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재 uhd tv 에 kt 올레 iptv + uhd 셋탑 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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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d 전용채널 화질도 좋고, hd vod 다시보기도 (영화는 확인못해봤지만) 드라마는 화질 괜찮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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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n 같은 영화전문채널에서 보여주는 영화들 화질 수준은 열악하더군요. 배틀쉽 hd 로 보여주는데 화면 블럭 현상 등 못봐줄 수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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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전에 브라운관 tv 에 지역 케이블 디지털 방송 셋탑으로 연결했을때보다 전체적으로 확실히 채널들 화질은 떨어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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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소에는 지상파 채널들도 그런대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밤10시대에 하는 드라마들 화질이 아주 환장하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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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낮배경은 덜한데 밤배경에 화면 색번짐, 뭉침, 블럭 현상 암튼 화질이 중간중간 자주 더러워지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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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거 kt 기사 불러야 하나요? 아님 va패널의 문제인가요? (패널의 문제라기엔 usb 영상이나 vod 화질은 괜찮아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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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얼마전엔 tv 화면 젤 우측 끄트머리에 세로 녹색줄이 전채널 다 보여서 tv고장인지 알았는데 외장하드 연결 동영상은 멀쩡했고 담날 tv트니 또 멀쩡하더군요. 근데 담날 셋탑키고 tv트니까 녹색 화면 전체 깨짐현상 잠깐 보이다가 셋탑 로딩화면 뜨면서 정상화면 되는데 셋탑이 문제인지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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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암튼 다른 분들도 지상파 드라마 생방 화질이 저런지요? 인터넷을 기가로 바꾸면 화질이 좋아지는지요? 광랜 쓰시는 분들은 화질 다 저같나요? 아니면 풀hd 쓰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tv의 업스케일링 성능보다 iptv는 회선의 mbps가 더 중요한건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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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은 ips 패널 쓰시는 분들은 저럴 경우 좀더 화질이 깔끔한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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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상파 hd채널볼때 셋탑의 해상도 설정을 기존 4k 60fps 를 1080p로 바꾸고, tv 자체의 화면설정 옵션에서 uhd color 을 끄기로 해야 하는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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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혹시나 해서 올레 셋탑 빼고 기존 쓰던 지역 케이블 셋탑에 케이블선 연결해보니 지상파 화질이 보다 깔끔하게 나오긴 하더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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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HDMI 케이블을 업그레이드 하여 저는 해결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뻥진 상태로 고민 했는데 3번 정도 업그레이드 하니 케이블방송을 누르고 현재는 아주 선명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60에 1080P로 봅니다. 한 달이상 HDMI케이블 6-7 종류와 올레 uhd 셋탑, 지역케이블HD 셋탑을 가지고 토나먼트를 벌려 결국은 비싼 케이블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참 기가로 바꾸어야 합니다 화면깨짐이 케이블 성능도 있지만 최소한 속도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헉~ 다른것 변경하지 않고 HDMI케이블 교체로 화질이 개선 되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HDMI케이블은 그냥 케이블 일 뿐입니다. 화질과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HDMI케이블이 안 좋으면, 화면 색상이 이상하거나 아에 화면이 안오는드의 문제는 있을수 있겠지만, HDMI로 연결해서 화면이 나오면, 화질은 동일 합니다. 그게 디지털 영상입니다.
