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4.05.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1.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한없는 은혜 받고서
내 생명 모두 드리오니
그 풍성하신 은총을 주 내게 내려 주소서
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내 허물은 덮으시고 주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를 믿는 마음 보사
내 중한 죄를 사하여 참 평안한 맘 주소서
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주 은혜에 감격하여 한없는 감사 찬송을
내 주님 앞에 드리오며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늘 기뻐하며 살리라
4.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마음과 이 천한 몸 그 보배 피로 값 주고
주 친히 사신 것이오니
나 이제 사나 죽으나 주 뜻만 따라 살리라
기도 : 이정례 권사님
성경 : 눅 23:39-43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39. One of the criminals who hung there hurled insults at him: "Aren't you the Christ? Save yourself and us!"
40. But the other criminal rebuked him. "Don't you fear God," he said, "since you are under the same sentence?
41. We are punished justly, for we are getting what our deeds deserve. But this man has done nothing wrong."
42. Then he said, "Jesus, remember me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43. Jesus answered him, "I tell you the truth,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Yyln4H7jMWs
제목 : 두 사람의 반응
행악자 2명 = 강도
그리스도 = 메시아, 구원자
예수님 --- 옳지 않는 것이 없다. 죄가 없다.
구원 받은 사람 =>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부르는 이름 VS 우리가 받아들이는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여야 한다.
"갈게요, 갈게요" 하다가 가지 않은 아들
자기 죄를 알면서 예수님게 의지하는 강도
- 내가 정말 타락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내가 내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은혜 --- 은혜로 구원받는다.
병상 세례
반응이 어디에서 생길까?
예수님 십자가 좌우에 매달린 두 행악자 (강도)
군인 => 희롱함
예수님은 온갖 조롱과 비웃음을 당하심.
조롱하는 강도
에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세속적인 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세상의 비평가들의 비평에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집중하셨다. 몰두하셨다.
구원 받은 행악자 => 세상 사람들의 예수님에 대한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변할 것이라는 착각
긍정적 VS 부정적
레미제러블 : 장발장 VS 자베르
자베르 ---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악인은 끝까지 벌을 받아야 한다.
장발쟌 ---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만나면 반드시 변화하게 된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구원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이면 구원받는다.
오직 예수님을 받아들이면 구원 받는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하루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드려야 한다.
오직 십자가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성도 되게 하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