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예술가 황족 후손 신각라애유

[백산]

신각라애유 여인에게 좌우되는 다분한 인생
溥心畲爱新觉罗 溥儒被女人左右的多舛人生

애신각라溥유는 청대의 황족 후손으로 평생 예술을 추구했다.어려서부터 금의옥식하여 서예와 국화를 할 줄만 알았지, 생활 자체는 일체 신경 쓰지 않고, 신각라장을 사랑하였다.대만에서 유학을 시작한 후 이름을 바꾸면 마음이 비뚤어지고 운명이 틀리다가 후에 서화를 팔아 생계를 꾸려 장대천과 함께 이름을 떨쳤으며, 두 사람은 남장북숭이라고 합칭하였다.
애신라•溥유, 초자중형, 개자심畲, 자칭 희황상인, 서산일사.북경 사람들은 만주족으로, 친왕 혁기의 손자를 공경하였다.
　마음을 졸이며 본명은 신각라(新觉)·溥유(畲)를 사랑하였는데, 1896년북평, 만주족, 도광황제 제6남 공친왕 이지손, 별호는 서산일사.황실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전통의 엄한 예교를 받은 훈도(,)는 문화도통과 국가의 감정을 이어가야 한다는 중압감과 사명감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개성이 내향적이고 배우기가 쉽다.

　　태어나서 5개월 만에 두목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받들어, 4살에 서예를 배우고, 5살에 자희태를 본 후, 용정으로부터 옳아, "본조의 영기가 다 몸에 배었다.이 아이는 여섯 살 때 가르치고 아홉 살 때 시를 짓고 열 살 때 일곱 살에 전서, 예서, 열두 살에 글을 배워 글을 쓸 수 있게 해 황청 신동으로 불린다.

　　금의옥식을 누리며, 경사집도 실컷 읽고, 바둑도 잘 배웠다.서화, 말타기 활쏘기 연습, 이것이 바로 한마음이 되기 전의 생활이다.

　　심보가 전통적인 정맥을 형성하여, 말이 멀어지고 하규가 영향을 받는다.심오하게도 1911년 귀주정치학당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 청도 독일 빌헬름제국연구원에 입학하였다.베를린대에 유학해 천문과 생물을 공부하며 박사학위를 받은 뒤 귀국해 서산에 은거하면서 전적서화에 몰두했다.


이 나태한 소년이 그때 인생이 이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깨닫든 말든레일, 그는 여전히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18세에 졸업 후 독일 베를린으로 유학을 떠났다. 동시에 위안스카이의 난으로 17세가 되던 해에 공왕댁에 머물 수 없게 되었고, 먼저 청하2기촌에 잠시 피신했다가 가족과 함께 은거하였다.즉, 서른이 되기 전에는 거의 우리에 둘러싸여 살았는데, 공왕부나 서산의 계대사나 폐쇄된 상아탑에서 생활해왔고, 급류의 급변하는 현실사회를 깊이 접해본 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삼교구류가 교제하다

1928년, 32세의 일본 도쿄에서 마음이 넓다. 여황족, 온몸에 여유가 있고 재능이 뛰어나다 마음이 옛날 사진 귀티 나고 있다. 광대하다 사족

하트 사진


늘그막의 마음은 타이페이에 있고, 정서적인 생활은 더욱 더 견디기 힘들다.
심지어 그의 은둔 생활은 가난하지도 않고, 오히려 단순히 충실하고 깨끗하며, 물질적으로도 풍족하다.원래 공친왕만년은 계대사에서 병을 키우며 피신했고, 황금 만 냥을 들여 이 당나라 고사를 중수한 적이 있다.이곳은 거의 마음을 다스리는 집안의 절터라 할 수 있다. 은둔의 날 어머니인 항태부인의 간곡한 가르침을 받아 시문과 서예를 기본으로 하여, 한가롭게 많은 궁정과 왕부가 간직한 이름을 모사하였다.이것은 그가 훗날 그림을 팔아 자활할 수 있도록 깊은 깔개를 만들어 주었다.
한평생 여자의 조종에 시달렸다

　　장기간의 은일한 생활은 마음 졸이는 혼사를 지체시키지 않았다.1917년, 22세의 그는 청말 산감 총독을 맞아 종사당 대장이 승윤한딸 나청원 씨. 부부에게는 수묵단청이 하나 더 있다.베이징(北京)에서 두 사람이 합동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해 장년의 서산 은거에 적지 않은 재미를 주고 있다.그러나 그는 아들을 낳다가 세상을 떠났다.

