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쌓이는 실력
매일매일 하는 일이란..
중고생들의 알찬 계획!
이제 고1을 앞둔 아이들은 모의고사를 풀때 독서지문 읽고 문제풀이가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고 독서지문만 빼고 문제를 풀수도 없는 일..
그래서
평상시에 읽기능력을 길러야 한다.
지문을 읽고 해석하고 이해한 내용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아, 도통 무슨 내용인지, 또는 그래프 물리용어, 어려운 어휘 막 나오면 멘탈이 나간다 하는데…”
그렇다보니 읽고 또 읽기를 통해 문해력을 길러야한다.
현 중학생들에게는 독서 및 시사읽기를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꾸준히 해야된다.
차곡차곡 해 나가다보면 실력이 쌓여 독서지문 읽고 문제풀이는 해결할 능력이 생긴다.
현 중학생들에게는 독서는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내용파악 느낀점 쓰기와 사설읽기는 일주일에 두번씩 읽고 중심내용에 밑줄긋고 문단별 요약 그리고 내생각을 쓴다. 사설읽기는 주로 뉴스에서 많이 다루는 내용을 하는데 그조차도 뉴스를 보지를 않아서 내용읽고 쓰기가 처음은 어려워한다. 그렇지만 읽고 쓰다보면 내용이해와 쓰기능력도 좋아지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사설읽기의 또 좋은 점은 사회내용 경제내용 정치내용 과학내용 등 두루 다뤄지기 때문에 시사에 밝아져 자신의 관점이 생기고 판단할 힘이 좋아진다.
독서는 주로 단편읽기를 하는데 교과내용과 연계 되거나 청소년 필독 등 두루 읽혀 다양한 독서능력을 기르게 된다.
차곡차곡 쌓이는 힘!
두번째는 매번 수업때마다 보는 고사성어와 속담 테스트
문학 수업을 하다보면 관용적 표현을 많이 알아야 한다. 예를들면 춘향전을 나가면 관련된 고사, 한자성어, 속담 등 많은 어휘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평상시에 암기해서 테스트 보는 활동을 통해 어휘력을 기르고 있다.
차곡차곡 쌓이는 힘!
세번째는 독서(비문학)수업이다.
수업때마다 1개지문에서 2개지문을 진도 나가는데 문제풀이 뿐 아니라 내용점검, 본문에 나오는 어휘풀이까지 하고 독서수업을 통해 다섯가지영역을 두루 공부한다.(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
차곡차곡 독서, 사설읽기, 고사성어•속담, 독서(비문학)수업을 통해 실력이 쌓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처음보다 좋아지고 발전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의 능력을 테스트로 점검하고 피드백 해준다.
더 노력하고 집중하고 파고드는 아이들!
그때 성장한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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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공부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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