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감사할 줄 알고 우리한테 감사할 줄 아는 게 하느님께 감사하는 겁니다. 왜! 하느님이 우리를 인연으로 주었거든요! 나한테 준 환경을 잘 소화할 때 감사합니다. 라고 자연에 한 마디 할 때 알았다! 하고 도와주게 됩니다.
우리한테 인연을 주는 것은 하느님이 준거에요! 그 자체를 감사하는 게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인연 주는 자체가자연이 주는 것이고 하느님이 주는 것이니 이 자체를 감사할 줄 알 때 그 안의 것을 채워주는 거거든요!
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부처다 했느냐 하면 그게 나한테 주는 환경이 나한테 성불을 주는 거예요! 이걸 잘 받아들일 때에너지가 되어 내 삶이 달라져요! 그 사람을 준 것도 하느님이고 자연이에요! 이걸 감사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자연에 순응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나한테 욕을 하러 왔어요! 그 사람의 욕도 받아들여서 소화를 해가지고 왜 내가 욕 들어 먹을 수밖에 없었을까 그걸찾고 그것도 감사하여 자연의 감사를 받아들일 때 그 에너지를 받아들여서 내 일들이 해결이 되는 거거든요!
자연이 사기꾼을 나한테 보냈으면 나를 일깨워 주려고 온 것인데 사기꾼을 욕하고 내 잘못이 없다고 하면 자연에 내가 반항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이 없는데 사기꾼이 나한테 와서 움직일 것 같으냐! 자연에 순응할 줄 아는 그 공부를 해야됩니다. 왜! 내가 초자연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초자연이면 상대도 초자연입니다. 우리가 서로 맞게 상대성의 이론으로 움직이고 상대성의 관계 환경으로 움직이는 게 에너지입니다.
무엇이든 우리는 감사할 뿐이지 불평할게 없습니다. 내 환경에 안 맞는다고 불평하는데 환경에 안 맞게 일이 일어나는 것은 나를 일깨워주기 위해서 지금 일어나는 일이니 내가 고맙게 받아들일 일이지 불평할 게 아닙니다.
불평을 하는 만큼 어려워집니다. 지금 이 말이 이해가 다 안가고 소화가 안되겠지만 근본을 알면 이것도 감사하게 받아들여서 내가 소화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 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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