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사창동 주민센터 내 탁구 교실은 건강과 여유로운 삶, 그리고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카페 띠아모에 모인 사창동 탁구교실 회원들은 서로의 근황과 탁구 이야기에 여념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탁구 외에 이들의 공통점이 또 한 가지 있다. 바로 신앙촌제품을 애용한다는 점이다.
▶ 기쁨을 주는 신앙촌제품
“아 신앙촌 하면 역사가 깊잖아요. 그래서 제품들도 믿음이 가고요. 특히 밥맛 없을 때 뜨거운 밥에 계란 하나 넣고, 신앙촌간장과 참기름 넣고 싹싹 비벼 먹으면 없던 입맛도 돌아와요. 제 마음속에는 정말 최고의 간장이에요.”
탁구 교실의 분위기 메이커 윤주용 씨가 이야기의 물꼬를 트자 여기저기서 신앙촌제품을 써본 후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촉감이 좋고 색상이 고와 신앙촌 메리야스를 여러 벌 구매했다는 조성원 씨, 부드럽고 고소한 생명물 두부를 가장 좋아한다는 강소원 씨, 달지 않은 요구르트 런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는 곽서희 씨까지. 모두 신앙촌 제품의 품질은 알아줘야 한다며 엄지손가락을 올려 보였다. 특히 손주가 올 때마다 런을 한 박스씩 사주니 손주가 아주 좋아했다는 곽서희 씨의 말이 끝나자마자 회원들은 너도 나도 우리 손주도 사줘야겠다며 손뼉을 쳤다.
사창동 탁구교실의 회장 조태기 씨는 “회원들이 모두 신앙촌제품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명절 때도 신앙촌간장선물세트를 드렸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신앙촌간장은 무척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선물이에요.”
간장 선물세트 반응이 폭발적 요구르트 런으로 건강 되찾아 써보니 더욱 믿음가는 신앙촌 ▶ 직접 먹어보니 런이 정말 좋더라
또 런을 꾸준히 먹은 지 3년째 된다는 신지혜 씨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신 씨의 남편은 어느 날부터 심한 설사에 시달렸다고 했다. 하루에도 7~8번씩 화장실을 갔고, 음식만 먹었다 하면 바로 쏟아내서 살이 쭉쭉 빠졌다. 처음에는 지나가는 장염이라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그 증세가 2년이 넘게 지속되었다. 그 사이 남편은 몸에 힘이 없고 손이 떨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쇠약해졌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지만 이렇다 할 병명을 찾지 못해 신 씨는 애가 탔다고 한다.
“너무 속이 상해서 지인에게 푸념을 했어요. 그랬더니 지인이 ‘신앙촌 요구르트 런이 좋다던데’ 하더라고요. 그날 바로 런을 사서 남편에게 하루 두 병씩 먹였어요. 처음에는 별 효과를 모르겠더니 세 통째 먹자 조금씩 설사가 멎었어요. 남편이 ‘이거 약보다 낫다’ 하더군요. 지금 남편은 밥도 잘 먹고 변도 잘 보고 무척 건강해졌어요. 그래서 저는 런을 알게 해 준 김장렬 사장님 볼 때마다 런이 우리 애아빠 살렸다고 해요. 호호”
신지혜 씨는 그 후로 런 전도사가 되어 장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런을 추천한다고 했다. 신 씨의 이야기가 끝나자 “건강해졌다니 참 다행이네”, “런이 정말 좋구먼” 하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조태기 씨는 “신앙촌제품은 이렇게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이 좋다고 추천해주니까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직접 들어보니 더욱 믿음이 가요”라고 했다.
▶ 좋은 제품 만드는 신앙촌을 응원해
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신앙촌제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기쁘다며, 신앙촌제품과 탁구 교실 모두 건강을 추구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라며 웃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신앙촌을 응원한다며 밝게 웃는 사창동 탁구 교실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첫댓글 신앙촌제품이 최고죠~~
신앙촌 제품의 인기는 언제나 한결같네요
잘 봤습니다
오래도록 변함없는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