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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41년 통치 통가 타우파아하우 투푸 4세 국왕 별세 |
2005년 | 법장 조계종 총무원장 입적 |
2005년 | 9.11 일본 총선(중의원 선거) 자민당 과반 압승 |
2004년 | 김기덕 감독, ‘빈 집’으로 베를린 이어 베니스 감독상 수상 |
2001년 | 미국, 9ㆍ11테러 발생 |
2000년 | 북한 김용순 노동당 비서 서울 방문(~9.14) |
1998년 | 경기도 부천시 LP기스 충전소 연쇄 폭발사고 |
1998년 | 신문삽화 선구자 이우경 화백 별세 |
1996년 | 한국-브라질 첫 정상회담. 상호투자 확대 관광-복수 사증 협정 체결 |
1994년 | 인천 북구청 세금횡령사건 |
1990년 | 김일성 북한 주석, 중국 방문(~9.13) |
1989년 | 노태우 대통령,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 발표 |
1986년 | 호남고속도로 4차선 개통 |
1982년 | 공주사대, 공산성서 길이21m, 너비15m, 깊이2.7m 크기의 백제시대 연못발굴 |
1980년 | 경주 안압지와 임해전 복원공사 준공 |
1980년 |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창립 |
1978년 | 한국, 기능올림픽서 2연패 |
1973년 | 아옌데 칠레대통령 피살 |
1971년 | 흐루시초프 전 소련 수상 사망 |
1970년 | 한국-통가 국교 수립 |
1967년 | 인도-중국 국경충돌 |
1965년 | 전국뇌염발생 누계 550명. 사망 158명 |
1964년 | 월남파송의 제1이동외과병원(130명)과 태권도교관단(10명) 부산 출발(22일 사이공 도착) |
1964년 | 국회, 4년 만에 국정감사 실시 |
1962년 | 한국-코스타리카, 국교 수립 |
1953년 | 유엔군사령관에 헐 대장 임명 |
1951년 | 미국의 프로렌스 차드윅 여성최초로 영국해협 도영(渡泳) |
1948년 | 한미 재정 및 재산에 관한 최고협정 조인 |
1945년 | 미군정 장관에 아놀드소장 취임 |
1945년 | 경의선 운행 남북분단으로 중단 |
1945년 | 남북철도 운행 중단 |
1945년 | 미국-영국-프랑스-중국-소련 5개국 외상 런던회의 개막 |
1942년 | 아일랜드, 반(反)미-반(反)영 소요. 미군철수 요구 |
1937년 |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을 조종한 크리픈 출생 |
1932년 | 이탈리아-소련 불가침조약 조인 |
1931년 | 정미시장 규칙 공포(1932.1.1-시행) |
1919년 | 상해임시정부 헌법 제정, 대통령에 이승만 |
1917년 | 필리핀 대통령 마르코스 출생 |
1915년 | 전신전화소 설치 |
1905년 | 최초의 부ㆍ관(釜ㆍ關)연락선 `일기환(壹岐丸)`취항 |
1903년 | 독일의 철학자 테오도르 아도르노 출생 |
1899년 | 한국-청국 통상조약 체결 |
1885년 | 영국 작가 D.H. 로렌스 출생 |
1885년 | 배재학당 설립(개교기념일) |
1862년 | 미국 소설가 오 헨리(본명 윌리엄 시드니 포터) 출생 |
1524년 | 프랑스 시인 피에르 드 롱사르 출생 |
오늘의 역사 (9월 11일) |
[1996년] | 국경없는 의사회, 제3회 서울평화상 수상 | ||
국제의료단체 `국경없는 의사회`가 제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지난 1968년 국제적십자사 요청으로 나이지리아 내전에 파견됐던 프랑스 의사들이 그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고 귀국한 후 조직적인 구호활동의 필요성을 호소하면서 태동하기 시작, 1971년 12월에 설립된 세계최대 규모의 민간 구호단체다.
중립 공평 자원의 3대원칙에 따라 정치, 종교, 경제적 권력으로부터 구속받지 않은 채 전쟁, 자연재해, 질병, 기아 등으로부터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에게 차별없는 구호를 실시, 국제사회서 적십자사와 더불어 인도주의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 13개국에 대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는 일본과 홍콩에 사무국이 설치돼 있다.
