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노방의 외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조무웅
전도행전196탄=5일장 하양읍 과 경산시내 전도 행전/ | |||||||
---|---|---|---|---|---|---|---|
조회 | 0 | 추천 | 0 | 비추천 | 0 | 2016-02-20 06:15 | 작성자 : 전도꾼 조무웅목사 |
할렐루야/ 어제는 날씨도 풀리곤해서는 전국5일장지도를 보고 전도지를 탐색하는 데 대구에서가까운 하양읍이 장날 이잖은가? 수년전에 오토바이로 가서 전도한곳이다, 경산대학앞으로헤서 차를 아주서서히 주행하면서 "백세인생 " 전도곡을 틀어놓고는 창문을 연채로 손을 흔들며,가니깐 젊은이 늙은이 애들 할것없이 다 쳐다보고는 손을 흔들기도하고,50대이상의 남자들은 마귀같은 얼굴로 쏘아보기도 한다, 복잡한 하양읍의 시장통을 창문을 열고는 " 예수 믿으세요" 하고 고함을 치니깐은 좋다고들 손을 흔들기도하고 믿는사람들인지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하고손도흔들고 난리들이잖은가? 정말로"백세인생곡이전국을 강타힌것이 실감나는 것이었다, 시장통이 넘넘 복잡해서는 차를 돌릴데가 없어서 시장곁의 아주커다란 합동교단 H 교회마당안으로 들어가서 차를 돌리려는대 그 교회의 관리인들과 젊은 목회자 같은자 가 삿대질을 하면서 빨리 나가라고 한다, 내는 왜이리도 "교회"들과 영적코드 가 안맞는지 모르겠다, 일반 세상사람들도 좋아하고 차스피커에서 " 예수"소리가 튀어나가도 도무지 예수에 대한 감동도 없고 그저 거무칙칙한 바위같은 모습들이니 과연그들이 "예수를 믿는사람들인지 알쏭달쏭하다, 허긴20여년이넘게 대구서문시장,칠성시장통을 매일매일 전도를 했어도 지나가는 교회차들이 단1대도 서서는 반갑다는표시를 한적이 없었드랬었다, 으휴 / 이젠 교회라면 은 징그럽다 징그러워,,,,, 2016.2,20 새벽에 조무웅 목사 가
|
첫댓글 넘 재밌는 수기예요..교회는 이미 기업이 돼버렸나봅니다..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제가전국을 수십바퀴나순회하면서 전도해온바 다수의큰교회들이 "기업" 같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