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사거리 국내최초 등기분양 백화점
국내최초 100% 임대분양으로 개인소유를 할 수 있는 백화점!!
연 11%의 수익보증서를 발행하고 책임준공까지 보장하는 유일한 백화점!!
서울 4대 상권 중 하나인 신림역과 바로 연계되는 백화점!!
분양시 국민은행 30%무이자 융자가 되는 백화점!!
소유주,백화점,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대의 백화점!!
★ 신뢰의 건설회사 C&우방이 연 11% 확정 수익 지급!
쇼핑몰들이 아무리 높은 수익률을 보장해도 시행사들이 영세하기 때문에, 오픈 후 영업활동이 월활하지 않으면 수익보장서의 내용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006년 수주액 1조 8천억원의 C&우방만큼 신뢰할 수 있는 시공사가 연 11%의 수익보증서를 발행하고 책임준공까지 보장하는 곳은 대한민국에 C&백화점뿐입니다.
★ 분양만 받으면 C&백화점이 브랜드 유치, 임대 등 다 알아서 척척!
쇼핑몰이나 상가 등은 대부분 인테리어나 브랜드 유치, 임대, 운영 등을 분양자 스스로가 해결해야 하지만 C&백화점은 분양만 받으면 C&우방이 알아서 다 해주니까 다른 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자리가 잡히면 본인이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경영을 밭길 수도 있어 너무 편하고 든든하게 백화점의 주인이 될수 있습니다.
★ 돈이 많다고 무조건 분양받을수 있는 곳이 아니다!
얼마 전 한 중년시사께서 30억원을 줄테니 1층에 커피숍을 내달라고 하셨지만 패션잡화매장인 1층에는 커피솝을 내드릴 수 없습니다. 대부분 쇼핑몰의 경우, 돈만 있으면 층별 MD에 상관없이 분양받을 수 있지만 C&백화점은 순간의 이익을 위해 가볍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최고의 백화점을 만들기 위한 C&백화점의 의지는 단호합니다.
38개 계열사 거느린 우량기업 C&그룹
C&우방의 명성으로 유통업까지 진출
C&그룹은 C&해운을 비롯해 C&우방 등 건설부문,C&진도,C&우방랜드 등 해운,건설,제조,물류,레저,문화부문에 5개 상장기업을 선두로 41개의 계열사를 가진 기업으로 지난해 그룹명을 대대적으로 개명해 사업체제 개편을 예고한 매출액 1조8,000억원 규모의 중견 그룹이다.
지난 1990년 설립된 칠산해운이 모태인 이기업은 최근 10년간 해운업 활황과 공격적인 사업전개를 바탕으로 세양선박과 진도,우방건설등 굵직한 기업들을 차례로 합병해 사세를 폭발적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마침내 유통업까지 규모를 확장하여 향후 2015년까지 세계속의 종합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굳혀 나아갈 예정이다.
입주자만족도 1위,주목받는기업'C&우방'
올 수주액 2조6천5백억원 목표로 한 우량기업
대구,경북지역을 기반으로 분당,일산 등 수도권 지역까지 '아파트 하면 우방-입주자 만족도
1위'라는 신화를 남기며 숱한 화제와 수상경력을 낳고 있는 C&웁아은 전국화에 박차를 가함은 물론 나아가 국제경쟁력 증대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유통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C&우방은 작년 1조8천억원 수주하였으며, 올해 2조6천5백억원 목표로 하고있는 우량기업이다. C&우방은 1978년 (주)우방주택으로 창립한 종합건설업체로서,
1992년 국내 업체 최초 중국건설시장에 진출하였으며, 1997년 97년도 아파트 공급량 전국 2위, 2005년 친환경 고품격 아파트 유쉘 브랜드 런칭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감도와 높은 신뢰도를 형성하고 있다. C&우방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인 로하스(LOHAS) 개념을 적극 도입하여 최근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는 다양한 공동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주거생활을 영위하게 하고있다. 이처럼 C&우방이 갖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더해 시공노하우,기술력 등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C&우방은 앞으로도 국내 아파트 산업 전반에 걸쳐 C&우방은 강력한 선도기억으로 부상할것으로 확신하고있다.