@이군배저도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가를 하나씩 고가로 바꾸어 보니 화면깨짐 이나 지연현상이 거의 없어지고 화질도 선명도, 떨림현상, 뭉개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UHD 뿐 아니라 HD에서도 차이가 많이났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인테넷의 속도만 된다면 저는 TV와 올레의 연결은 오직 1m HDMI의 선재의 재질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보고 저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화질 음질에 다소 예민한 편이라 오디오에서도 스피커선 교체를 저가라도 자주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음질만 좋아질 것이라 기대 하고 오디오퀘X트 HDMI 선을 사용했는데 전체적인 화질에서도 음질 못지 않게 개선이 있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
@이상준(라임)제가 님의 견해를 무시하는것 같아 죄송하긴 한데, HDMI케이블로 인한 화질 향상은, 주관적 문제를 떠나, 기술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TV때는 방송 신호 세기에 따라 화면의 깨끗함에 차이가 있었겠지만, 디지털 영상은 방송 신호가 잡히면 소스 화질은 동일합니다. HDMI케이블도 마찬 가지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무언가 다른 원인으로 화질에 변화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이런건 있습니다. HDMI케이블 품질이 안 좋거나 또는 길어지면, 선의 특성으로 화면이 나왔다 안 나왔다 하거나, 화면에 파랑색이나 붉은색으로 나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정확한 답은 자유게시판 12630번 "측정치로 본 HD/UHD방송 화질 수준"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다만, 지역 케이블 셑톱박스로 본 지상파 HD방송이 깨긋해 보이는건, 지역 지상파는 지상파 HD방송을 원신호 그대로 패스하는 세톱박스라면, 깨끗하게 나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블 세톱박스로 보는 일반 PP채널의 HD방송 화질른 그리 좋진 않을 것입니다.
네 그 글을 일전에 보았습니다만 100점 만점에 구십 몇점을 주기엔 어제 충격을 받은지라.. 혹시 님도 kt 올레 iptv 쓰시는지? 그렇다면 혹시 오늘 기회되시면 밤10시에 mbc 밤을 걷는 선비 좀 꼭 좀 봐주시고 어떤지 말씀 좀 해주세요 ㅠㅠ 우리집이 특히 낮게 쏴주는지 그렇다면 kt에 다시 전화해봐야겠네요
@한아지사실 화질은 주관적 견해가 커서 점수를 주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화질에 대한 기준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 제일 화질이 좋은 방송을 100으로 보고, 그것을 100점으로 보긴 하였지만, 그것이 진짜 화질 좋아서 100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100점에 비해 90점은 사실상 HD/UHD화질로는 최하위 화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방송사별 전송 비트레이트가 구금하시면, 정학히 측정한 자료가 카페 프리미엄회원 방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것을 보시면, IPTV업체들의 HD/UHD방송 화질 정보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아지참고로 저는 지상파 HD방송은 안테나 직접 수신으로만 시청 합니다. 일반 PP채널의 HD/VOD등은 거의 보질 않습니다. 화질-음질이 마음에 안들고, 중간 광고 때문에 짜증이 나기 때문입니다. 주로 지상파 HD방송(직접 수신)과 블루레이 영화등을 PC에서 2160p로 설정하여 보고 있습니다.
케이블로 대용량의 고속전송 때 노이즈가 발생한다더군요. 그래서 케이블에 차패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합니다. 디지탈도 케이블이 길면 신호로스현상이라 하나요? 10m정도 되면 케이블에 신경 써줘야해서 10만원정도 상당의 돈들여 신경 쓴 케이블이 디지탈신호를 잘전송시킨다더군요.
하지만 언급하신 증상이 케이블 문제는 아닌거 같고요. 흐...
케이블 좋은게 어느정도 화질에 도움이 되기는 해요. 희미한 선이 약간 또렷해지고 뭐 그런.. 정도? 천지개벽의 달라짐은 아니죠. 그래서 돈지랄이다 아니다 논란이 많죠. 이게 화면이 커야 또 티가 좀 나고 그렇죠. 직시형보단 프로젝터에 더.. 극장같은 완전 암막정도의 환경
솔직히 저도 일반 시청자라 깊이 있는 내용은 절말 모릅니다. 아니 모르다가 아니라, 그들이 관련 정보를 안 줍니다. 지상파든 유료방송사든 화질에 대한 자료를 담당자들에게 이야기 해도, "어! 화질은 다들 비슷한거로 아는데..." 하면서 즉답을 피합니다. 그래서 네트웍을 잘 아시는 분이 세톱박스 해킹을 통해, 전송비트레이트 등을 파악하는 수준입니다. 지상파도 녹화된 정보를 가지고 파악합니다. 그들이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화질 수준과 실제 측정한 화질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회원님들과 함께 확인해 보려고, 비교 시연회를 해보려는 것입니다.
