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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성경에 기록하여 전하며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이리 강론함이니,
나의 새로운 성경을 접하지 아니하고는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하늘에
오를 수 없다 하니, 너희는 나의 아들이 헛소리를 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
그리 말할 것이니라.
그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과연 너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아버님 저는 그리 생각하지 아니하옵나이다.
저희가 정의롭고 바로 살아가는 것은 160권의 새로운 책을 접한 것과 같사옵나이다.
꼭 읽어서 그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접한 것이 아니요, 꼭 읽어서 그대로 깨우치는
것만이 하늘에 오르는 길이 아니라, 보지 아니하고 접하지 아니하여도 새로운 성경에
있는 내용대로 그리 살아가는 백성이 있다면 그는 160권을 다 접하고 정독한 사람이요,
그 모두가 가슴에 있는 그러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있사옵나이다.
하늘에 오르는 길의 정도가 160권에 기록된 내용이지, 그를 읽고 깨우치고 안 깨우치기
전에 그 내용대로 정도대로 살아가는 백성이라면 160권을 읽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접
한 자요, 정독한 백성이라 아버님께서는 그리 판단하고 그리 생각하시며, 그와 같은
의미에서 말씀하신다 저는 그리 생각되옵나이다.''
그러니라.
네가 비틀거리고 흔들리며 가도 바로 설 수 있는 나의 아들이요, 그러기에 나로부터
선택된 것이니, 그 누구도 이를 역사할 수 없을 것이니라.
너의 제자들 또한 그와 같이 흔들리고 비틀거리면서 바로 설 수 있는 자들이기에
내가 선택한 자들이니라.
너희가 그와 같은 모두를 역사할 수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나 여호와는 세상의 모든 백성, 너희의 잘못된 것을 재앙으로 다스리지
아니함이니라. 너희가 구약 시대에 모세를 통해 내린 내 뜻을 거역하고 십계명
을 버렸으며, 예수의 시대에 얼마나 포악한 짓을 하여 그를 죽게 했느냐?
그러니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따지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으며, 너희를 내가
재앙으로써, 벌로써 다스리고 싶은 마음이 어떠하겠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를 사랑함이요, 나의 집에 올 수 있는 것은 너희들이기 때문에
나 여호와가 모두를 인내하며 기다리느니라.
그리하여 내가 다시 이와 같이 새로운 성경을 내려보내는 마음을 알라.
~새로운 성경 12219번째 말씀 2004년 7월 16일 06시 04분~
첫댓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