C&그룹 주요 계열사
해운제조부문 : (주)C&해운 / (주)C&상선 / (주)C&동남아해운 / (주)C&진도 / (주)C&중공업 / (주)C&효성금속 / (주)C&컨리 / (주)C&훼리 / 서울선박운용(주) / 케이씨라인(주)
건 설 부 문 : (주)C&우방 / (주)C&우방ENC / (주)C&석재물류센터 / (주)C&유통 /
(주)C&랜드조경건설 / (주)C&방송과사람
패션레져부문 : (주)진도에프엔 / (주)C&우방랜드 / (주)C&한강랜드 / (주)C&아트컬쳐
제2의 강남, 신림동에 'C&백화점' 상륙
'C&백화점' 위탁운영방식으로 새바람 주도
일평균 30만명의 유동인구와 하루 지하철 승하차고객 13만명에 달하는 신림역 상권에 탄생하는 C&백화점은 1,500여석 8개관에 달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이미 입점 확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림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어 유동인구의 유입이 용이하다.
인근 지역의 발전에 따른 변화를 맞이하면서 20대 젊은 층이 몰리고 있는 신림역 상권은 강남과 영등포 그리고 인천으로의 교통이 용이하며 지하철,버스 등의 노선 또한 다양하다. 또한 신림동 일대 644.63㎡가 뉴타운으로 개발됨은 물론 서울 경전철 노선으로 확정되어 미래가치가 탁월한 상권이다.
이에 대한민국 최초로 백화점 분양과 직접운영 및 관리로 고객편의시설을 특별분양하고 있는 C&백화점이 있어 화제다. C&백화점은 시공사인 C&우방에서 책임준공보증서를 교부하고,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한 자금관리, C&유통의 책임운영으로 투자자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있다.
국내 최고의 백화점 전문가들이 철저한 마케팅조사와 기획을 통해 C&백화점은 신림동의 랜드마크로 탄생한다. 군대 최초로 분양에 들어간 C&백화점은 토지+건물 100% 등기분양, 중도금 30% 무이자융자(일부층 제외), C&우방의 연11% 수익보증서(일부층 제외)까지 발행해준다. 또한 C&백화점은 가장 중요한 런칭 초기에 운영사의 직영 및 위탁운영체제를 통해 성공적인 런칭 및 마케팅 활성화를 꾀함으로써 안정적 성장을 유도하며, 분양주들에게 연11%의 확정수익을 제공하는 등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 상가운영방식인 단순분양에서 '임대 후 관리방식'으로 전환된 가장 안정적인 수익형부동산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고있는 투자자라면 빨리 서둘러야 좋은 자리를 선점 할 수 있을 것이다.
롤러코스트 주식시장...상가에 투자할까?
하락세 경험한 투자자들 안정적 투자상품 선호
요즘 펀드 투자자들은 좌불안석이다. 롤러코스트와 같은 주가 급등락에 펀드 수익률이 하루사이에 은행 정기예금 금리(연4~5%)만큼 변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펀드에 새로 가입하려는 투자자들도 고민하기는 마찬가지다.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떨어진 만큼 지금이 투자의 절호의 기회로 보이기도 하지만 추가 하락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증시가 불안정할 때 현명한 투자 전략은 무얼까. 그동안 주식투자 열풍으로 투자순위에서 밀려나 있던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종부세와 주택담보 대출규제 등 정부의 강력한 주택규제책의 반사이익을 누리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수익형부동산이 증시 하락과 함께 다시 그상승세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안정적이지 못한 주식투자를 통한 수익보다는 안정적이며 꾸준한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여 수익창출에 대한 불안감을 제거하자는 것이 주식투자로 하락세를 경험한 투자자들의 여론이다.
"상가투자의 경우 사전에 꼼꼼히 조건을 따져 투자한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때 감히 대박이라고 표현할만큼의 수익도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우리나라 대표 3사 백화점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처럼 우방에서 1호점
C&백화점을 신림사거리에 현재 건설중에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재 현장 모델하우스(신림역 6번 출구)에서 분양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아오니
아래번호로 미리 연락 하셔서 시간,일정 등을 예약하시고 편안하게 방문하시면 구경도 하시고,
전문가들과 자세한 상담(자금부족, 희망매장, 기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010-2025-3231(성함,연락처,희망일 및 시간을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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