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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일 기*━┓ 요미 잘 있습니다..못난 엄마가.....아이튠즈를 이제 이해했답니다.ㅠㅠ
요미엄마유미(쪼자리또) 추천 0 조회 170 11.01.07 05: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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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1 03:44

    네...피부가 안좋아서 정말 걱정이야요....넘 심해서 제가 놀래서 퇴원까지 했으니 말 다했죠...ㅠㅠ
    근데 지금은 완전 많이 좋아졌어요..근데 방심은 금물 맨날 좋아졌다 급 심해지니 맘을 놓을 수가 없어요...

  • 11.01.07 10:30

    전 생식한후로 울 애덜 피부 더 좋아지고 살도 이뿌게 빠져가고 그래서 만족하는데요...병원마다 생식에 대해서 말이 다르더라구요~
    요미 간지러워서 어째요 ㅜㅜ

  • 작성자 11.01.11 03:42

    네네......그래서....당근을 말려서 먹일까 생각중이예요.....요즘 저의 신랑도 당근양배추즙 내서 먹이거든요....
    저 다시 병원 입원하기전에 몸보신 시키고 있어요..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1 03:41

    네...네.....애가 하해서....일주일에 한번씩 안씻기면 제가 애를 학대하는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애를 위해서라니..
    병자인 저에겐 좀 다행인듯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1.07 15:52

  • 11.01.07 22:29

    이구 고생이 많으셔요 그래도 이렇게 서로 사랑주고 받으며 지내는 모습 보기 좋으네요^^ 꼭 피부가 좋아지길 바래요...

  • 작성자 11.01.11 03:40

    고생은요..무슨요.....제가 지대한 사랑을 받고있지요....ㅋㅋㅋㅋㅋ 어딜가도 따라와서 뽀뽀해주시는.....ㅋㅋㅋㅋ

  • 11.01.10 00:54

    피부 때문에 요미나 요미맘님이나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우리 왓슨(준희)이 입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얼마나 가려웠는지 밤새 긁는 소리에 저도 잠을 설치곤 했었거든요.
    병원에 가도 약용샴푸외엔 특별한 처방도 없었구요,
    그래서 전 음식물에 많은 신경을 썼어요. 시중에서 파는 간식은 절대 주지 않았구요, 유기농 사료에 고구마나 단호박도 꼭 유기농으로만 사다 주었구요, 참 옷도 유기농천으로 만든 것을 선택해서 입혔어요.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아주 좋아요.

  • 작성자 11.01.11 03:39

    아..그래요????많은 지도 부탁드려요....저도...엄마께 부탁드려서....고구마랑 당근 사다가 슬슬 말려서 먹여야겠네요...요즘은 좀 들 가려운지 다시 발동했답니다...하루죙일 자고..꼭 자기전에 놀아달라고 방방뛰는 발동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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