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반달의 대경고 - 시노드의 치유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 / 16차 2회기 세계주교시노드(2024.10.2 ~ 27일)

[수탉울음(바오로)]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성교회 파멸의 시작!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19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19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1974.11.20 -

가라반달의 경고

Divine Warning on Heals of Synod? (complicitclergy.com)

Divine Warning on Heals of Synod?

시노드의 치유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

2024년 10월 5일 태그회의 데이비드 마틴의 데일리 나이트

예언에 의하면, 인류에게 폭발적인 세계적 경고가 임할 것이며, 그 동안에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은 내면으로부터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가라반달의 예언에 따르면, 이 대격변은 교회의 주요 회의가 있은 직후에 일어날 것이다.

1965년, 가라반달의 주요 예언자인 콘치타 곤잘레스는 콘치타의 절친한 친구였던 니에베스 가르시아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그 경고는 이제 단일 세계 정부와 종교를 세우려는 사탄의 계획을 중단시킬 것이다. 이 계획은 현재 교회의 경로를 통해, 그리고 2024년 10월 27일에 끝나는 현재의 "공동합의성에 관한 시노드"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목적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핵심 목표는 가톨릭 교회를 세계 및 다른 세계 종교들과 일치시키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주교 시노드가 끝나기 전에 교회가 이제 다른 종교들과 완전히 합쳐졌다는 선언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 평화와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칼 축제가 전 세계에 울려 퍼질 때가 참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몸을 숨기십시오, 왜냐하면 성경은 이미 그 후에 일어날 일을 미리 경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평안과 안전이라고 말할 때에는, 그들이 평안과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는, 그때에 어린아이와 함께 있는 그 여자에게 닥치는 고통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 전 5:3)

베이사이드의 예언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올빼미(One World Leaders)는 앞뒤로 눈을 가지고 있어 항상 독수리(미국)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세상이 평화를 외칠 때, 그때 그가 치리라." (1993년 6월 18일)

이 공격은 미국과 유럽에 다가오고 있는 혁명과 전쟁의 시기에 관한 것이며, 이것은 경고가 곧 일어날 것이라는 우리의 신호가 될 것이다. 역사적인 2024년 대통령 선거는 혼돈의 시작을 알리는 열쇠가 될 수 있다.

만약 그 경고가 실제로 가까운 장래에 발생한다면, 그것은 그 경고가 시노드 직후에 일어날 것이라는 가라반달의 예언을 성취할 것이다. 시노드라고 불리지만, 현재 로마에서 열리는 총회는 사실상 공의회이며, 이는 콘치타가 가르시아 수녀에게 성모님께서 예언하신 시노드도 "작은 공의회"로 묘사될 수 있다고 말한 것과 연결된다.

시노드 결과는 이미 미리 정해져 있다

"시노드"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고위 성직자들과 대의원들의 모임을 의미하며, 여기서 앞으로의 행동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투표를 하는 반면, 이번 시노드의 결과는 이제 교회를 완전히 세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성직자 LGBT 독재자 파벌에 의해 이미 미리 결정되어 있다. 현재 바티칸에서 시끄러운 평신도 대표들이 모인 것은 시노드에 공정하고 민주적인 분위기를 주기 위해 바티칸이 의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따라서 "시노드"라는 단어는 이 총회의 철통같은 통제를 은폐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언론은 시노드에 대해 보도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계획, 즉 다른 종교, 동성애, 여성 부제를 공식적으로 존중할 것이 분명한 계획에 방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행해진다

그러므로 시노드의 목적이 그리스도께서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가톨릭 교회를 파괴하는 것임을 볼 때(마태 16-18장) 대의원회의가 뒤따를 것이라는 것은 지극히 이치에 맞는다. 이 경고는 교회를 세상 그리고 다른 신앙들과 통합시키려는 로마의 대담한 시도에 대한 무례한 각성과 징벌로서 올 것이다. 공의회 이후 교회가 다른 종교들과 나눈 '대화'는 서서히 이 지경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