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 '테니스공 크기' 우박 떨어져..이틀째 악천후(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시드니를 포함하고 있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일부 지역에서 이틀째 거센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거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악천후가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여성 3명이 벼락에 맞아 부상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테니스공 크기의 우박까지 떨어졌다. NSW주 보우럴 지역에서는 18일 오후 공원 의자에 앉아 있던 60대 여v.media.daum.net
첫댓글 한대맞으면 죽겠네요 ㅎ 근데 호주는 지금 엄청 덥다고 들었는데 이상
계시록에 마지막 때가 되면 우박 한덩이에 32kg 짜리가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첫댓글 한대맞으면 죽겠네요 ㅎ 근데 호주는 지금 엄청 덥다고 들었는데 이상
계시록에 마지막 때가 되면 우박 한덩이에 32kg 짜리가 떨어진다고 했습니다...