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는 기본 스텝을 익히고, 기분 좋게 댄스 플로어에 나서서 마음에 드는 사람과 바로 춤출 수 있는 그런 춤이 아닙니다. 초보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댄스 플로어에 나가 주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된다는 느낌 없이 춤출 수 있게 되기까지 최소 몇 달은 걸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댄서들의 관심을 끌기까지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초급 수업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이 지나면 탱고를 그만두는 것이 사실입니다. -Veronica Toumanova-
쁘락띠롱가란 춤추기와 연습을 병행할 수 있는 쁘락(연습)+밀롱가의 합성어 입니다. 플로어 가장자리엔 캐주얼한 춤추기가, 플로어 가운데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수업때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길 바라는 분들, 밀롱가처럼 춤추기를 원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