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만어사가 생각나는 돌무더기 구간.




진달래겠지요? 잎이 있는 걸 보니 철쭉 같기도...

덕산계곡은 이곳부터 용소계곡으로 이름을 바꾼답니다.

몽글몽글 피어나는 물오른 봄의 전령들. 아...



발도행의 듬직한 포토그래퍼 박현정님 찰칵!
사진 찍다보니 제가 늘 뒤에서 맴돌아
앞에 가신 분들 사진이 별로 없음이 죄송합니다. ^^;;






저 앞산에 일어선 봄의 기세를 보라.
봄을 봄.
줄여서 봄봄.

이쪽도 봄. ^^;











우리가 묵었던 숙소에 도착!
1시간 넘게 걸었건만, 얼마 안 걸은 듯 아쉬운 발걸음.
내친 김에 저 아래 캠핑장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캠핑장에서 버스 타고 바로 앞 식당으로...

방화동자연휴양림 앞의 강력한 맛집 두메산골.
우리가 주문한 것은 다슬기국.

나물 밑반찬이 무척 맛났던 기억이...

다슬기를 푹 우려낸 국물은 어쩜 그리 시원하던지...
맛집 추천!

다음에 다시 오면 사장님 추천 메뉴인 닭볶음탕으로 추진해볼 터.

가게 앞 올라오는 길도 벚꽃이 한아름.


다시 버스로 20분 정도 온 이곳은 금강 발원지 뜬봉샘 생태공원.

새장 안에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위협적인 소리를 캑캑 내며 쳐다봄.
다친 부엉이를 보호하기 위해 둔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뜬봉샘 가는 길.
어느 분 말씀대로 봉사가 눈을 뜬 샘일까요?

샘 아래 말이 참으로 고즈넉합니다.





후기는 5편으로 이어집니다.
첫댓글 봄봄.
올가을엔
가을봄.~~
올가을엔 추추~~~ ㅎㅎㅎ
@은사시나무 여름에 하하거리며 걸어봐요. 학학 말고.. ㅎ
아침 산책길ᆢ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딱 알맞은 걸음이었죠
''봄봄''을 원없이 해봤습니다
우리 단체사진 찍은 앞산은 좀 저속하지만 환장하게 아름다웠어요.
사진에는 10퍼센트도 담지 못한 그 색감이 얼마나 그리운지요. 내년에 다시 만나야지요.
봄바람에 벚꽃잎이~~~~~♬♪♬♬♩♪
원없이
벚꽃엔딩~~~
두메산골 식당의
나물반찬들은
미각으로 오롯이 느낀 봄봄!!!
이었어요^^
@은사시나무 빙고~~! 미각으로 느낀 봄봄!! ^^
이번 여행은 마치 일본 해외여행 온듯한 착각이
들었지요. 발견이님과 인연은 아키타여행으로 시작
4년이 더 지났네요. 어느새..
이번 여행서 느낀건 여유있고
유머와 함께 풍부한 지식도~~~
그래서 더욱이 좋은 여행 이었습니다
아침 산책 후 먹는 밥맛에
산골 나물맛은 더 기가찬 꿀맛!
아줌마 밥 한그릇 추가요~~ㅋ
발동행에서
처음 해 본 말 같습니다 ㅎ
아침부터
오는 시간까지
완벽한 봄봄봄은 행복충만이었습니다~~♡
아침 트레킹 덕산계곡
숨겨논 비경을 살짝 쳐다보면서 감탄하는 느낌으로 걸음 했어요 너무나 멋진 계곡
풍부한 수량의 아름다운 덕산계곡을 걸어
방화동 자연휴양림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계곡
여름이나 가을에 다시 걷고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