　　중년에 아내를 잃은 후, 이묵운을 첩으로 계속 모신 이 씨는 원래 나청원의 배필 고리일 뿐인데, 이묵운은 계산에 능하여 집안의 대소사를 핍박하였다.끊임없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돈을 즐기는 소인배의 습성이 권력과 돈에 대한 욕망을 부풀리고 있다.홍행이 담장을 넘을 때까지만 해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늙어서 헛되이 슬퍼하는 마음을 달래면서, 생활은 이미 이묵운이 단단히 틀어쥐고 돈줄로 전락하여, 만년에도 날마다 무릎을 画고 그림을 그리며 글을 썼을 뿐, 인생은 희비가 엇갈렸다.필저의 비바람으로 변하다.
대장의 딸에게 장가들면 서화가 더욱 잘 나타난다

장기간의 은일한 생활은 마음 졸이는 혼사를 지체시키지 않았다.1917년 22세의 나이에 청말 산감 총독을 맞아 종사당 대장이 승윤한딸 나청원. 이 결혼 청부업자는 처음에는 정치성이 강했다.종사당(溥社党)이란 유나라의 형인 위나라와 재도, 재택, 철량(铁) 등 조중(朝中)의 친족으로 원세개(和)와 혁명당(革命)의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산감(溥) 총독을 도라트나 의원과의 인연은 당파적 결속력을 강화한 것이다.

다행히도, 이 결혼은 아직도 비교적 화미하고 적어도 첫 20년 동안은 그랬다.나청원 옹정은 한 살배기로 땅딸막하고 뚱뚱해서 예쁘지 않다. 산에서 자랐기 때문이다.감, 입만 열면 순박한 산시강. 베이징의 영화 '溥'에 익숙한 둘째 할아버지가 처음에는 좀 어색했다.그러나 나청원은 대장의 딸로서, 글의 이치를 알고, 대의를 깊이 알고, 결정적인 문제에 부닥쳤을 때, 삼언 양구 또는 아가 이야기로 비유하여 세상사를 모르는 마음을 활개치게 하였다.

溥심지와 원배부인 나청원
부부에게는 수묵단청(水墨)이라는 공통의 아름(。)이 있다.이것은 그들에게 장년의 서산 은거에 적지 않은 즐거움을 준다. 예를 들어, 때때로 청원이 옛 그림을 모사하면 심려가 부인을 위해 시를 짓거나, 부군이 그림을 그릴 때 청원이 그것을 함께 완성한다.송말원초의 대화가 조맹선과 관승부부가 마치 관조풍류처럼 살아 있는 느낌이다.1930년에는 둘째 딸을 낳은 뒤 베이징(北京)에서 공동 전시회를 열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화단 두 부부가 계속 손을 맞잡고 함께 수련할 줄 알았는데, 그 후로는 첩실이 따로 있답니다!명가 출신으로 재능이 넘치는 결발 아내가 어떻게 이런 극심한 감정 배신을 용인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마음에 맺혔고, 로브는 두 번이나 심한 중풍에 인기를 얻어 5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둘째를 주저앉히고 나 부인을 백방으로 붕괴시킨 제3자는 다름아닌 나청원의 몸가짐인 계집종 이묵운(명작판)이다.

계집종을 받아 첩을 위하여. 소인이 권력을 잡고 권세를 얻다.

리작판은 작은 골목길에서 자라서 늘 석탄재를 주워 집에 보탰던 비천한 여자 아이로, 그해 항태부인이 100원짜리 은화로 사들여 계집종을 만들었다.어쩌면 들어오기 전만 해도 이렇게 사치스러운 왕가(王府)를 만나본 적이 없었던지 전 청왕손(夫人王孙)과 부인을 매일 모시는 꿈을 꾸지 못했다.바로 이 시골뜨기 계집애가, 마침 사람을 만나 중년으로 가서, 원래 배필인 부인에게 정만 남아 있는 도련님을 만났다.

