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한농복구회 - 63빌딩 ‘2011년 통합의학 암케어’ 한농제약 숯 이야기

[아름다운사람]

 한농마을의 또 하나의 자랑, 자연의학을 추구하는 한농제약은 매일 매일 새로운 연구와 발전을 통해 질병과 투쟁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새로운 희망의 메신저로 거듭나고 있다. NTF를 통한 전국 강연과 멀티효소 개발과 함께 인체 해독제 흑의 업그레이드 제품 발매는 치료약의 역기능으로 호소하는 우리시대의 희망이 되기에 충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작용이 없는 자연이 주는 신비의 선물인 숯을 원료로한 인체해독제 흑, 그리고 한농제약의 또 다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여의도 63빌딩에서 있었다.

‘2011년 통합의학 암케어’는 10월 11일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통합의학으로 실현하는 전인적건강’을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건강강의와 함께 관련된 부스들이 전시장에서 제품소개 및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최초 암치료 관련 축제로서 (주)지오영그룹, imbc해피코리아, 대한통합의학연구회, (주)돌나라한농제약 등이 협찬사로 같이 하였고 한농제약 제품소개 부스가 제일 앞에 나오게 되었다. 참가인원은 약 900명 정도 되었다.

통합의학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기존의 첨단 전통 의학적 방법과 면역력과 자연치유 능력을 높이는 검증된 보완대체의학적 방법(무공해 환경과 식이 그리고 명상과 이완요법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질병의 치료뿐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영적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의학이다. 따라서 통합의학은 전인적인 치료에 중점을 두며 한 사람의 정신사회적, 정서적, 영적인 요소를 중요시 생각하고, 심신의 자연치유 능력을 인식함으로써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려는 환자 중심의 의학이다.

보건복지부 중앙 암등록본부에 따르면 암은 질병사망률 1위 질환이며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암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번 2011년 통합의학 암케어에서는 암치료에 있어 서양의학의 한계인 부작용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 높은 의료비, 면역기능 저하 등을 극복할 수 있는 ‘one stop'을 목표로 해독제품인 인체해독제 흑과 18년 동안 정직하게 유기농의 외길을 걸어온 유기농 먹거리, 좋은 건강식품등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한농제약이 30개 부스 중 단연 돋보였다.

한농제약은 이미 심신의 자연치유요법과 디톡스요법, 건강한 유기농 먹거리, 청정한 무공해 환경 등 의학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통합의학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이날 강사로는 닥터 바가스( Dr.Vargas) ,샘병원 이대희 대표, 고려대병원 이성재 교수, 아산병원 진영수 교수, 내추럴디톡스센터 정인재 소장, 식이치료전문가 탁상숙, 정혜윤 강사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암치료전문가인 닥터 바가스는 부득이한 경우 최소한의 암수술만을 하고 식이 및 심신의학으로 하는 암치료의 많은 경험을 통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으며, 한농제약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담당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해주었다.

한농제약의 인체해독제 흑은 샘플과 책자를 전원에게 나눠주어 많은 관심을 받았고, 행사 마치는 시간에는 한농 유기농액상효소선물세트를 경품추첨으로 5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통합의학암케어는 63빌딩 행사를 시작으로 2012년 1월부터 대전,광주,부산,대구 등 광역시들을 중심으로 차례로 지자체와 함께 계속된다고 한다. 약과 수술 등의 치료가 아닌 식이와 생활전반의 관리를 통한 암과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가 국가적인 의학의 이슈가 되어 가고 있는 지금 한농마을의 유기농식품과 원료는 그 관심도가 더욱 증가되어가고 있다.

늘 자연에서 치료와 해법을 찾아가는 한농제약의 인체 해독제 흑과 함께 한농마을 20여년의 유기농산물의 열매라고 할 수 있는 원기식을 비롯한 각종 효소제품들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며, 사랑과 정성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농제약 가족들에게 따듯한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한농닷컴>

[체어맨]

수많은 질병에 따라 수만가지 약품이 만들어 사용되고 치료되는 것도 있지만 부작용으로 2차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허다하다. 그래서 의학계와 건강에 관련된 약품을 개발하고 제품을 만드는 곳에선 안정적이면서 부작용없이 대체의학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통합의학의 흐름으로 서양의학 동양의학 대체의학 모두의 장점을 이용하여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