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어백운영자 잘생긴부산아입니다
지금 고민이 많으시겟네요
제가 오클랜드에선 공부안해봣지만 호주에선 공부를 해봐서 뉴질랜드는 구경만 ㅋㅋ
정확하게 답을 드릴수있겟네요~
유학원에서 이 두곳과
오클랜드의 Fern 이 곳을 추천받았어요
필리핀에서 3개월 하고 연계로 해서 6개월 있을 계획입니다.
필리핀은 바기오지역의 헬프나 모놀 파인스 중 고민중이고
바기오지역은 헬프나 모놀 둘다 평판이 좋아서 가셔도 좋으실듯하네요
지금 더 알아봐야 겠지만
일단은 오클랜드의 fern 과 캘거리옴니콤 LSC 셋의 견적을 받아서 고민중입니다.
캐나다가 뉴질랜드보다 백만원가량 더 비용이 나왔는데
비용을 최소한으로 해서 가고싶거든요 부모님 부담되지 않도록이요
비용이 100만원이면 적지않은 차이입니다 하지만 이왕가는거 평생을 두고 투자하는건데
100만원정도는 감안하시는게 좋지않을까하구요 부모님도 100만원보다는 나중에 좋은데 취직하셔서
효도하시길 바라실꺼에요~
저의 원래 계획은
3개월 필리핀+ 6개월 연계로(뉴질,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중 + 2개월 아르바이트해서 관광.
이렇게 잡았는데 캐나다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없어서 고민입니다.ㅜㅜ
네 캐나다에 단점이 일을 못하는겁니다 하지만 제가 호주에서 공부할때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을 보면 대부분 한국식당에서
접시닦고 써빙보는데요 이럴바에는 한국에서 공부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더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소중한 시간을 아르바이트도 좋지만 여기에 너무 기준을 두시는건 오히려 다른 큰걸놓칠수 잇으거 같네요~~
셋의 학원중 그리고 나라도 고려하여
어느 학원이 가장 괜찮을까요..정말 심각하게 고민이예요..ㅜㅜ
빨리 출국 해야하는데...준비도 못하고있습니다.
어디가 좋다 딱히 말씀드리기 보다는 본인이 성향이나 이런게 중요한데요
오클랜드도 좋지만 뉴질랜드자체가 시골틱해서 좀 조용한 (캐나다도 조용하지만)느낌이구요
캐나다를 선호하시는게 아무래도 우리가 주로쓰는영어가 북미식이기때문에 캐나다를 선호하시는거라고 보시면 좋겟네요
캐나다에 한표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정보를 찾아봤더니
캘거리의 옴니콤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있는데 거의 일년 내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인 비율도 정말 많고 프로모션을 그렇게 자주 한다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인 비율이 정말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LSC는 어떤지 Fern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라 어디든 마찬가지로 학생유치가 힘들어서 프로모션들이 많이있습니다
LSC도 프로모션이 있으니깐요 그래서 자주한다고 보시면되시구요
한국인비율 이건 정말 중요하지않습니다
학생수 200명학교에 10%한국인이구요
학생수 600명에 40%한국인이라고 햇을때 분명비율이나 학생수는 차이가 나지만 반대로 외국학생수도 600명학교의 학생수가 휠씬많구요
그리고 한국인 비율은 어차피 레벨이 중요합니다 본인레벨이 한국인이 많은 낮은레벨이면 한국인 비율은 자동적으로 높구요
상급레벨을 받으면 한국인은 그만큼 비율이 작아집니다 그러니 학교에 한국인 비율은 참고사항이지 절대적인건 아니구요
뉴질랜드학교는 페스하겟습니다
그리고 위에학교들 말고도 많은 프로모션이 있으니깐 연락한번주시면 좋겟네요
네이트온이나 전화주시면 바로바로 상담가능하세요
그럼 잘 선택하시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