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로 노인 생활 여유 찾기
파크 골프는 영어로 park golf 를 의미하며 쉽게 말해 잔디에서
골프 즐기기라는 말이 일반골프와는 같으나
파크 골프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비교에서
노임들에게는 유익함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golf 라는 용어는 처음부터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것이
첫째 골프채가 다양해서 골프를 치기전에 장비를 갖추기가 어럽고
또 골프를 하기 위하여 골프장이 살고 있는 도심지에거 너무나 멀리
있는 것에다가 골프 이용료가 비싸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파크 골프는 잔디를 밟고 운동하는 것에서는 같으나
파크골프는 골프채가 1개 만 있으면 되고
그 골프채 구입 비용이 저렴하고 골프장도 도심지 가까이 에서도
이용 할 수 있어 좋고 일반 골프보다는 아주 짧게 알 맞게
구성 되어 있는 데다가 골프 비용이 일반 골프에서는
1회에 180,000 내지 250,000인데 비하여
파크골프 비용은 1회에 3,000 내지 10,000이기 때문에
노인이 되어 80대에 이른
‘성역 9회 동기’들 에게는 안성맞춤의 운동이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2023년 6월에 백송은 골프채를 구입했는데
일본산 ‘홈마’와 ‘미즈노’와 비교하여 저렴한
한국산 ‘브라마’ 를 구입하여 가양동에 위치한
서남 파크골프 협회에 가입하여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서남파크골프장에서
시구를 위하여 준비과정에서 파크 골프 소정 교육을 이수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파크골프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