첫댓글 HDMI 케이블을 업그레이드 하여 저는 해결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뻥진 상태로 고민 했는데 3번 정도 업그레이드 하니 케이블방송을 누르고 현재는 아주 선명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60에
1080P로 봅니다. 한 달이상 HDMI케이블 6-7 종류와 올레 uhd 셋탑, 지역케이블HD 셋탑을 가지고 토나먼트를 벌려 결국은 비싼 케이블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참 기가로 바꾸어야 합니다
화면깨짐이 케이블 성능도 있지만 최소한 속도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헉~ 다른것 변경하지 않고 HDMI케이블 교체로 화질이 개선 되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HDMI케이블은 그냥 케이블 일 뿐입니다. 화질과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HDMI케이블이 안 좋으면, 화면 색상이 이상하거나 아에 화면이 안오는드의 문제는 있을수 있겠지만, HDMI로 연결해서 화면이 나오면, 화질은 동일 합니다. 그게 디지털 영상입니다.
헉.. 기가 인터넷으로 결국 바꿔야 한단 건가요? 화면깨짐보다는 미세한 노이즈랑 미세한 블럭, 색뭉침 이런게 중간중간 보여서 제가 눈이 예민하기도 하고 ㅠㅠ
@이군배 님 말씀은 케이블이 불량이면 확연하게 화면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고 저처럼 자잘한 문제는 아니란 거네요..
@이군배 저도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가를 하나씩 고가로 바꾸어 보니 화면깨짐 이나 지연현상이 거의 없어지고 화질도 선명도, 떨림현상, 뭉개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UHD 뿐 아니라
HD에서도 차이가 많이났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인테넷의 속도만 된다면 저는 TV와 올레의 연결은 오직 1m HDMI의 선재의 재질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보고 저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화질 음질에
다소 예민한 편이라 오디오에서도 스피커선 교체를 저가라도 자주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음질만 좋아질 것이라 기대 하고 오디오퀘X트 HDMI 선을 사용했는데 전체적인 화질에서도 음질 못지 않게
개선이 있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 .
@이상준(라임) 제가 님의 견해를 무시하는것 같아 죄송하긴 한데, HDMI케이블로 인한 화질 향상은, 주관적 문제를 떠나, 기술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TV때는 방송 신호 세기에 따라 화면의 깨끗함에 차이가 있었겠지만, 디지털 영상은 방송 신호가 잡히면 소스 화질은 동일합니다. HDMI케이블도 마찬 가지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무언가 다른 원인으로 화질에 변화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이런건 있습니다. HDMI케이블 품질이 안 좋거나 또는 길어지면, 선의 특성으로 화면이 나왔다 안 나왔다 하거나, 화면에 파랑색이나 붉은색으로 나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상준(라임) 하지만, 그러한 것은 케이블 노이즈로 인한 신호 세기의 문제이지, 님처럼 화면이 나오는데, 케이블 교체로 화질이 좋아진 경우는 좀 납득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여건만 된다면, 한번 직접 보고 싶긴 하네요.
정확한 답은 자유게시판 12630번 "측정치로 본 HD/UHD방송 화질 수준"의 글을 보시면 됩니다. 다만, 지역 케이블 셑톱박스로 본 지상파 HD방송이 깨긋해 보이는건, 지역 지상파는 지상파 HD방송을 원신호 그대로 패스하는 세톱박스라면, 깨끗하게 나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블 세톱박스로 보는 일반 PP채널의 HD방송 화질른 그리 좋진 않을 것입니다.