그녀의 이름처럼, 소녀 공작새는 화면을 열었고 몇 점의 여성스러움이 남자 주인공의 마음을 흔들게 했다.그리하여 가슴을 에는 듯 넋을 잃고 그녀에게 미련을 두었습니다. 이 계집애는 곧 들뜬 모습으로, 뜻밖에도 총애를 받고 교만해져서, 집안의 위아래 모두 그녀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항태부인은 눈에 띄고도 꼴이 말이 아니로다기를 못 쓰는 얼짱이 귀신이 곡할 노릇인데, 너도나도 나가서 주물러서 빈민가 문간에 차를 세워놔 구설수에 올랐다.항태부인은 체면이 말이 아니므로, 어쩔 수 없이 주판을 다시 불러들여 1936년 아들의 옆방으로 정해 점잖은 이름인 묵운을 하사했습니다.그 해에 마침 40세, 먹운이는 18세였습니다. 그 다음 해에는 집안일을 주재하던 항태부인이 사망했습니다.

이때 집안일을 맡아야 하는 나청원의 세속적 능력은 남편과 마찬가지로 제로다.오죽하면 부귀천금 출신이고, 나중에 황족 문인과 결혼해 마음을 달래고, 두 사람이 하루 종일 글재주를 부리니, 땔감과 소금 같은 사소한 일을 어찌 알겠는가.무던하고 세련되지 못한 이 큰 부인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남편에게는 단속에 소홀하고, 아이에게는 관대하며, 몰락한 대가족의 재무 관리에 대해서는 더욱 막연하다.

1937년, 항일전쟁이 발발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흉흉해지는 경제 상황에 직면하여, 나청원은 당황해 보였고, 그리고 그 당시 그녀는 극도의 우울함으로 인해 첫 중풍을 겪었습니다.큰딸 도화도 부모처럼 살림을 꾸려가지 못한다.곧 공왕부가 다시 살 수 없게 되자, 溥家는 베이징 서교의 이화위안스케 수당으로 이사를 가서 세를 놓아 경제가 더욱 걱정되었다.

이묵운은 재물을 손아귀에 쥐고 집안 대소사를 파악한 뒤 근원을 열면서 절류한다.주문을 받고 남편의 그림을 그리라고 재촉하는가 하면, 하인을 옭아매고 먹는 것은 다 떨어지게 하면서 자신은 새우등어를 먹어 하인의 원성을 샀다.당시 이화원에 살았던 또 다른 화가가 바로 장대천이었습니다. "남장북조"라는 말은 그 당시 이미 사람을 즐겁게 했습니다.그래서 이묵운은 장대천에게 각별한 애정을 갖고 마음을 다독여 그림을 잘 그려주길 바란다.후에 장대천은 그들이 협력한 그림들이 많이 이묵운에 의해 거두어져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고 불평하였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이묵운은 집을 지키는 데 공을 들이고 있었다.1949년 대만으로 남도한 후, 溥심畬은 실제로 그녀의 돈 버는 기계가 되었고, TV를 보고 채팅하는 시간조차 제한을 받게 되었습니다.평소 불량 담배만 공급한다. 경제적으로 철저히 통제하기 위해 이묵운은 전편의 서화용인을 장악하고 있다. 모든 작품은 반드시 도장을 찍어 윤금을 받아야 한다.이것은 마음을 졸이게 하여 어쩔 수 없이 삼차오차에 걸쳐 친구의 집에서 몰래 그림을 그리게 하였다.학생들은 사교에 필요한 것에 응답하기 위해 새긴 도장을 돕는다.
늘그막에 정나미가 떨어져 돈줄로 전락하다