세계 45개국에서 모인 2천9백여명의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세계 2백60만명에 달하는 독지가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독자적인 재정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199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비정부체제로서는 유일하게 북한 수해현장에 직접 투입돼 전염병 예방활동을 벌이고 의약품과 의료장비를 지원하기도 했으며 현대사를 피로 물들인 걸프전, 보스니아내전, 르완다내전 등에 빠짐없이 구호의 손길을 뻗쳤다. |
2001년 9월 11일, 토요일 오전 8시 4! ! ! ! ! ! 0분.
이슬람 무장 테러 단체 알 카에다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된
4대의 여객기가 미국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와
워싱턴의 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에 자살 충돌한 사건.
4대 중 2대는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 2개 동에 각각 충돌했으며,
1대는 워싱턴의 펜타곤에 충돌했다.
4대 중 나머지 비행기 한대는 미국 동부의 펜실베이니아에 추락했다.
무역센터 실종 4972명, 사망 152명
아메리칸 항공 AA11편 탑승객 사망 92명
유나이티드 항공 UA175편 탑승객 사망 65명
미국 국방부 청사 사망 또는 실종 125명
아메리칸 항공 AA77편 탑승객 사망 64명
유나이티드 항공 UA93편 탑승객 사망 44명.
이 사건은 뉴욕 시민들과 미국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이후 미국 부시 정부는
서아시아 테러리스트들과의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라크에서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무고한 젊은이들과
수 없이 많은 민간인들은 피를 쏟아내고 있지만
이라크 후세인 대통령은 숨어지낸 동굴에서 끌려나와
재판 후 교수형으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테러!
인간성을 황폐화시키고 공포로 몰아넣는 더럽고 사악한 행위.
즉각 중지되고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할 추악한 짓이다.
당시 테러에 의해 희생된 모든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오늘의 운세는? | |
2015년 9월 11일(음력 7월 29일) 庚寅 금요일 | |
오늘의 일진은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되면 스스로 크게될 우려가 있으니 큰손실이 가지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 |
84년생 : 미미하던 생각이 정리되고 가슴이 열리나 서두는 것은 금물이다. | |
오늘의 일진은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더 이상 문제를 크게 안 만든다.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 |
85년생 : 재수가 좋으니 사방에서 도와주니 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 |
오늘의 일진은 감언 이설을 조심하라. 남의 일로 나서다가 어렵게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로 인해 큰 화를 부를지 모르니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살핌이 길할 것이다. | |
86년생 : 전 과목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한가지라도 충실하자. | |
오늘의 일진은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그르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였어도 뜻하지 않은 도움이 나를 찾아 작은 해결을 볼것이라. | |
87년생 : 너무 서두르면 아는 것도 힘들게 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라. | |
오늘의 일진은 현무가 문전에 이르니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운기가 흉흉하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며 자중하는 가운데 때를 기다림이 길한괘다. 먹구름은 다시 사라질 것이라. | |
76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나를 잘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 |
오늘의 일진은 맛이 가버린 고기를 어찌하리 안되는 일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돌부리에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뚜기의 지혜를 배울 것이라 | |
77년생 : 정당한 경쟁은 얻는 게 많고 상대를 짓밟는 경쟁에는 힘이 없어진다. | |
오늘의 일진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일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자가 발생하니 주의하여 잘 살핌이 길함을 유지 할 것이다. 도처에 나를 해하는 이로 가득하다. | |
78년생 : 다른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좋은 직업이 된다. | |
오늘의 일진은 천하를 건 한판 도박과 같은 일이라 신중하게 움직임이 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길함 속에 망동에서 비롯 될 것이다. | |
79년생 : 침체 속에서도 조금씩 운이 열리니 기다리는 소식은 온다. | |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잡히면 통발을 잊어버린다고 은혜에 보답함을 잊으면 안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익 또한 배가 되어 나를 기쁘게 할 괘이다. | |
.80년생 :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지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 |
오늘의 일진은 돈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보고 일을 처리하면 크게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노력하는 가운데 일거양득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매진하라. | |
81년생 : 일을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 |
오늘의 일진은 많은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나 자신의 역량을 잘 알면 운이 열린다.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 | |
82년생 : 나아갈 길이 열리니 찬스를 잘 잡아야 여러 면에 이득이 크다. | |
오늘의 일진은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으나 편안할 것이다. 만사가 여의하니 태평성대를 이룸과도 같다 하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 |
83년생 : 사나우면 싫어하고 나약하면 업신여기니 다 버리고 중도를 지켜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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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일이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