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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ノ인기트로트 내손을잡아 OST ..[사랑해 ]ㅡ신유
달래공쥬。° 추천 9 조회 449 14.03.31 11:5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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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31 18:05

    첫댓글 저밥좀먹구요.,,,,ㅎㅎㅎ


    ~근한 봄향기가물씬풍기는월요일
    3월마지막 우리님 마무리 잘하시구요,,

    전 내일 부터 바빠리해서 아마두,,,밤에 잠쉬들여야할것같아요.
    신유 아저씨 노래와함께,,오후시간 행복하세요
    러브러브러브,,,남녀

  • 작성자 14.03.31 18:12

    제목 확실히 몰라서,,이리저리 정보에
    다시수정했습니다,,,

    별 후에도 오직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애틋한 다짐,,
    중독성 강한 록발라드 곡이라네요~

    신유님....네이트 컬러링 차트 1위에올라올만큼,,인기짱이구먼유~

    우리님들 3월마지막마무리잘하시구요

    포근한시간 보내세요,,,,4월에는 더욱더 행운 가득한날 보내시길 바래요...

    전..내일부터 일주일간 바쁠것 같아요..
    잘지내시구요,,,,,,또 이삔 모습으로 만나요~남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31 17:54

    ~~까꽁,,헤헤...
    봄향기가 더클럽님 콧속까징 사정없이 간지럽히덩가효??
    앗,,,큰일난는기랴요~ 솔솔풍기는 봄바람 자꾸좋아라하면,,,,알러지가
    더클럽님 괴롭힐긴데효,,,어쩐다?

    미리,,,,,옆에 물파스갖다두고 봄냄쉬많이 맞아요~~룰루~~

    ~~수면제한잔 마시면서,,,전 퇴근할래요~ㅎㅎ

    3월마지막마무리 잘하시구요,,,ㅎㅎㅎ

    이노래 어떠세효>?,,,간질간질하죠?푸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1 18:34

    샤방샤방,,,,,와우 ~~억수로 방가워요~~흠마낭~
    잘보내셨어요? ㅎ 쟁일 바쁜하루 보내구 클릭했네요~ㅎㅎㅎ
    울쌍이님 월요일 나른하고 피곤한시간 보내셨군요

    토오닥~까꿍~토오닥~빵긋~

    4월의시작 힘내시구요,,행복 충천하시였다니,,ㅎ
    너무 고맙네요,,,,,,,,,,저녁맛나게 잡슈시구여,,,,,,,행복하시죠?
    이순간 ㅎㅎ,,,,러브러브,,,,,

  • 14.03.31 20:47

    공주님 ~까꿍..ㅎ
    잘듣고 갑니당..
    싱그러운 봄 4월 에도 좋은 음악과 행복한 날 되시어요..^^

  • 작성자 14.04.01 18:36

    싱그러운 4월 초하루 ,,인동초님 방가웁네요~
    잘보내셨어요? 쟁일 바쁜하루였지만,,저두 음악과함꼐 마주하니 참 좋으네요
    기쁨 가득찬 시간 보내시구요,,,,언제나,,,,고맙읍니다..
    힘겨워도,,아파와도,,,,,,파이팅하시길바래요,,,러브러브러브

  • 14.03.31 21:21

    노래 듣고 있네요..공쥬님..
    미치도록 보고싶어~~

    공쥬님~~3월달에도 수고 많이 했어요.
    4월달에도..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바랄게요
    고마워요~러브러브~

  • 작성자 14.04.01 18:38

    방가워요~~~별달축복님
    쟁일 저 안보고 잡았어요?ㅎㅎㅎ
    네에,,뒤에서 별축복님 응원한덕분에,,,기분 좋은 3월 보냈는거 갔습니다..

    4월에도 별축복님,,좋은일 많이 생길꺼예요....
    저녁에도 포근한시간 이어가시길요,,,러브러브

  • 14.03.31 22:48

    사과향기님 ?
    3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꿈꾸시고
    활기찬 4월 보내자구요

  • 작성자 14.04.01 18:41

    흠마낭~이삐리한거 들고 와서리~ㅎㅎ
    방가워요,,,프리스탈님~까꿍~
    오늘 잘보내셨어요?> 잉~살짝궁금해지는시간,,,

    ~안물어봐두,,행복한시간 보냈지싶어요~ㅎㅎ맞지예?
    4월에도 기쁨 넘치는 날 보내셨어면 합니다,,,,,러브러브

  • 14.04.01 07:15

    잘 주무셨어요 사과향기님?

    사랑을 애절하게 부르면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가의 눈물도 촉촉해지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사랑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아름다운 사랑을 생각하는
    좋은 날이 되시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14.04.01 18:45

    샤방샤방~~오누이님 방가워요~~뿌잉~*^^*
    사랑이뭉클해서,,이노래듣고,,울오누이님 자뻑했구나효?ㅎㅎ
    아궁,,,,,울기까정~~? 아잉잉~~그런다구,,울면 오토케효?

