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 엽기혹은진실
현빈, "내 얼굴, 평범해서 좋다"
[노컷뉴스 2005-12-09 15:01]
'꽃미남' 현빈, 하지만 스스로 밝히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은 달랐다.
1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구 아미가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감독 김태균, 제작 보람영화사) 기자회견에서 현빈은 "연기를 하면서 하루에도 수백번 씩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보지만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휴대폰 CF에서의 잘생긴 바람둥이 연기에 대해서는 "그 CF를 찍으면서 내 스스로도 민망하고 주위에서도 '재수 없다'고 하더라"면서 "그런 모습을 떠나 광고 자체가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평가를 내려달라는 주문에 대해서는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잘생긴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 내 얼굴이 잘생겼다는 생각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다"면서 "오히려 평범하게 생겨 연기에 큰 장점이 되는 내 얼굴이 마음에 든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장동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
[조이뉴스24 2005-12-08 11:02]
"솔직히 한번도 제가 특출나게 잘 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미남의 대명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 장동건의 입에서 "스스로 한번도 잘 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다"는 의외의 대답이 나온다.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겸양의 표현인가 하고 살펴보니, 말하는 그의 얼굴은 진실로 가득하다. 다른 모든 것을 가려버리는 특출한 외모의 후광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 온 장동건.
장동건은 '친구' 이후 곽경택 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태풍'으로 돌아왔다. 7kg을 감량하고, 날 선 눈빛과 그을린 얼굴로 마주선 그는 영화 속 해적 '씬'의 강렬함을 온 몸으로 뿜어낸다.
길게 자란 머리와 음영이 뚜렷한 얼굴은 장동건의 고된 연기와 고민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미남의 대명사가 된 지 이미 오래인 장동건에게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피해갈 수 없는 화두다. 외모의 강한 후광 탓에 오히려 연기와 노력이 묻혀 버리는 아픔을 겪고, 그것을 이겨보려 장동건은 멀고도 험한 길을 우회해 왔다.
너무 잘 생긴 꽃미남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완전히 벗은 것 같냐는 물음에 장동건은 "벗어났다 안 벗어났다를 떠나 분명히 그 문제로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한다.
"제 스스로는 외모가 주는 이미지에서 벗어난 것 같아요. 저의 다른 점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해 속상해 한 적이 있었죠. 이제는 다른 부분도 인정받는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현아 "나는 살쪘다"
수애 "전 너무 촌스럽게 생긴것 같아요"
다니엘 헤니 "긴다리는 내 콤플렉스다"
원빈 "내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원빈 "그다지 마음에 드는 얼굴 아니다"
[노컷뉴스 2004-10-15 15:29]
일본에서 배용준, 이병헌과 함께 '한류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원빈이 나리타공항에 1천여 명의 일본팬을 끌어 모았다. 일본에서 발매되는 DVD '원빈 오피셜 프리미어 박스' 홍보를 위해 지난 14일 일본을 방문한 원빈을 보기위해 몰린 팬들로 공항업무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5일 오전 산케이 신문은 "'진짜 원빈'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여성팬도 있었다"고 전했다. 공항 도착 직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말문을 연 원빈은 "거울을 보고 잘생겼다는 생각을 하지만 가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그다지 마음에 드는 얼굴은 아니다"고 말해 취재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정우성 "내 얼굴이 미남형은 아니죠"
강동원 " 난 정말 너무도 못생겼다"
강동원, "내 얼굴 너무 못생겼어
[조이뉴스24 2006-03-13 10:35
절대 잘 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톱스타 강동원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형수와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여자의 사랑을 그린 휴먼 멜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감독 송해성, 제작 엘제이필름)이 12일 오후 경기 남양주 양수리종합촬영소에서 현장을 공개했다.
비극적인 과거로 인해 세명을 살해하고 사형수가 된 남자 역을 맡은 강동원은 짧게 자른 머리와 푸른 수의를 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나영은 화려한 옷차림과 냉정한 말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강동원은 외모 때문에 캐릭터에 제약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런 고민은 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모니터 보러 갈 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못생겼다는 생각을 해요. 얼굴도 시커멓고 볼도 시커멓고 머리도 덥수룩하네요. 잘 생겼다는 생각 절대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못
현아가 시발 제일..
팍씨
미친 사진 똥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라서 안심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장동건씨....근데..현아야..아니야
이으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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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 또 이등된이야기
이야기
다음검색에서 '할라똔'
쳐서 상담 받아보세요
야이씨..
심지어 명수... 저 뒤에 한말 시작이 반이니까 ㅋㅋㅋㅋㅋ명수야...
ㅋㅋ.. 그래놓고 정우성.. 인터뷰에선 지랑 장동건 빼고 다 못생걌다고..
저 인터뷰후에 각성한거 아닐까?
현아가 살찐거면..난 메머드다
ㅡㅡ
예...알겠고요..
뭐래 ㅡㅡ
아니진짜맞을래?
근데 연예계에 워낙 이쁘고 잘생긴사람 많고 보니까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애
ㅋ... 참못생기셨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헛웃음나온다
내 얼굴 보면서 어떤생각할지 궁금~~ㅎ
정우성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다 정우성처럼 말했으면
ㅋ 깅덩으ㅏㄴ//// 강동원..나..
현아ㅋㅋㅋㅋㅋㅋㅋ
후.......
동원찡..넘나 잘생긴것..
강동ㅇ워느...정ㅇ우성...
엥
니들콤플렉스하나씩만나줘..
배부른소리하고앉았네
한대만때려도되여?
현아에서 탄식...원빈에서..ㅋㅋ..
현아 예전에 좀 통통했을때 말한거아님?그때도 살찐건 아니지만ㅇㅅㅇ
당신들....
ㅎ....ㅎㅎㅎㅎㅎㅎ^^(ㅂㄷㅂㄷ)
옘병
그래 동원아 장가와 난얼굴안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