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내가 보기에도 참 불쌍하다
내가 영권이 있어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고,
교회 목사가 되서 부흥회 다니면서 여러분을 사역자로 세우고
귀신들린 사람 나오라해서 사역하게 하면 좋을텐데
내가 이 모양 바보 여호수아형제라서 어떡해.
옛날에는 내가 이렇지 않았거든요
근데 뭐가 다 죽었어, 다 죽어버렸어
내가 죽은 게 아니라 그분이 들어와서
그분이 죽으니까 난 그냥 따라가면서
야, 이거 내가 바보됐네
난 바보됐네, 바보됐네 하면서 쫓아가는거야
여러분 제가 악바리인줄 알잖아요
가끔 악바리가 튀어나오는 것 여러분이 보잖아
제가 원래 그렇다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다 죽었네
달팽이집을 지고 다니면서 완전히 다 죽었어
달팽이집이 겸손하게 만들어
달팽이집이 있으니까,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으니까,
목에 힘줄 것도 없다고
예수님이 그날이 겨울철에 오지 않는게 좋겠다고 그랬나
겨울철에 오면 감기걸려,
그러니까 그날이 안걸리면 좋은데...
겨울철에 안오면 좋지
제가 경험해보니까“
눈물은 성령이라고 했는데
여러분이 쓴 간증들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하나님보좌가 차디찬데 우리가 올라가 블레싱하니까 따뜻해졌다
우리가 오기까지 보좌가너무 차,
하나님이 안절부절 잠도 못주무시고 방석이 바늘방석이었는데
호다식구들이 가서 블레싱해드리니까 따뜻해졌다.
하나님이 나 때문에 힘드셨겠다
어떤 댓글에 그 십자가 제가 지고 갈테니까 조금 편하게 가세요라는
글을 읽는데 가슴이 미어졌다
진주장사꾼이 되면 찾을 수 있다-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7-2014)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달팽이 집 - Daum 카페
첫댓글 우리가 오기까지 보좌가너무 차,
하나님이 안절부절 잠도 못주무시고 방석이 바늘방석이었는데
호다식구들이 가서 블레싱해드리니까 따뜻해졌다.
아, 내가 축사로 내 방을 깨끗히 해서
불도 넣고, 따뜻하게 해놓고 나니, 예수님이 와서안식 할 수있으시구나.
내안에 오셔서 안식하고 싶으신 예수님을위해
얼른 얼른 성령님이 부어주신 기름으로 뜨근 뜨근 군불을 떼서
어여 오세요,제안에 오셔서 안식하세요.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