네 그 글을 일전에 보았습니다만 100점 만점에 구십 몇점을 주기엔 어제 충격을 받은지라.. 혹시 님도 kt 올레 iptv 쓰시는지? 그렇다면 혹시 오늘 기회되시면 밤10시에 mbc 밤을 걷는 선비 좀 꼭 좀 봐주시고 어떤지 말씀 좀 해주세요 ㅠㅠ 우리집이 특히 낮게 쏴주는지 그렇다면 kt에 다시 전화해봐야겠네요
@한아지 사실 화질은 주관적 견해가 커서 점수를 주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화질에 대한 기준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 제일 화질이 좋은 방송을 100으로 보고, 그것을 100점으로 보긴 하였지만, 그것이 진짜 화질 좋아서 100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100점에 비해 90점은 사실상 HD/UHD화질로는 최하위 화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방송사별 전송 비트레이트가 구금하시면, 정학히 측정한 자료가 카페 프리미엄회원 방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것을 보시면, IPTV업체들의 HD/UHD방송 화질 정보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아지 참고로 저는 지상파 HD방송은 안테나 직접 수신으로만 시청 합니다. 일반 PP채널의 HD/VOD등은 거의 보질 않습니다. 화질-음질이 마음에 안들고, 중간 광고 때문에 짜증이 나기 때문입니다. 주로 지상파 HD방송(직접 수신)과 블루레이 영화등을 PC에서 2160p로 설정하여 보고 있습니다.
@이군배 정보 감사합니다
@이군배 저는 모니터랑 컴 그래픽카드가 받쳐주질 못해서 컴 연결로 영화를 보진 못하고 usb로 tv에 연결해서 보고있습니다 ㅠㅠ.
케이블로 대용량의 고속전송 때 노이즈가 발생한다더군요.
그래서 케이블에 차패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합니다.
디지탈도 케이블이 길면 신호로스현상이라 하나요? 10m정도 되면 케이블에 신경 써줘야해서 10만원정도 상당의 돈들여 신경 쓴 케이블이 디지탈신호를 잘전송시킨다더군요.
하지만 언급하신 증상이 케이블 문제는 아닌거 같고요. 흐...
케이블 좋은게 어느정도 화질에 도움이 되기는 해요.
희미한 선이 약간 또렷해지고 뭐 그런.. 정도? 천지개벽의 달라짐은 아니죠.
그래서 돈지랄이다 아니다 논란이 많죠.
이게 화면이 커야 또 티가 좀 나고 그렇죠.
직시형보단 프로젝터에 더..
극장같은 완전 암막정도의 환경
그렇군요. 그동안 브라운관+동축 지역 케이블 로 봐오다가 lcd(uhd)+iptv 로 보니 뒷배경이 어두울때 화질열화, 노이즈 이런게 유독 눈에 띄네요. 저걸 모니터로 확인하면 미세하게 보이는데 큰 tv에서는 패널 특성도 있고 눈에 더 띈달까요..
현재 ipTV 3사 지상파 화질 품질저하...
드라마 화질;; 스포츠 화질;;
이 문제가 인터넷 과부하 때문인지...
아니면 지상파측에서 고의로(?) 다운그레이드된 신호를
ipTV측으로 전송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님은 서울 지상파 시청하시나요?? 지방 지상파 시청하시나요??
지상파 시청권역에 따라 지상파 화질 품질저하 나타난다면...
또다른 문제인 건지... 예를 들어 지방 방송사나 ipTV측 기반환경 문제인 건지...
저는 지방 에 삽니다. 지방 지상파에요
카페지기님을 비롯한 고수님들 중에는 무슨 문제인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지상파 직접수신 시청★ or ★지상파 재전송 유료방송 시청★
[지상파 수신료] + [유료방송 지상파 재전송 시청요금]
우리는 중복으로 납부하고 있는 국민시청자라는 것입니다!!
