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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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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천천히 와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145 24.05.04 07: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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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3:04

    첫댓글 소설의 일부 인가요?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05.04 18:56

    이번엔 수필인데. 하하.
    고맙습니다.

  • 24.05.04 11:55

    잠깐 동안의 일이 글로 탄생했네요.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05.04 18:58

    쓰면 다 글이제라.

  • 24.05.04 14:25

    선생님은 언제 어디서건 글 쓸 준비가 되어 있으시군요. 그런 마음 자세에서 이렇게 좋은 글이 나오구요. 닮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5.04 18:59

    안 됩니다. 저를 닮으시면.

    원래 사방에 낙서하는 걸 좋아했어요.

  • 24.05.04 14:41

    장편소설 쓰셔도 되겠어요. 아직 만나기 전이니까요. 섬세하게 묘사만 잘해도 좋은 글이 되네요.

  • 작성자 24.05.04 19:00

    오, 생각 못했는데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 24.05.04 21:43

    전 선생님처럼 글 쓸 수 있으면 천국에 사는 것 같을 것 같아요. 아마 둥둥 떠서 살 거예요.

  • 작성자 24.05.05 10:07

    이러나 저러나 인생은 수고와 슬픔 뿐.
    하하.

  • 24.05.05 15:48

    @황선영 신의 경지에 이르셨군요.

  • 24.05.05 02:40

    상황 묘사가 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돈독한 우정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05 10:08

    고맙습니다, 선생님.

  • 24.05.05 08:40

    통통 튀는 글, 잘 읽힙니다. 저도 소설 같은 글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

  • 작성자 24.05.05 10:08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24.05.05 19:53

    누구보다 선생님 글 찾아 읽었어요.
    일상의 사소한 소재도 글로 엮어내는 재주가 남다릅니다.
    말하듯이 쓰는 능력 정말 닮고 싶군요.

    선생님의 글 필사하며 감 익히렵니다.

  • 작성자 24.05.06 18:35

    선생님, 목포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제가 밥 살게요.
    하하하.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24.05.05 20:14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문득 잠자리의 눈이 떠올랐어요. 이리 새심하게 관찰하려면 눈이 여러개 있어야하고 사방팔방으로 움직여야 하겠지요? 글 감각 만큼이나 대단한 레이더를 장착하셨어요. 겁나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06 17:00

    아아, 전혀요.
    저 날은 하도 할 일 없어서 그랬던 거예요.

  • 24.05.05 20:41

    몸은 좀 나아졌나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한수 배웁니다.

  • 작성자 24.05.06 17:00

    예, 선생님. 덕분에요.

    고맙습니다!

  • 24.05.05 22:38

    무슨 우정을 연애하듯이 나누나요? 하하. 연애 소설에서 읽을 듯한 표현들이네요. 괜히 설레게...

  • 작성자 24.05.06 19:24

    하하. 그랬어요?
    감성 살아있네요. 헤헤.

  • 24.05.06 08:10

    황선영 선생님을 조심해야겠어요. 이리 관찰을 잘 하니. 언제 이상한 제가 글에 등장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 작성자 24.05.06 18:32

    다음엔 선생님 좀 유심히 봐야겠어요.

  • 24.05.06 10:20

    전혀 글이 될 것 같지 않는 소재들을 모아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 작성자 24.05.06 18:34

    칭찬 고맙습니다.
    선생님처럼 쓰고 싶습니다.
    깨끗하게.

  • 24.05.06 13:21

    술술 잘 읽혀 단번에 읽었습니다. 위에 댓글을 읽어보니 모두 칭찬이 자자 하네요. 부러부럽요.

  • 작성자 24.05.06 15:45

    고맙습니다!!!

  • 24.05.07 20:30

    네 시간을 기다려 만나도 좋은 친구.
    선생님의 친구인 국화 님이 부럽군요.

  • 작성자 24.05.10 18:04

    선생님은 친구 몇 명 있어요?

  • 24.05.10 18:30

    @황선영 물론 저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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