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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ノ인생이야기 싱글 아파트 102 동/ 남자들 1.
오분전 추천 0 조회 1,326 19.05.02 17: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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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02 17:48

    첫댓글 너무 힘이 듭니다 ^^*
    싱글 카페에 몸 담으면서 하나 하나 구상했던 사연들이 글로 만들어져 우리를 포근하게 위로해 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좋은 계절 .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ㅡ 오분전 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02 23:58

    3~4년 싱글카페 생활하며 귀동냥에 살을 붙혔어요.
    그 친구들의 상처를 조금이라고 낫게하고 싶었지만 내게 있는 능력은
    보잘것 없더군요.
    이렇게 글이나마 써보니
    풀릴것 같은 제 마음은 더 답답하더이다.
    부디 질곡의 삶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면서
    ........

  • 19.05.02 19:45

    삶의 이야기 방에서 님의 소설같은 많은 글 즐감했습니다~~
    작가하셔도 되겠습니다~~!!

  • 작성자 19.05.03 00:01

    감사합니다
    교만하지 않도록
    더 닦아가겠습니다
    꾸벅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03 00:02

    완보님도 ?
    ㅎㅎ
    저 보다 나이 아래여도 큰 산을 보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 19.05.02 20:35

    삶이란게 새털같이 가볍기도, 바위같이 무겁기도 한 거지만..
    오늘 따라 어깨를 누르네요.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19.05.03 00:04

    어깨의 걸망 벗어도 좋을 봄밤입니다
    하루 차이로 어긋난 하루였습니다
    참치집에서 한번 더 봐요
    내 첫사랑과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03 00:05

    에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질책과 오랜 삶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꾸벅 !!

  • 19.05.02 21:46

    여느 여성싱글들의 이야기와는 달리 ,남자분의 이야기는
    처절합니다~ㅠㅠ

    애쓰셨습니다.
    힘든 사람의 얘기를 쓰다보면,진이 빠지기도 하지요?
    (하얀꽃,등장에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시길 ~♡♡

  • 작성자 19.05.03 00:08

    하얀꽃 누이 ~
    저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늘 존경과 애정
    가득 담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가을엔 백수라
    언제나 부르셔도 됩니다 ^^*

  • 19.05.03 00:10

    @오분전 ㅎㅎ,애정하는 스타일은 어떤 분?^^
    가을엔 쉬시나요?
    (good~♡♡)
    룰루랄라 ~~

  • 작성자 19.05.03 00:15

    @하얀꽃 가을엔 백수~
    5달 동안 ~
    열심히 살아 온 분전이
    생애 마지막 휴가라고 생각합니다 ㅡ
    제 스타일은
    저 같이 못생기고
    저 같이 마음 여리고
    저 같이 고집도 있고
    저 같이 똑 같이 생긴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9.05.03 00:55

    @하얀꽃

  • 19.05.03 00:17

    @오분전 ㅎㅎ,오라버니.
    때론 귀여우심.
    (=3=3 도망 ~ㅎ)

  • 작성자 19.05.03 00:18

    @하얀꽃

  • 19.05.03 00:21

    @오분전

  • 19.05.02 23:52

    정말 작가하셔두
    강추~~~
    남자들의아픔,애환
    매끄럽게 이끌어가시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듭니다
    담편도 기대만땅임다
    (근데 연누리 보다
    연지랑으로 등장시켜주삼 ㅋ)

  • 작성자 19.05.03 00:12

    푸웃 ~ 연지랑님도
    출연료 없이 당연 ~ 등장시켜드려야죠
    한번더 축하 드리구요 ~
    건강하고 씩씩한
    매일을 만드세요 ^^

  • 19.05.03 01:14

    실감나게 잘 읽었습니다
    갑자기
    오라버니라고 존경의 뜻으로 부르고 싶네요
    글 잘쓰시는 분들에게 제가 좀 약합니다 ㅎㅎ

  • 작성자 19.05.03 11:56

    존경까지 ~
    저에게는 날개가 없어요 ㅠ
    더 열심히 글에 매진하라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꾸벅 !!

  • 19.05.03 20:35

    이야기를 참 재미나게 술술~~
    잘 쓰십니다~^^
    싱글 남성들의 삶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면서 한편으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9.05.05 00:27

    네 고맙습니다
    아오스딩의 어머니 성인 ~
    저의 어머니도 모니카셨지요 ^^*
    좋은 계절
    행복한 날 되세요 ~

  • 19.05.05 14:13

    가슴이 무너집니다 삼만원에 재밌게 마시는 자리 이만한데가 없죠 ~~

  • 작성자 19.05.05 14:14

    ㅎㅎ ~ 그말은 정말 제 친구되는 싱글카페 남자가 한 말이고 동의하는 분들 많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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