지상파 방송사 vs 유료 방송사 대결구도로 몰아가는
방송기득권 세력층 때문에 국민시청자들이 피해보는 일(화질 품질저하 or 요금 문제) 없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저도 일반 시청자라 깊이 있는 내용은 절말 모릅니다. 아니 모르다가 아니라, 그들이 관련 정보를 안 줍니다. 지상파든 유료방송사든 화질에 대한 자료를 담당자들에게 이야기 해도, "어! 화질은 다들 비슷한거로 아는데..." 하면서 즉답을 피합니다. 그래서 네트웍을 잘 아시는 분이 세톱박스 해킹을 통해, 전송비트레이트 등을 파악하는 수준입니다. 지상파도 녹화된 정보를 가지고 파악합니다. 그들이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화질 수준과 실제 측정한 화질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회원님들과 함께 확인해 보려고, 비교 시연회를 해보려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유럽과 같은 선진국들은 자신들이 송출하는 방송 화질 정보를 정확하게 공개를 하고, 또한 공개한 기준에 따라, 방송을 하여, 시청자간 불신이 없습니다. 허나, 국내 방송사들은 시청자(가입자)는 본인지, 기준을 거의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군배 문제군요. 하긴 국내의 다른 분야에도 제대로 안 돌아가는게 많긴 하지만
한아지님~
방송품질저하 요인이 원본 신호보다 다운그레이드된 것에 있다면...
기가인터넷창조자님이 오신다해도 화질 품질 향상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만약 그렇다면 해결법은 무엇인지요? 방송사에서 잘 쏴줘야 한다 그건가요?
@한아지 네..
방송사가 전파 쏴주는 비트레이트를 개망하게 보내면.
원본이 안좋으니 답없죠.
방송사들의 MMS 시도를 욕하는게 방송 품질과 관련되서 시청자들이 방송사 욕하는거죠.
HD방송 고화질 품질이 떨저지니까요.
Iptv에 보내는 방송소스도 공중파 직접 수신에 비교하면.
화질이 떨어집니다.
문제는 공영방송사가..
돈놀이에만 혈안이 되어서 문제죠.
BBC나 nhk 발뒷금치라도 쫒아갈...
생각조차 없는.. 차세대 방송개발과 창의에 열의도 없고..
창착열의는 케이블사에 뒤쳐지고..
차세대 방송은 iptv에 까이는 요즘..
@한아지 님이 언급하신...
『밤을 걷는 ㅅㅂ』는 11번 채널과 72번 ㄷㄹㅁㅅ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72번 채널에서의 화질 더 괜찮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 견해일 수도 있으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72번 채널은 지상파 방송 후 토요일 오후4시~ 시청 가능...
광고시간 있어 조금 지루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나마 화질 좋으니...
안타까운 것은 ipTV 3사 지상파 화질 개선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아지 "k방송사가 온에어(방송) 영상을 ipTV 사업자에게 그대로 송출한다면 19.39Mbps가 된다.
그런데 그렇게 전송하면 ipTV 사업자가 ipTV 환경에 맞춰 각자 다시 조정해야 하므로
k방송사가 10Mbps로 전송해 주는데 이는 ipTV 사업자의 편의를 봐주기 위한 것이다."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524014&sec_no=243
과연, ipTV 사업자의 편의를 봐주기 위한 것일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로서는 지상파 방송사가 갑인 셈이죠...
@김정현(GoetheSchiller) 정보 감사합니다. iptv 지상파 특히 저녁 밤 시간대 드라마 화질은 너무 구리네요. ㅠㅠ
이러한 문제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인(?) 해결책...
우리 국민시청자에게 §지상파 선택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0&aid=0002303968
즉, USA에서 언급된 Stavra법...
우리나라에 입법 된다면...
지금처럼 갑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917204308948
안타깝게도 그러한 법을 입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우리 국민시청자분들께서 그런 분들을 선출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번거롭더라도 지상파 직접수신 안테나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