내라는 것이죠. 그래서 여섯 가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여섯 가지 우리가 이제 잘 살펴보고자 합니다. 공격하는 것은 딱 한 가지예요. 칼 다섯 가지는 방어하는 것입니다.
화자 1
22:46
그래서 이제 먼저 두 가지씩 제가 묶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호신경이라고 의회의 호신경과 구원의 투구 이 두 가지가 나옵니다. 호신경이 뭐냐면 가슴의 흉변을 말합니다. 가슴 막는 것 그리고 구원의 투구는 머리를 이렇게 보호하는 것이죠. 두 가지죠 그러니까 이 전쟁 요즘 가면은 총으로 싸우잖아요. 그리고 이제 딱 휴전할 때 인제 병사들이 의병에 가서 다 끌어와요. 보면 근데 이 팔을 맞고 총에 팔 맞고 다리 맞고 다 살려요 요즘 배 맞아도 다 삽니다. 이 머리하고 심장만 안 맞으면 다 살려요 그 아덴만의 석회균 선장이 총을 6번 맞았어요. 배도 맞고 그래도 탄력이 있잖아요.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심장하고 머리예요.
화자 1
23:43
머리 이게 뭐냐 하면은 구원이라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게 구원이에요. 보면 영접하는 거 영접하면 칭으라고 그러잖아요. 의 호신경 구원과 으는 똑같은 거예요. 받으면 의인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제일 중요하다는 겁니다. 보면 그래서 우리가 이 구원받았다. 하는 거는 이 징의 이 두 가지 아주 제일 중요한 심장을 보호하는 것 호신경과 머리 구원 투수 구원의 투구 이걸 잘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제 어떻게 보면 머리에서 판단을 하는 분별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이게 적인가 아군인가를 잘 구별할 수 있는 게 이 호신경제 머리죠 머리 구원의 투구 두 번째는 이제 또 두 가지 묶은 거는 진리의 허리띠와 복음의 신발이라고 나오죠.
화자 1
24:40
복음의 신발 이 두 가지 다 기동력이에요. 기동력 진리 허리띠라는 건 뭐냐면은 이제 벨트를 말하는 거지 확 치면은 옛날 로마인들의 군복은 통으로 돼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덜 좀 텅이면 움직2기가 좀 힘들잖아요. 그래서 허리띠를 꽉 졸라매면 힘을 받는 거죠. 그래서 달리기 할 때 잘할 수가 있는 것이고. 통 자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꽉 매는 것 군대에 보면 혁띠가 있어요. 혁지를 왜 매냐면 혁띠를 매면서 여기다가 물통을 차는 거죠. 물통도 차고 탄피도 여기다가 다 이게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다 있어요. 혁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혁띠어가 한 세 갠가 네 갠가를 다 걸치고 가는 것입니다. 이런 군대가 그래서 이게 동작을 하는데 중요한 거예요. 보니 허리띠가 진리 허리띠라는 거죠.
화자 1
25:33
질리의 허리띠를 매라 우리가 애급 생활을 마치고 유월절 인제 나올 때 뭐라고 나오냐면은 허리에 띠를 매고 손에 지팡이를 짚고 발에 신을 신고 나오라고 그래서 인제 우리가 뭔가 이동할 때 이 중요한 거는 허리띠를 잘 돼야 된다는 것이죠. 허리띠 진리 허리띠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인제 복음의 신발이라고 돼 있습니다. 군인들에게 중요한 거는 신발이에요. 신발이 얇으면은 뭐 유리 조각 돌에 부딪치면 함부로 걸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군인들은 구라를 신죠 구라 그래서 단단한 구화를 신습니다. 이제 복음에 전하는 데 필요한 게 복음의 신발이라는 것입니다. 복음 전달을 위해서 평안의 신발 이것을 위해서 신발을 신으라는 것입니다.
화자 1
26:28
그 징기스칸이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땅을 점령했다고 하는데 징기스칸이 그렇게 넓은 땅을 차지할 수 있는 건 기동력이었어요. 말을 타고 간 것이죠. 보니까 이 신발이 중요해요. 그래서 인제 동상도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는 거죠. 발이 아주 중요한 것이죠. 도망갈 때도 없던 승리할 때도 가서 발이 중요하다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이제 세 번째 크게 세 번째는 방패와 검입니다. 손에 쥐는 것 왼손에는 방패를 쥐어요. 그리고 오른손은 칼을 쥐는 것입니다. 오늘 방패에 대해서 설명이 굉장히 길게 나오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16절을 같이 한번 볼게요 16절 자 시작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이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사를 소멸하고 이게 여섯 가지 중에서 가장 길게 설명이 돼 있어요.
화자 1
27:25
그래서 이제 로마 군인들은 싸울 때 일렬로 쭉 방패를 딱 막고 줄을 지어 가지고 칼을 들고 앞으로 전진하는 거예요. 전진하는 것이죠. 다 똑같이 방패였대요 한쪽이 무너지면 안 되죠. 그러다가 갑자기 싸워 그러면은 방패를 내비고 오른쪽 칼을 들어서 싸우는 거예요. 왼쪽으로 방패를 들어 그래서 이제 한 단위가 되는 겁니다. 전체가 한 단위가 되어 가지고 동시에 이렇게 같이 싸움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믿음의 방패라는 게 믿음 위에서 방패를 가지고 모든 단체가 한 교회가 한 무리가 돼서 싸우는 것이죠. 이제 유일한 공격 무기가 말씀에 그러니까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마씸 그래서 우리가 이제 우리 김대환 목사님이 인제 이 암기 읍조리게 말씀하잖아요. 이 말씀이 인제 우리가 살아 있어야 우리가 암기하는 구절이 많으면 어려울 때 이 말씀이 생각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화자 1
28:26
그래서 우리가 암기를 많이 말씀을 많이 엎조리게 하면서 자기가 어려울 때 갑자기 말씀이 떠오르는 거예요. 보니까 그래서 말씀의 검으로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뒤에 보면은 인제 기도에 대한 이야기가 딱 나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할 수 있는 거는 기도라는 것이죠. 보니까 18절을 보면 모든 기도와 강부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해서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가 네 번 나와요. 기도하라 항상 성령하에서 기도하라 깨어 기도하라 모든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게 기도하라 이 근본 바탕이 되는 건 기도라는 것이죠. 말씀과 기도로 우리가 승리하는 거예요. 보니까 이게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에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그러잖아요. 보니까 말씀과 기도로 우리가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화자 1
29:24
우리는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척 대상은 누구냐 하면 사탐마귀 귀신 사람이 아니고 숨어있는 속에 있는 속사람과의 싸움이 들어간 것이죠. 장소는 우리 우리 내 마음속의 곁사랑과 속사랑 또 마귀의 전략은 뭐예요? 관계와 유혹 우리의 전략은 뭐예요? 대적하라 선포하고 우리가 주님의 힘으로 내 힘으로 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힘으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것이고. 구원의 투구 여섯 가지를 우리가 잘 정비를 하시고 이 마귀와의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영적 전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화자 1
30:11
주여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내 힘이 아니고 우리 여호와의 힘을 빌려서 내가 영적인 전쟁을 수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이제 마귀의 관계와 유혹을 우리가 뿌리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주여 이 사탐 마귀 귀신의 모든 그러한 전략을 우리가 물리치고 승리하는 저해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이 주신 전신 각종 잊고 싸울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셔서 말씀과 기도로 우리가 승리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셨어서 예수님 이름으로 필요 없나이다. 그게 참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