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동네반장님이 온충축제 무료이용권과 식권 5천원 2장 식당서 부족한 금액만 내면 된다고,
어젠 깜박하고 싯지도 않고 잣는데 그넘의 굉음소리에 기상 낮기온 덥다고 해서 일찍 산행지로.
막바지 공사중입니다 새롭게 단장되는 동네.
올초에 벌모지역 사시 상황버섯 산삼 송이 능이버섯 구광터 인젠 벌목으로 도야지 산행인데.
산도라지 꽃만개인데 요것 하나뿐 나머진 벌목시 모두 케간 흔적이 많아요.
가끔 바람이 불어서 좋습니다.
우축은 사시나무 군락지였는데 없어요.
케간 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벌목시 해간 흔적입니다.
베냥엔 산도라지 달이물 얼음식수3병인데 이곳서 베냥것 끄집어 내려 마시고 에궁 가방을?.
왠 이른시기에 뽕마무 부치버섯이?.
에궁 작은가방에 식수마시던 자리에 있어요 에궁.
이만큼 했는데 하산시 더 했구요 많아서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8월20알경쯤에 나올 뽕나무 부치버섯이 나왔고 옆엔 자투리 귀농인부부님께 드리고.
택배 보내고 곧 이동을 합니다.
7월초 벌초지역 만개한 도야지 있나 수색을.
만개한 꽃이 그닥 많지 않아요 중순경이나 만개가 될듯?.
얼음식수 3병중 한병은 거덜 파래김이라 모두 터진꼴 하지만 파래김이 맛납니다.
7월중순경에 벌초지역으로 가봅니다.
벌초가 덜된지역만 하나만 보고요 데궁이 없어요.
대물 산도라지 싹대?하지만 산소 재단옆이라 사진만 찍습니다.
2017년 목청본곳으로 이동을 도로가에서 4시에 귀가하려다 이곳으로
매번 목청 나오던곳 수확찰나 안보이던곳 올핸 수십번 다녀 갔으나 미세하게 보일뿐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2개
찍어서 지인들께 보냈는데 디카론 찍지 않았은데 묵은 꿀이 무척 많을듯?이번에 기어히 수확을 해야 합니다....
하리교회로 이동하는곳에 포장도로가 되였네요.
많이 진천이 되였네요 곧 완료될것 같아요 공사로 인해 소음으로 수면부톡 많았는데.
생각보단 적은 수확량입니다 그레도 뽕나무 부치버섯에 만족 하렵니다 그래도 2017년부
터 보았던 목청 오늘 들락낙락을 봤으니 예기치 않음?절단을 해서라도 6년간 봐둔 목청
인데 묵은 꿀이 엄청 날건데요 오늘 산해지 최고온도는31도 벌목지역 더 더었습니다 오
늘은 아들녀석 생일인데 케일값 앞전에 입금 잘지내길 바랄뿐입니다 가족에겐 못난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