돈을 목숨처럼 즐기는 소인배의 습성이 가장 한심한 것은 아니다.당찬 붉은 살구는 담장 밖으로 나와 溥스님을 더욱 욕되게 했습니다. '행'을 따는 사람은 부부 두 사람, 1947년 항저우에서 만난 크림소생 장종요입니다.초대소 직원인 장종요는 특별히 말을 타고 놀러다니며 환심을 샀고, 이묵운의 '환심'을 더했다.1949년 밀입국할 때 장 일가족 다섯 사람이 溥과 같은 배를 탔다.그 때, 장은 이미 3명의 아이를 가지고 있었고, 아내는 원래 무대 뒤에 남편이 오기를 원했다.이묵운과 끊겨 어쩔 수 없이 아내와 삼남매가 대륙으로 돌아왔다.무대 초기에 장은 줄곧 마음을 비우고 집에 머물렀으며, 그때도 유하북 등의 학생은 선생의 거처를 빌려 살았는데, 그들은 이, 장이 구차해하는 것을 보고 선생님을 슬퍼하였다.나이가 50이 넘은 마음은 일찍부터 이것에 대해 눈치챘고, 이 일이 이미 다른 사람의 화젯거리가 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꾹 참고 말하지 않고, 아주 드물게 얼굴에 나타나 있다.

아마도, 세태를 다 겪은 세대의 왕손을 보고, 운명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그는 자신이 인간 세상의 불꽃놀이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난세를 만나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면 숙숙하지 못하다.그림 그리는 법만 알고 글을 쓰는 고참 서생은 담배를 기르고 자기 조리 능력도 없어 생활도 이미 이묵운이 장악한 지 오래다.군자는 어쩔 수 없이 화를 참으며 사람들을 진정시켰다. 후에 장종요는 부잣집에서 나와 문호를 자립시켰다.이묵운은 그녀가 1950년대 방일하는 동안 장종요와는 또 다른 기쁨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두 아들을 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끝났다.

이 얽히고설킨 그물망 속에는 이, 장 두 사람에 의해 납치된 돈줄이 가장 큰 희생양이 됐다.늙어서 헛되이 슬퍼하는 마음을 달래며, 만년에 매일 무릎을 감고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니, 인생의 슬픔과 기쁨과 헤어짐이 모두 붓끝 비바람으로 변하고, 그렇지 않으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다.이를 뒤집고, 그가 매우 또는 감당할 수 없다. 1955년 일본에서 귀국한 뒤, “압송”이 더욱 컸다.우울하고, 가망이 없고, 낙심한 마음을 달래며 8년 후 비인암에 걸려 68세의 나이로 대만에서 병사했습니다.
마음을 닦고 글을 잘 쓰고 그림을 잘 그리며 연꽃을 다 씻다.
　　한 세대 폐위된 봉건왕조의 옛 왕손에게 특별한 출신 배경은 부귀영화 이후의 평담이야말로 인생의 지경임을 깨닫게 하므로 그림 속에서 조성한 허영초일의 경지에 감탄하게 한다.

　　20세기 중국 화단의 전통파를 대표하는 인물로 장대천("。大千)과 함께 당시 중국 화단의 '쌍별자리'가 됐다.1949년 대만에 가서 황군벽, 장대천과 함께 '도해삼가("。海三家)'라고 불렀다.서예는 가운데 바다를 건너, 3개 기초 및 그림 속의 시문의 격조가 있는 것으로, 모두 화가 나고 청초한 마음으로 1위에 올랐다. 광대하다 사족

　　산물, 화조, 인물, 길짐승을 잘 그리며, 이경이 간소하고 우아하며, 진이 잘 나오고, 구성이 치밀하며, 필치가 힘차며, 연지에 그리기를 좋아하며, 염색하는 층이 많다.화조 작품도 맑고 아늑하여 산수에 비해 필치가 유려하다.초서에도 잘 생기고, 풍격이 수려하여, 강건하고 우아하다.

　　평생 동안 시담과 서담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진 못했는데, 화예는 스승을 모사하지 않고, 옛 사람의 법서 명화와 서향시문이 품어진 것을 의오하여 만들었으며, 게다가 그는 황실 출신이었기 때문에 많은 황실이었다.화풍은 또한 귀주 세족의 숨결로, 그의 많은 작품에는 테두리에 용무늬나 용 무늬가 없는 옛 왕손의 도장이 찍혀 있지만, 그의 문학적 바탕에 속물적인 생활로 인해 그는 또 납꽃을 한 번 씻어낼 수 있었다.

　　역대에는 북종 산수화로 화단에서 명성을 떨쳤는데, 대부분의 산수화의 구도는 남송의 '변경'에서 나온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고, 묘법도 도끼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그래서 그가 떠난 것을 두고, "중국 문인화의 마지막 획"이라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