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복더위에
여러분 감기가 말이되나요 ㅎ
세상이 점점 변해가니
여름감기도 흔한세상에 살고있네요
동네 의원엘 찾아가서
몸살약좀 지어달라했더니
몸살이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감기랍니다
쭈~욱 설명하시는말이
내몸상태를 정확히 애기하더군요
그분의사 연세가 90세랍니다 ^^
우리동네 노인병원으로 소문이 자자해서
몆년째 당뇨약을타러 다니는병원입니다
몸살약은 아주 잘처방해주니 자주가는병원이지요
이런병원이 우리동네있다는것에 가끔 고맙게 생각합니다
컴푸터 자판을 나이들어 노안이생기니 글자크기를 큰걸로 샀더니 좋기는한데
자판글씨가 얼마안되서 지워지네요 좀비싼걸로 사면 오래가겠지했는데
자판기 3개째잡아먹네요 ㅎㅎ
내손에 땀이나서그런지 잉크가 불량인지.. 스켄을 씨우면 답답하고..
매직팬으로 지워진글자를 새겨야겠지요
어쨌든 톡톡수다 끝말잇기를 이어서 주말만 해봅니다
여러분 더위먹지마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어설픈 끝말잇기
위하여~!!!... 여
를자가 있으려나 ...나 ㅎ
나는 할 수 있어 룰루랄라야만 하나 를루라라도 굿
굿 주말 되셔요
톡방 님들~~~~들
들고양이들이 활개를
치면~ (면)
면을 좋아해서 때론
주식이 되어~ ( 어 )
어머님이그리울때가 있어요...요
나이를 먹어도
어머니의 사랑이
가끔 스쳐가요 ^^
어디로 가든 더위바람이~ ( 이 )
이번주가 막바지 더위면좋겠네 ...네
네잎 클로버 찾으려고~ 시작되는 노래가 있었는데 모르겠어..어
어...저도 들어본것같은데 기억이 안나요..요
요리를 잘 하면
뭐~하나..
............나
나누어 먹으면 되징 ㅡ 징
징그러운 벌레 많은 여름 날 ㅡ 날
날씨더워 오이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