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사사평론가가 아무개 현직 검사를 만나 들은 검찰 내부 분위기를 〈공덕포차〉에서 전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새로운 사실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요. 검찰은 주가조작 의혹으로 김 여사가 고발된 지 4년이 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달(공천만 달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검찰이 이제는 뭉개기 어려워 보인다. 기소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시사평론가는 “제가 살아 있을 때 검찰이 기소해 달라. 죽기 전에 보고 싶다”라고 검찰의 행태를 비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