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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2를 한참 재미나게 보고나서, 바로 했던 예능인데 그대로 닥본사 했는데
아무래도 pd가 예능 pd는 아니다 보니 내용 구성은 지루할수밖에 없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예능에서 눈에 번쩍 뜨이는 장면이 서현진이 나올때마다 였네요.
당시 식샤2의 백수지 성격과 별 다를바 없는 푼수와 허당끼 있는 성격, 그리고 순수한 사랑스러운 자체 ㅋㅋ
하이라이트는 위 노래 부를때 완전 집중해서 본 기억이 ㅎㅎㅎ
지금 오해영에서 연기도 이런 본래 모습이 있어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ㅋㅋ
첫댓글 청바지입은 뒤태도 짱입니다ㅠㅠ
전 몸매는 이쁜 오해영이 더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그냥 얼굴만 보고 가는거롤 ㅋㅋ
노래도 잘하는군요 ㅎㅎ
나름 걸그룹출신~~
밀크때 실력 어디 안가네요ㅎㅎㅎ 지금도 이쁘지만 그때가 ㄷㄷㄷ
복면가왕 나올각
또 오해영의 OST도 참여했던데. 요즘 또 오해영의 벤의 '꿈처럼'과 함께 즐겨듣는데 괜찮네요.
목소리 들을 때 마다 90년대 만화 슈퍼그랑죠에서 제롬 역 성우 하셨던 강미형씨랑 목소리가 비슷함
유승우랑 부른 ost너무 좋아요 ㅎㅎ
여잔데 또오해영보고 서현진에 빠졌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