    ㅎㅎㅎ사랑이 있어 행복한시간,,,,,
    울오누이님,,,쟁일심심하셨지유?ㅋㅋ소근소근,,,
    새로운 4월...울오누이님,,,억수로,,,,,잘보내시길비나이다....끄떡~굽신~끄떡~굽신

  • 14.04.01 19:18

    끄덕 끄덕 ㅎㅎ
    사과향기님 덕분에
    4월을 억수로 잘 보낼 것 같아요...

    저녁 드셨어요?
    저는 금방 저녁 먹고
    음악으로 글속으로
    들어갈려구 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구요 ㅎㅎ^*^

  • 작성자 14.04.01 19:25

    ~~꽃꽃,,,,
    저녁은 아직안먹었어요,,,,
    집에가면 컴 할시간 없어서,,,,삼실에서 인사드리는거예효~ㅎ
    하루두 수고 많이하셨어요~오누이님,,,

    회사,,제2공장개설해서,,
    작업좀 도와준다구,,,바쁜하루 보냈어요~
    오누이님두 잘보내셨어요??~

  • 작성자 14.04.01 19:27

    댓글속에..울오누이님 빵긋하는거,,,보이네효~룰루~ㅎㅎㅎ
    누군가에게..이렇게 좋은곡 전송된다면,,,,,훌쩍~

  • 14.04.01 19:30

    사과향기님
    다니시는 회사가
    엄청 커져서
    님두 많이 바쁘군요...

    컴 할 시간 없어도 배고픈데
    얼른 집에 가시면 좋은데...

    사실은 , 이렇게 웃어주니
    더 좋지만
    그렇다고 사과향기님 붙잡아 둘 수도 없구요 ㅎㅎ

    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가로등불 아래에서 하얗게 웃어주는
    벚꽃길도 한 번 걸어보시구요 ㅎㅎ

  • 작성자 14.04.01 19:35

    일주일은 바쁘다고 봐야되요
    그래도 제2공장 개설하니 저두 좋아요,,바쁘지만요
    ㅎㅎ저두 조금있다 집에가야지예

    혹시라두,,,기척없어면 집으로 고고씽하는줄 아셔요~
    점심먹어러 가면서 벗꽃길따라 걸었는데
    꽃잎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잠쉬남아,,그향기에 취했네요~

  • 작성자 14.04.01 19:41

    함꼐걸어요,,,,,,꽃길,,ㅎㅎ
    요긴요,,팔공산올라가는길임돠,,,,,켑처~
    냉중 시간날때,,,,,,한컷 올려볼꼐효~ㅎㅎ

  • 14.04.01 19:47

    일주일 동안은
    울 사과향기님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겠어요...

    조금 피곤하여도
    그래도 열심히 일하고 나면
    마음은 뿌듯하죠?

    점심 드시러 가시면서
    벚꽃길을 걸으셨군요...

    벚꽃들이 오늘이 대박났다고
    야단났을 것 같아요...

    벚꽃보다 아름다운 사과향기님이
    벚꽃들보구 방긋 웃어 주어서요 ㅎㅎ

  • 14.04.01 19:49

    팔공산 올라는 가는 길에
    벚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황송한데..
    함께 걷자구 하시니
    오누이가 좋아 죽겠어요 ㅎㅎ

    앞산에도 팔공산처럼
    벚꽃들이 활짝 피었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4.04.01 19:49

    ㅎㅎㅎㅎ,,빵긋,,오누이님~~
    이제 저집에 갈꼐효...잘보내시구요..

    내일 요시간에 잠쉬소근소근하자요~

  • 작성자 14.04.01 19:51

    ㅎㅎ 잇힝~쿠키맨쿠키맨,,상상속으루 걸어요~
    러브러브러브러브.........남녀,,
    이노래 진짜 좋죠?ㅎㅎㅎㅎ나둥~

  • 작성자 14.04.01 19:53

    님.......간질간질~~끄떡끄떡~~하하하하~~
    진짜루 간다요~~힘겨워도,,보고잡아두,,,,내일 만나요~

    물한잔 마시다 고마,,,풉었쪄?모니터가 안보이~

  • 14.04.01 20:00

    물 한 잔 드시다가
    물이 후진했다는 거죠?
    후진은 잘 살피면서 천천히
    해야되는데...
    우스울때는 물이
    지 마음데로 밖으로 나오곤 해서
    당황스러우면서 또한 웃게 하죠?ㅎㅎ

  • 14.04.01 20:02

    조심 조심하여 퇴근하시구요..
    따라 가고 싶은데
    억수로 참고 있어요...

    내일 요 시간에 뵙기로 해요..^*^

  • 작성자 14.04.01 20:03

    ㅋㅋㅋㅋㅋㅋㅋ꺄오~모름...
    비보호좌회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4.01 20:04

    퍼떡 오이소~!!메롱~~러브러브러브
    혼자가서 미안하이~오누이님예~ㅋㅋㅋㅋㅋㅋㅋ

  • 14.04.01 20:06

    언지예..
    꽃처럼 사뿐 사뿐 걸어가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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